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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 Agility Transformation 전략 – PMI 표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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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업무를 하다보면 많이 접하는 질문이 4차 혁명, Digital Transformation , Agile , Agility 수행 전략인 것 같습니다. 대화 중 많이 회자되고 있는 Agile도 환경적인 민첩성 필요이야기와 지침서, 방법론, 실무, Agility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준을 잡기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PMI 표준 특집
 
 
* 본 특집은 PMI PMBOK 6판, PMI BA 1판 영문판에 등재된 기념(Taeyoung Kim, PMP) 으로 몇가지 핵심 사항을 포스트 합니다.   

 

PMI agile agility

PMI에서는 많은 표준이 있습니다. 흔히 PMP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이라는 미국 국제 PM전문가 자격증에 대비되는 PMBOK 만 알려져 있는데, 이 외에도 근간 표준, 실무 표준 및 프레임워크, 실무 지침서를 구분으로 하여 많은 표준/실무 가이드가 존재하며, 상세 내용은 프로젝트 관련 글로벌 표준 (부제: PMI 표준 목록) 에 기술하였습니다. 이 표준 목록 중에 Digital Transformation에 필수적인 환경, 방법론, 프레임웍 체계라 할 수 있는 Agile 및 Agility Transformation에 대한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MI agile agility

기업에서의 제품, 시스템, 서비스, 작업물, R&D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는 “기획 > 프로젝트 > 운영 > 꾸준한 개선 (혹은 폐기)”라는  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을 따라야 합니다. 아키텍트적으로 구성되야할 것이 크게 Business Strategy, Project, Operation 및 Governance 기법을 아주 탄탄하게 접목하여 기업에 맞추어 테일러링된 환경으로 꾸준히 개선해야 합니다. 

Business 전략에 해당하는 표준이 IIBA의 BABOK  및 The PM Guide to Business Analysis 부분입니다. 이에는 비즈니스 분석 기획 및 감시, 도출 및 협업, 요구사항 생애주기 관리, 전략 분석, 요구분석 및 디자인 정의, 솔루션 측정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이며, 이에는 Design Thinking/디자인씽킹에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로 필요/문제/Needs 분석을 기반으로 목표/해결책/Solution을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변화/Change 수립하여 이해관계자/Stakeholder에서 가치/Value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Project 관리는 PMI PMBOK 혹은 Agile Practice 제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프로젝트는 크게 통합, 범위, 일정, 원가, 품질, 자원, 의사소통, 리스크, 조달,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10가지 관점으로 착수, 기획, 실행, 감시 및 통제, 종료라는 5가지 시점에 따라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지식체계가 정리된 항목입니다. 제품/서비스를 보다 더 상세하게 구분관리하기 위한 SEBOK/CMMI 도 결국 프러덕트 개발이 목적이지만 프로젝트 관리 범주안에 들어옵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의 방법론도 이러한 시스템 엔지니어링 SEBOK이 개발 모체가 되어 있어 PLM이 구성되었습니다. 

Operation 관리는 Axelos ITIL이 많이 회자되는 지침서입니다. 전략, 설계, 전환, 운영 및 개선이라는 5가지 주제로 지식체계 및 도구/기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략 > 개발(혹은 SI) > 운영(혹은 SM)이 구분되었는데, 요즘에는 단일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이 거버넌스 차원으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PMI agile agility

Agile의 경우 민첩/기민하게 움직인다는 그 자체의 의미고, Agility의 경우 이러한 변화 환경에 대한 적응이 몸에 배어있어 즉시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전통적인 예측 기반 (혹인 계획 기반, Waterfall, 폭포수) 방법론외에도 반복적, 점진적, 애자일 방법이라는 방법론적인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고, 이것을 하나만  Hybrid 혹은 combined 하여 사용할 수도 있어야 변화무쌍한 환경에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Watefall을 버리고 Agile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Waterfall 기반하의 Agile 적용 등이라는 유연한 방법론적 사고 방식으로 대처를 해야한다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관리의 핵심이 되는 관리 항목, 즉 전략 > 이니셔티브 > 포트폴리오 > 프로그램 > 프로젝트 > Control Account > 작업 패키지 > 태스크 > 자원 > 실제자원의 구조는 그대로 가져가고 이를 예측적, 반복적, 점진적, 애자일 방식을 단일 혹은 조합 선택하여 관리한다가 Agile & Agility Transformation의 핵심입니다. 

 

PMI agile agility

기업에서는 단일 프로젝트만 관리하는 것이 아닌, 기업에서 수행하는 모든 프로젝트/프로그램을 거버넌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 체계보다는 거버넌스 체계에 중점을 둬야하고, 이 체계를 구축하고 종료가 아닌 꾸준한 개선으로 변화에 보다 민첩한 상태로 전환하기 위해 Agility KSF(Key success factor)를 중점으로 변화 관리를 대처해야 합니다.  이는 조직의 비전 및 전략과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고, 각각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프로젝트/프로그램 관리 체계가 갖추어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프로젝트맵 및 헬스체크 상태맵의 가시성도 필요합니다. 

 

 

Defining Processes

  • Develop Portfolio Strategic Plan
  • Develop Portfolio Charter

  • Define Portfolio Roadmap

  • Develop Portfolio Management Plan
  • Define Portfolio 
  • Develop Portfolio Communication Management Plan 
  • Develop Portfolio Performance Management Plan 
  • Develop Portfolio Risk Management Plan

Aligning Processes

  • Manage Strategic Change
  • Optimize Portfolio

  • Manage Supply and Demand
  • Manage Portfolio Value
  • Manage Portfolio Information
  • Manage Portfolio Risks

Authorizing and Controlling Processes

  • Authorize Portfolio
  • Provide Portfolio Oversight

 

 

 

 

PMI agile agility

과거에는 6시그마, PI, TQM 과 같은 도구가 전사적으로 이용되었다면,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는 Agile 및 Agility Transformation 이 환경구성 및 꾸준한 개선/ 변화 대응이 기업의 변화 관리에 필요한 필수불가결한 도구이며, PMI의 표준들이 그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서/가이드에 대한 구조 및 표준들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많은 기업에서도 개인의 역량 = PMP 의 단계를 뛰어 넘어 조직의 역량 = OPM / Governance / Agility의 환경 구성으로 Digital (Agile & Agility) Transformation/전환 체계로 돌입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칩니다. 

 

 

 

 

 


PMI 표준 (BA, PMBOK, Agile, Program, Portfolio)에 대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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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80만명의 PM/Project Management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PMI의 2017년도는 글로벌표준의 시즌2라고 할 수 있을 것 만큼 모든 핵심 표준(비즈니스 분석,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및 Agile/애자일)체계가 재수립되는 큰 변혁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에 프로젝트리서치에서는 각각의 표준에서 언급하고 있는 glossary 단어들이 얼마나 본문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데이터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하였고, 이를 태그클라우드로 표현을 해 보았습니다.

 

 

PMI 표준 특집
 
 

 

* 본 특집은 PMI PMBOK 6판, PMI BA 1판 영문판에 등재된 기념(Taeyoung Kim, PMP) 으로 몇가지 핵심 사항을 포스트 합니다.   
 
 

PMI WrodCloud 1 overview

프로젝트 관리의 라이프사이클에 해당하는 비즈니스 분석 (Vision, Strategy, Requirements, Solution) 이후의 포트폴리오 관리 > 프로그램 관리 > 프로젝트 관리의 연계 체계 및 Agile & Agility에 대한 상호 보완에 대한 모든 표준이 2017년도에 갱신되었으며, 이는 향후 2022년도 까지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대비할 수 있는 표준 체계라고 감히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래 5개의 핵심 표준에 대한 중요한 키워드를 분석하여 공유합니다.

  1. The PMI Guide to Business Analysis – First Edition
  2. PMBOK® Guide – Sixth Edition
  3. Agile Practice Guide
  4. The Standard for Program Management – Fourth Edition
  5. The Standard for Portfolio Management – Fourth Edition

 

 

1. The PMI Guide to Business Analysis – First Edition

PMI WrodCloud 2 Business Analysis

PMI의 비즈니스 분석 표준은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의 도출/Elicitation 을 기반으로 해결책/Solution을 Project, Product, Process 관점으로 구분하여 이해관계자/Stakeholder에게 가치/Value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Change를 제시합니다.

 

 

2. PMBOK® Guide – Sixth Edition

PMI WrodCloud 3 PMBOK

PMI의 프로젝트 관리 표준은 이해관계자/Stakeholder의 기대치/Expectation을 충족시키기 위해 10개의 관점(통합, 범위, 일정, 원가, 품질, 자원, 리스크, 조달, 이해관계자)에 대해 베이스라인/Baseline 및 성과/Performance에 대한 차이가 최소화 하기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서 꾸준히 마일스톤/단계Milestone&Phase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네트워크/Lead/Lag 연관도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Crashing / Fast Tracking 기법으로 일정단축 및  관리가 가능한 예측/Estimation이 되도록 노력하며, 혹시라도 발생하는 변경/Change에 대해서 철저하게 통제/Control 하기 위한 기법이라는 것이 바로 태그클라우드에서 표현되고 있습니다.

 

 

3. Agile Practice Guide

PMI WrodCloud 4 AGILE Practice Guide

PMI의 Agile 표준에서는 프로젝트/Project와 제품/Product를 구분하여 변화 무쌍한 환경을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가치/Value 기반하에 목표/Goal에 출시/Release를 반복/Iteration적으로 하기 위해 Scrum, Kanban, Retrospective을  집단지성/Collective 및 자기주도적으로 전력질주/Sprint의 노력이며, 이 긴장도/tension이 유지되도록 속도/Velocity의 지속적인 관리 기법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4. The Standard for Program Management – Fourth Edition

PMI WrodCloud 5 Program Management

PMI의 프로그램 관리 표준은 이해관계자/Stakeholder의 편익/Benefit을 지속적/Sustainment으로 인도/Delivery하기 위한 로드맵/일정/리스크/품질의 성과를 프로젝트/프로그램 거버넌스를 목적으로하는 총체적인 관리 기법이라고 요약될 수 있습니다.

 

 

5. The Standard for Portfolio Management – Fourth Edition

PMI WrodCloud 6 Portfolio Management

PMI의 포트폴리오 관리 표준은 조직이 추구해야할 비전/Vision, 가치/Value, 전략/Strategy, 목적/Ojbectives 및 목표/Goal를 달성하기 위한 콤포넌트(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의 연계/Alignment 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는 도메인/Domain 별로 Capacity와 Capability를 고려한 균형/Balnce있는 성과/Performance 를 관리하여 이해관계자/Stakeholder와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하여 리스크/Risk를 최소화하면서 조직의 자산/Asset까지도 남길 수 있는 관리 체계라고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MI 표준 체계가 자격증이 목표가 아닌, 자격증을 토대로한 올바른 비즈니스 분석 > 포트폴리오/프로그램/프로젝트 및 애자일 관리 체계가 실사구시 실무/Best Practice화 되어서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환경의 구축을 바라며 분석/리서치를 마무리 합니다.

PMI PMBOK과 Agile Practice Guide Glossary/용어해설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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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 Glossary 001

 

 

PMI 표준 특집
 
 

 

* 본 특집은 PMI PMBOK 6판, PMI BA 1판 영문판에 등재된 기념(Taeyoung Kim, PMP) 으로 몇가지 핵심 사항을 포스트 합니다.   
 
 

PMI에서 새롭게 출시된 PMBOK (프로젝트 관리 지식체계 지침서) 및  Agile Practice Guide/ 실무 지침서는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따라 통합되어 출시되었습니다. 각각의 Glossary/용어해설이 구분되어있는 것을, “Open Minds. Multiple Approaches. One Goal” / 하나의 목표(프로젝트 성공)를 위한 열린 마음가짐, 다양한 접근방식 슬로건에 맞추어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총 581개의 단어집은 프로젝트 관리에 focus 되어 있기 때문에, PMI의 Lexicon 보다 상세히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단어에 대한 표준 목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a3 / A3 : A3 크기 용지 한 장에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체계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 및 사고방식.
  2. acceptance criteria / 인수기준 : 인도물이 인수되기까지 충족해야 할 일련의 조건.
  3. acceptance test- driven development (atdd) / 인수 테스트 주도 개발(ATDD) : 인도가 시작되기 전에 인수 테스트를 정립하는 데 사용할 인수테스트 기준을 공동으로 제정하는 방법.
  4. accepted deliverables / 수용된 인도물 :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되어 프로젝트 고객이나 스폰서가 지정한 인수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된 제품, 결과 또는 서비스 역량.
  5. accuracy / 정확도 : 품질관리 시스템 내에서 정확도는 정확성의 척도이다
  6. acquire resources / 자원 확보 : 프로젝트 작업을 완료하는 필요한 팀원, 설비, 장비, 자재, 보급품 및 기타 자원을 확보하는 프로세스.
  7. acquisition / 획득 :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는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의 확보. 획득에는 자원 비용이 내포되지만 반드시 금전적 의미는 아니다.
  8. activity / 활동 :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수행되는 작업을 구성하는, 예정된 개별 작업 요소.
  9. activity attributes / 활동속성 : 활동목록에 포함될 수 있는 일정활동과 연관된 여러 속성. 활동 코드, 선행활동, 후행활동, 논리적 관계, 선도 및 지연, 자원 요구사항, 지정일자, 제약 및 가정 등이 활동속성에 포함된다.
  10. activity duration / 활동기간 : 일정활동의 시작시점과 종료시점 사이의 기간을 단위로 나타낸 값. 기간(Duration) 참조.
  11. activity duration estimates / 활동기간 산정치 : 활동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최빈 단위 기간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값.
  12. activity list / 활동목록 : 일정활동을 정리해서 기록한 표로, 프로젝트 팀원이 수행 작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활동기술, 활동식별코드, 작업범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13. activity-on-node / 노드표기활동 : 선후행도형법(Precedence Diagramming Method, PDM) 참조.
  14. actual cost / 실제원가 : 지정된 기간 동안 활동에서 수행한 작업에서 실제로 발생한 원가.
  15. actual duration / 실제활동기간 : 일정활동의 실제시작일과 프로젝트 일정의 데이터 기준일(일정활동이 진행 경우) 또는 실제종료일(일정활동이 완료된 경우) 사이의 기간을 역일 단위로 나타낸 값.
  16. adaptive life cycle / 적응형 생애주기 : 프로젝트의 반복적 또는 점증적 생애주기.
  17. affinity diagrams / 친화도 : 효과적인 검토와 분석을 위하여 수많은 아이디어를 몇 개의 그룹으로 분류하는 기법
  18. agile / 애자일 : ‘애자일 선언’에 명시된 가치 및 원칙의 사고방식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
  19. agile coach / 애자일 코치 : 변혁을 통해 조직과 팀을 교육 및 지도하고 이끌 수 있는 애자일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재.
  20. agile life cycle / 애자일 생애주기 : 작업 항목을 구체화하고 자주 인도하기 위해 반복적, 증분적 특성을 모두 취하는 접근방식.
  21. agile manifesto / 애자일 선언 : 애자일 가치와 원칙을 밝힌 최초의 공식적 정의.
  22. agile mindset / 애자일 사고방식 : 애자일 선언의 4 가지 가치와 12 가지 원칙이 뒷받침하는 사고 및 행동 방식.
  23. agile practitioner / 애자일 실무자 : 교차기능팀에서 비슷한 사고의 동료들과 협업하는 애자일 사고방식을 포용하는 실무자. 애자일리스트라고도 한다.
  24. agile principles / 애자일 원칙 : ‘애자일 선언’에 구체적으로 제시된 12 가지 애자일 프로젝트 인도 원칙.
  25. agile unified process / 애자일 통합 프로세스(AUP) : 애자일 기법과 개념을 이용하여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 래셔널 통합 프로세스(RUP)를 단순화한 버전이다.
  26. agilist / 애자일리스트 : ‘애자일 실무자’ 참조.
  27. agreements / 협약 : 프로젝트의 초기 의도를 정의하는 모든 문서 또는 의사소통 자료. 계약서, 양해각서 (MOU), 합의서, 구두 합의사항, 이메일 등의 형식일 수 있다.
  28. alternative analysis / 대안분석 : 프로젝트 작업을 실행 및 수행하는 데 사용할 방법을 선별하기 위해, 식별된 여러 가지 옵션을 평가하는 기법.
  29. analogous estimating / 유사산정 : 과거 유사한 활동 또는 프로젝트의 선례데이터를 이용하여 활동이나 프로젝트의 기간 또는 산정하는 기법.
  30. analytical techniques / 분석기법 : 프로젝트 또는 환경변수의 가능한 변이와 다른 변수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가능한 산출물을 평가, 분석 또는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기법.
  31. anti-pattern / 안티패턴 : 확인된 결함이 있는 바람직하지 못한 작업 패턴.
  32. assumption / 가정 : 기획 프로세스에서 증거 실증 없이 진실, 사실 또는 확실한 것으로 간주하는
  33. assumption log / 가정사항 기록부 : 프로젝트 생애주기에 걸쳐 모든 가정과 제약을 기록한 프로젝트 문서.
  34. attribute sampling / 속성 표본추출 : 품질측정 방법으로, 고려 중 각 단위에서 일부 특성(속성)의 존재 여부를 확인한다.
  35. authority / 권한 : 프로젝트 자원을 사용하고, 자금을 지출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고, 승인할 수 있는 권한
  36. automated code quality analysis / 자동화된 코드품질 분석 : 버그 및 취약점에 대한 코드 기반 스크립트 테스트.
  37. backlog / 백로그 : ‘제품 백로그’ 참조
  38. backlog refinement / 백로그 상세화 :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팀에서 협업으로 요구사항을 검토 및 업데이트하고 작성해나가면서 프로젝트 요구사항 및/또는 진행 활동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하는 방식.
  39. backward pass / 후진계산 : 프로젝트 종료일로부터 일정 모델을 역으로 진행하면서 늦은시작일(LS)과 늦은종료일(LF)을 계산하는 방식의 주공정법(CPM).
  40. bar chart / 막대차트 : 일정 관련 정보를 그래프로 표시한 도표. 일반적인 막대차트에서는 일정활동 또는 작업분류체계(WBS) 구성요소가 차트 왼쪽 나열되고, 맨 위에 수평으로 날짜가 나타나며, 활동 날짜가 표시된 수평 막대로 나타난다. 간트 차트 (Gantt chart) 참조.
  41. baseline / 기준선 : 승인된 버전의 작업 산출물로 공식적인 변경통제 절차를 통해서만 변경할 수 있고 실 결과에 대한 비교 기준으로 사용된다.
  42. basis of estimates / 산정 기준서 : 가정, 제약, 상세 수준, 범위 신뢰도 수준 등의 프로젝트 산정치 산출에 사용되는 세부정보를 간략히 기술한 참고 문서.
  43. behavior-driven development (bdd) / 행위 주도 개발(BDD) : 테스트 우선 원칙과 생활 언어와 유사한 시나리오를 사용하는 시스템 설계 및 확인 기법.
  44. benchmarking / 벤치마킹 : 벤치마킹은 프로세스나 운영과 같은 실제 또는 계획 실무사례를 유사한 조직의 실무사례와 비교함으로써 모범사례를 식별하고, 개선책을 구상하고, 성과측정에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45. benefits management plan / 편익관리 계획서 :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에 의해 제공되는 편익을 창출 극대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수행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정의를 기술한 문서.
  46. bid documents / 입찰 문서 : 참여자격을 갖춘 판매자에게 정보, 견적서 또는 제안서를 요청하기 위해 사용되는 문서.
  47. bidder conference / 입찰자 회의 : 입찰 또는 제안에 들어가기 전에 조달 사항을 충분히 이해시키기 위해 모든 판매자들과 갖는 회의. 회의, 판매자 회의 또는 선입찰 회의라고도 한다.
  48. blended agile / 혼합 애자일 : 두 가지 이상의 애자일 프레임워크, 방법, 요소 또는 실무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며, 예로는 XP 및 칸반(Kanban) 방법에 스크럼을 적용하는 사례가 있다.
  49. blocker / 블로커 : ‘장애’ 참조.
  50. bottom-up estimating / 상향식 산정법 : 작업분류체계(WBS)의 하위 수준 구성요소별 산정치를 집계하여 프로젝트 기간이나 원가를 산정하는 방법.
  51. broken comb / 다재다능형(broken comb) : 팀에 요구되는 여러 기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정통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 (각주 : 이 빠진 머리빗으로 잘 빗겨진다는 의미. 역할별 구성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팀 역량은 부족함이 없다는 뜻이지만 한글 정의로는 의미 전달이 어려워 다재다능형(broken comb)으로 대체 정의함). 다재다능형(paint drip)이라고도 한다. ‘T-형’ 및 ‘I-형’ 참조.
  52. budget / 예산 : 프로젝트, 작업분류체계( WBS) 구성요소 또는 모든 일정활동에 대해 승인된 산정치.
  53. budget at completion / 완료시점예산 : 수행할 작업에 대해 책정된 모든 예산의 합계.
  54. buffer / 완충 : 예비(Reserve) 참조
  55. burndown chart / 번다운 차트 : 타임박스에 남아 있는 시간 대비 잔여 작업을 그래프로 표시한 차트.
  56. burnup chart / 번업 차트 : 제품의 출시 시점까지 완료되는 작업량을 그래프로 표시한 차트.
  57. business case / 비즈니스 케이스 : 문서로 정리된 경제적 연구 자료로, 정의가 못한 구성요소가 제공할 혜택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프로젝트 활동을 승인하기 위한 기초로 사용된다.
  58. business requirement documents (brd) / 비즈니스 요구사항 문서(BRD) :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요구사항의 목록.
  59. business value / 비즈니스 가치 : 비즈니스 업무에서 파생된 정량적 순 편익을 나타내는 수치. 편익은 유형 또는 무형이거나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될 수 있다.
  60. cadence / 주기적인 일정 : 수행리듬. ‘타임박스’ 참조.
  61. cause and effect diagram / 인과관계도 : 바람직하지 않은 효과를 역으로 추적하여 근본 밝히는 데 유용한 분해기법.
  62. change / 변경 : 공식적으로 통제되는 인도물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속한 문서 또는 프로젝트 문서를 수정하는 조치.
  63. change control / 변경통제 : 프로젝트와 연관된 문서, 인도물 또는 기준선에 대한 변경사항을 식별하여 문서화하고 승인 또는 거부하는 프로세스.
  64. change control board / 변경통제위원회 : 프로젝트에 대한 변경 검토, 평가, 승인, 보류 또는 거부할 책임과 결정사항에 대한 기록 및 의사소통을 담당하기 위해 구성된 공인 위원회.
  65. change control system / 변경통제 시스템 : 프로젝트 인도물과 문서에 대한 변경사항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기술한 체계.
  66. change control tools / 변경통제 도구 : 변경 및 형상관리를 지원하는 수동 또는 자동 처리 도구. 도구는 최소한 변경통제위원회(CCB)의 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
  67. change log / 변경사항 기록부 : 프로젝트 기간에 제출된 변경사항 목록과 변경사항별 현황 기록부.
  68. change management plan / 변경관리 계획서 : 변경통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의 권한 범위와 변경통제 시스템의 구현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
  69. change request / 변경요청 : 문서, 인도물 또는 기준선의 수정을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조치.
  70. charter / 헌장 : 프로젝트헌장(Project Charter) 참조.
  71. checklist analysis / 점검목록 분석 : 정확성과 완성도 목록을 사용하여 자료를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기법.
  72. checksheets / 점검기록지 : 데이터를 수집할 때 점검목록으로 사용할 수 집계 기록지.
  73. claim / 클레임 :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조건에 의거한 보상 지불과 관련하여 구매자를 대상으로 판매자가 또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구매자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요청, 요구 또는 주장(예:분쟁이 야기된 변경 관련 클레임)
  74. claims administration / 클레임 행정관리 : 계약 클레임을 처리 및 판정하고 상호 의사소통을 진행하는 프로세스.
  75. close project or phase / 프로젝트 또는 단계 종료 : 프로젝트, 단계 또는 계약에 속한 모든 활동을 종료하는 프로세스.
  76. closing process group / 종료 프로세스 그룹 : 프로젝트, 단계 또는 계약을 공식적으로 완료하거나 종료하는 과정에서 수행되는 프로세스.
  77. code of accounts / WBS 코드 : 작업분류체계(WBS)의 각 구성요소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번호 지정 체계.
  78. collect requirements / 요구사항 수집 : 프로젝트 목표 달성에 사항과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판별하여 문서화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
  79. collective code ownership / 코드 공동소유권 : 모든 팀원에게 프로젝트 작업 결과물 또는 인도물을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팀 차원의 소유권과 책임을 강조하는 방식의 프로젝트 가속화 및 협업 기법.
  80. colocation / 동일장소배치 : 프로젝트 팀원들 간 긴밀한 의사소통과 업무협력, 향상을 위해 팀원들을 위치에 배치하는 방식의 배치 전략.
  81. communication methods / 의사소통 방법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체계적인 절차, 기법 또는 프로세스.
  82. communication models / 의사소통 모델 : 프로젝트에 관한 의사소통 프로세스의 수행방법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설명, 비유 또는 도식.
  83. communication requirements analysis / 의사소통 요구사항 분석 : 인터뷰, 워크숍, 과거 프로젝트에서 얻은 교훈 등을 통해 프로젝트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사항을 결정하는 분석기법.
  84. communication styles assessment / 의사소통 형식 평가 : 계획된 의사소통 활동에 대하여 이해관계자들이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법, 및 내용을 식별하는 기법.
  85. communication technology / 의사소통 기술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사이 정보 전달에 사용되는 특정 도구, 시스템, 컴퓨터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86. communications management plan / 의사소통관리 계획서 :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의 및 배포 방법, 시기 및 담당자를 명시한 문서로, 프로젝트, 프로그램 또는 포트폴리오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87. conduct procurements / 조달수행 : 대상 판매자를 모집하고, 판매자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프로세스.
  88. configuration management plan / 형상관리 계획서 : 형상통제를 받는 프로젝트 품목을 식별하고 고려하는 방법과 변경사항을 프로젝트 품목에 기록 및 보고하는 방법을 명시한 문서로, 프로젝트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89. configuration management system / 형상관리 시스템 : 프로젝트 품목을 추적하고 품목에 대한 변경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절차 규정.
  90. conformance / 적합성 : 품질관리 시스템 내에서 적합성은 품질 요구사항에 대해 허용되는 변이를 한도를 벗어나지 않는 인도물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개념이다.
  91. constraint / 제약 :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또는 프로세스의 실행에 영향을 미치는 제한 요인.
  92. context diagrams / 배경도 : 비즈니스 시스템(프로세스, 장비, 컴퓨터 시스템 등)과 함께 인적자원 및 다른 시스템(행위자)과 비즈니스 시스템의 상호작용 방법을 도식으로 보여주는 제품 범위도.
  93. contingency / 우발사태 : 예비로 대응할 수도 있는, 프로젝트의 실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돌발 사태
  94. contingency reserve / 우발사태 예비 : 확인된 리스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전략으로, 일 또는 원가 기준선에 할당된 시간 또는 자금.
  95. contingent response strategies / 우발사태 대응 전략 : 특정 유발조건이 발생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된 대응책.
  96. continuous delivery / 지속적 인도(CD) : 대개 소단위 작업 및 여러 자동화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즉각적으로 증분된 기능을 인도하는 실무.
  97. continuous integration / 지속적 통합(CI) : 모든 팀원의 작업 결과물을 잦은 주기로 통합하고 확인하는 실무.
  98. contract / 계약 : 계약은 지정된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물을 제공할 판매자의 의무와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구매자의 의무를 명시하는 상호간에 구속력 있는 협정이다.
  99. contract change control system / 계약변경통제 시스템 : 계약에 대한 변경 사항을 수집, 추적 및 판정하고 의사소통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시스템.
  100. control / 통제 : 계획성과와 실제성과를 비교하고, 차이를 분석하고, 프로세스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추세를 평가하고, 가능한 대안을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시정조치를 제안하는 일련의 활동.
  101. control account / 통제단위 : 성과측정을 목적으로 범위, 예산, 실제 원가 및 일정을 통합하여 획득가치와 비교하는 관리 통제점.
  102. control chart / 관리도 : 시간의 경과에 따른 프로세스 데이터를 설정된 통제한계에 대비하여 그래프로 표시한 도표. 표시된 값들의 추이가 통제한계로 접근하는지 판단하기 쉽도록 중앙선이 표시되어 있다.
  103. control costs / 원가통제 : 프로젝트의 상태를 감시하면서 프로젝트 원가를 업데이트하고 원가 기준선에 대한 변경을 관리하는 프로세스.
  104. control limits / 통제한계 : 관리도에 표시된 데이터의 정상 분포에서 중앙선(또는 평균)의 한쪽 구간에 세 개의 표준편차로 구성되는 영역으로, 예상되는 데이터 변이를 나타낸다. 사양 한계(Specification Limits) 참조.
  105. control procurements / 조달통제 : 조달관계를 관리하고, 이행을 감시하고, 적절한 변 및 시정 조치를 수행하고, 계약을 종결하는 프로세스.
  106. control quality / 품질통제 : 품질관리 활동의 실행결과를 감시하고 기록하면서 성과를 평가하고 프로젝트 산출물이 완전하고 정확하며 고객의 기대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프로세스.
  107. control resources / 자원통제 : 프로젝트에 할당되고 배정된 실제 자원을 예정대로 수 있는지 확인하고, 계획 대비 실제 자원 활용률을 비교하며, 필요에 따라 시정조치를 수행하는 프로세스.
  108. control schedule / 일정통제 : 프로젝트의 상태를 감시하면서 프로젝트 일정을 업데이트하고 일정 기준선에 대한 변경을 관리하는 프로세스.
  109. control scope / 범위통제 : 프로젝트 및 제품 범위의 상태를 감시하고 범위 기준선에 대한 변경을 관리하는 프로세스.
  110. corrective action / 시정조치 : 프로젝트작업의 성과를 프로젝트관리 계획과 맞추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
  111. cost aggregation / 원가합산 : 프로젝트의 작업분류체계(WBS)에 제시 수준 또는 주어진 원가통제 단위의 다양한 작업패키지와 연관된 하위 수준 원가 산정치들의 합산.
  112. cost baseline / 원가 기준선 : 승인된 버전의 시간 단계별 프로젝트 예산으로, 관리예비는 제외되며, 공식적인 변경통제 절차를 통해서만 변경될 수 있고 실 결과에 대한 비교 기준으로 사용된다.
  113. cost management plan / 원가관리 계획서 : 원가를 계획, 구성 및 통제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114. cost of quality / 품질비용 : 요구사항에 대한 부적합한 결과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요구사항에 대한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적합성 평가, 요구사항 준수 미달로 인해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모든 비용.
  115. cost performance index / 원가성과지수 : 예산자원의 원가효율을 측정하는 지수로, 획득가치(EV) 대비 실제원가(AC)의 비율로 표시한다.
  116. cost plus award fee contract / 보상금가산원가 계약 : 완료한 작업에 발생되는 합법적인 실제원가에 판매자 수익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가산한 금액을 판매자에게 지불하는 유형의 계약.
  117. cost plus fixed fee contract / 고정수수료가산원가 계약 : 판매자가 정당하게 청구할 있는 원가(계약에 따라 결정되는 정당한 원가)에 고정액의 수익(수수료)을 가산한 금액을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상환하는 유형의 원가정산 계약.
  118. cost plus incentive fee contract / 성과급가산원가 계약 : 판매자가 정당하게 청구할 있는 원가(계약에 따라 결정되는 정당한 원가)를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상환하고 정해진 성과 충족할 때 판매자 수익금이 지불되는 방식의 원가정산 계약.
  119. cost variance / 원가차이 : 주어진 시점의 예산 적자 또 흑자 금액으로, 획득가치(EV)와 실제 원가(AC) 간의 차이로 표시된다.
  120. cost-benefit analysis / 비용-편익 분석 : 원가 기준으로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편익을 결정하는 사용되는 재무분석 도구.
  121. cost-reimbursable contract / 원가정산 계약 : 판매자의 실제원가에 대한 지불금에 판매자의 수익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가산하는 방식의 계약.
  122. crashing / 공정압축법 : 자원을 보충하여 최소한의 추가 비용으로 일정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사용되는
  123. create wbs / 작업분류체계 작성 : 프로젝트 인도물과 프로젝트작업을 관리하기 편하도록 작은 구성요소로 세분하는 프로세스.
  124. criteria / 기준 : 판단이나 결정의 근거가 되거나 제품, 서비스, 결과 또는 프로세스의 평가 될 수 있는 표준, 규칙 또는 테스트.
  125. critical path / 주공정 :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긴 경로를 나타내는 일련의 활동순서로, 가능한 최단기간을 결정하는 방법.
  126. critical path activity / 주공정 활동 : 프로젝트 일정에서 주공정 경로상의 모든 활동.
  127. critical path method / 주공정법 : 일정 모델의 논리 네트워크 경로에서 일정계획에 유연성이 허용되는 기간을 결정하고 프로젝트의 최소기간을 산정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
  128. cross-functional team / 교차기능팀 : 가치가 증분된 제품을 인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갖춘 실무자들을 참여시키는 팀.
  129. crystal family of methods / 크리스탈 패밀리 방법론 : 특정 환경에 적응 가능성에 중점을 둔 경량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모음.
  130. daily scrum / 일일 스크럼(daily Scrum) : 팀에서 전날 진척 상황을 검토하고 오늘 추진 의도를 공표하고, 발생했거나 예상되는 모든 장애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매일 진행하는 간략한 협업 회의. 일일 스탠드업(daily standup)이라고도 한다.
  131. data / 데이터 : 체계적으로 구성 및 처리되지 않은 개별 측정치 또는 실제 관찰값.
  132. data analysis techniques / 데이터분석기법 : 데이터와 정보를 체계화하고 분석 및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
  133. data date / 데이터 기준일 : 프로젝트의 상태가 기록되는 시점.
  134. data gathering techniques / 데이터수집기법 : 다양한 출처에서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
  135. data representation techniques / 데이터 표현 기법 : 데이터와 정보를 전달하는 사용되는 도식 또는 기타 방식.
  136. decision tree analysis / 의사결정나무 분석 : 불확실성이 존재할 때 옵션들에 함축된 의미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및 계산기법.
  137. decision-making techniques / 의사결정기법 : 여러 가지 대안에서 한 가지 행동방침을 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
  138. decomposition / 분할 : 프로젝트 범위와 프로젝트 인도물을 관리하기 편한 요소로 세분하는 기법.
  139. defect / 결함 : 프로젝트 구성요소에 요구사항이나 사양을 충족하지 못하여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결점이나 결손이 있는 상태.
  140. defect repair / 결함수정 : 부적합한 제품 또는 제품 구성요소를 수정하기 위한 목적의 활동.
  141. define activities / 활동정의 : 프로젝트 인도물을 생산하기 위해 수행할 관련 활동들을 식별하고 문서화하는 프로세스
  142. define scope / 범위정의 : 프로젝트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개발하는 프로세스.
  143. definition of done (dod) / 완료 정의(DoD) : 팀에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료된 인도물로 간주하기 위해 충족해야 할 모든 기준을 명시한 팀 점검목록.
  144. definition of ready (dor) / 준비 정의(DoR) : 팀이 작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있는 사용자 중심 요구 사항에 대한 팀의 점검목록.
  145. deliverable / 인도물 : 프로세스, 단계 또는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산출해야 하는 고유하면서 검증 가능한 제품, 결과 또는 서비스 수행 역량.
  146. dependency / 의존관계 : 논리적 관계(Logical Relationship) 참조.
  147. determine budget / 예산책정 : 개별 활동 또는 작업패키지별로 산정된 원가를 합산하여 승인된 기준선을 세우는 프로세스
  148. develop project charter / 프로젝트헌장 개발 : 프로젝트의 채택을 공식적으로 승인하고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조직의 자원을 프로젝트 활동에 투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문서를 개발하는 프로세스.
  149. develop project management plan / 프로젝트관리 계획서 개발 : 계획서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정의, 작성 및 조율하여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취합하는 프로세스.
  150. develop schedule / 일정개발 : 활동 순서, 기간, 자원 요구사항, 일정 제약을 분석하여 프로젝트를 실행, 감시 및 통제하기 위한 프로젝트 일정 모델을 생성하는 프로세스.
  151. develop team / 팀개발 : 프로젝트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팀원들의 능력과 협력, 전반적인 팀 분위기를 개선하는 프로세스.
  152. development approach / 개발방식 : 프로젝트 생애주기 동안 서비스 또는 결과물을 산출하고 진화해 나가는 데 사용되는 방식으로, 예측형, 반복적, 점증적, 민첩형 또는 복합형 방식이 있다.
  153. devops / 데브옵스(DevOps) : 개발자와 운영자간 협업을 향상시켜서 인도단계까지의 원활한 흐름을 구현하는 실용 기법의 모음.
  154. diagramming techniques / 도식화기법 : 이해를 돕기 위해 논리적 연결을 통해 정보를 표현하는 기법.
  155. direct and manage project work / 프로젝트작업 지시 및 관리 :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정의된 작업을 지도 및 수행하고, 승인된 변경 실행하는 프로세스.
  156. disciplined agile (da) / 체계적 애자일(DA) : 점증적이고 반복적인 솔루션 인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결정하기 위한 프로세스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157. discrete effort / 개별 업무 : 계획수립과 측정이 가능하며 특정한 결과물을 산출하는 활동. [참고: 개별 업무는 작업성과 측정에 사용되는 가지 유형의 획득가치관리(EVM) 활동 하나이다.]
  158. discretionary dependency / 임의적 의존관계 : 특정 응용분야에서 검증된 모범사례 또는 특정 순서가 요구되는 프로젝트 측면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관계.
  159. documentation reviews / 문서검토 : 정보들을 수집하여 정보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판별하기 위해 검토하는 프로세스.
  160. double-loop learning / 이중순환 학습 : 증상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근본 원인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개선된 대책을 찾기 위해 근본적인 가치와 가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프로세스.
  161. duration / 기간 : 일정활동 또는 작업분류체계 구성요소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총 작업 기간으로, 시간, 일 또는 주 수로 표시된다. 노력(effort)과 대조됨.
  162. dynamics systems development model (dsdm) / 동적시스템개발방법(DSDM) : 애자일 프로젝트 인도 프레임워크.
  163. early finish date / 빠른종료일 : 주공정법에서 일정활동의 미완결 부분을 일정 네트워크 논리, 데이터 기준일, 기타 일정상 제약에 기준하여 빠르게 종료할 수 있는 시점
  164. early start date / 빠른시작일 : 주공정법에서 일정활동의 미완결 부분을 일정 네트워크 논리, 데이터 기준일, 기타 일정상 제약에 기준하여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시점
  165. earned value / 획득가치 : 수행한 작업의 측정가치로, 작업에 승인된 예산으로 환산하여 나타낸다.
  166. earned value management / 획득가치관리 : 프로젝트의 범위, 일정, 자원 측정치를 모두 결합하여 프로젝트 성과 및 진척률을 평가하는 방법론.
  167. effort / 업무(량) : 일정활동 또는 작업분류체계 구성요소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단위 노동의 양으로, 보통 시간, 일, 주 수로 표시한다. 기간(duration)과 대조됨.
  168. emotional intelligence / 감성지능 : 본인 및 타인의 개인감성, 그리고 집단의 군중감성을 식별하고 평가 및 관리하는 능력.
  169. enterprise environmental factors / 기업환경요인 : 프로젝트팀의 즉각적인 통제 아래 있지 않으면서 프로젝트 프로그램 또는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미치거나 제약을 주거나 방향을 지시하는 가지 조건.
  170. estimate / 산정치 : 프로젝트 원가, 자원, 업무( 또는 기간 등과 같이, 변수 형태의 값으로 양이나 결과 정량적으로 추정한 수치.
  171. estimate activity durations / 활동기간 산정 : 산정된 자원으로 개별 완료하는 데 필요한 총 작업기간을 추정하는 프로세스.
  172. estimate activity resources / 활동자원 산정 : 프로젝트 작업을 수행하는 필요한 팀원 및 자재, 장비 또는 보급품의 종류와 산정하는 프로세스
  173. estimate at completion / 완료시점산정치 : 모든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예상되는 총 원가로, 실제 원가와 잔여분산정치를 합산한 결과.
  174. estimate costs / 원가산정 : 프로젝트 작업을 완료하는 필요한 금전적 자원의 근사치를 추정하는 프로세스
  175. estimate to complete / 잔여분산정치 : 남아 있는 프로젝트작업을 모두 완료하기 위해 예상되는 원가.
  176. evolutionary value delivery (evo) / 진화적 가치 인도(Evo) : 다른 방법에는 없는 특정 요소를 포함하는 최초 애자일 방법으로 널리 공인되며, 측정 가능한 여러 가지 가치 요구사항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인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177. execute / 실행 : 프로젝트작업을 지시, 관리, 수행 및 완료하고, 인도물을 제공하고, 작업성과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
  178. executing process group / 실행 프로세스 그룹 :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게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정의된 작업을 완료하는 과정에서 수행되는 프로세스
  179. expert judgment / 전문가 판단 : 수행 중인 활동에 해당하는 응용분야, 지식영역, 전문분야, 산업분야의 전문지식에 근거하여 제시되는 판단. 이러한 전문지식은 전문 교육, 지식 기술, 경험 또는 훈련이 축적된 개인이나 그룹에서 제공할 수 있다.
  180. explicit knowledge / 명시적 지식 : 단어, 숫자, 그림 등의 기호를 사용하여 문서화할 수 있는 지식.
  181. external dependency / 외부적 의존관계 : 프로젝트 관련 활동과 프로젝트와 무관한 활동 사이의 관계.
  182. extreme programming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 : 품질이 향상된 소프트웨어를,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단축된 주기로 더 빈번한 출시를 유도하는 애자일 소프트웨어개발 방법.
  183. fallback plan / 대체방안 : 대체방안은 이슈, 리스크 기타 원인으로 인해 기본 계획을 폐기해야 할 때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업 또는 조치를 포함한다.
  184. fast tracking / 공정중첩 단축법 : 일반적으로 순차적으로 수행되는 활동이나 단계를 일정기간의 특정 구간에서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의 단축기법.
  185. feature-driven development / 기능 주도 개발(FDD) : 고객이 가치를 두는 기능 관점으로 추진되는 경량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186. fee / 수수료 : 판매자에게 대가의 일부로 제공되는 수익.
  187. finish date / 종료일 : 일정활동의 완료와 연관된 시점. 일반적으로 실제, 계획된, 산정된, 예정된, 늦은, 기준선, 목표 또는 등의 수식어를 붙여 의미를 한정한다.
  188. finish-to-finish / 종료-종료관계 : 선행활동이 완료되기 전에는 후행활동을 완료할 수 없는 논리적 관계.
  189. finish-to-start / 종료-시작관계 : 선행활동이 완료되기 전에는 후행활동을 시작할 수 없는 논리적 관계.
  190. firm fixed price contract / 확정고정가 계약 : 구매자가 판매자의 원가에 관계 없이 계약에 명시된 고정금액을 판매자에게 지불하는 형태의 고정가격 계약.
  191. fishbone diagram / 피시본 다이어그램 : 인과관계도(Cause and Effect Diagram) 참조
  192. fit for purpose / 목적 부합형 : 의도한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설명.
  193. fit for use / 용도 부합형 : 의도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설명하는 용어.
  194. fixed price incentive fee contract / 성과급가산고정가 계약 : 구매자가 계약에 명시된 고정금액을 지불하고, 판매자가 정의된 성과기준을 충족할 때 추가금액을 가산하는 형태의 계약.
  195. fixed price with economic price adjustment contract / 가격조정-조건부고정가 계약 : 고정가 계약의 일종이면서 특정 상품의 원가 상승(또는 하락)이나 인플레이션 변동 등에 따라 계약가에 사전 정의된 최종 조정안을 허용하는 특별 조항이 추가되는 형태의 계약.
  196. fixed-price contract / 고정가 계약 : 원가 또는 제공할 노력에 관계없이 정해진 범위의 작업에 지불할 수수료를 지정하는 형태의 계약.
  197. float / 여유 : 여유(Slack)라고도 한다. 자유여유(Free Float) 및 총여유(Total Float) 참조.
  198. flowchart / 순서도 : 시스템에 속한 하나 이상의 프로세스에 대한 투입물, 프로세스 조치, 산출물을 보여주는 도표.
  199. flowmaster / 플로우 마스터 : 지속적인 흐름 또는 칸반(Kanban) 정황에서 작업하는 팀 및 서비스 요청 관리자를 지도하는 코치. ‘스크럼 마스터’와 동일하다.
  200. focus groups / 핵심전문가 그룹 : 제안된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에 대한 기대사항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와 해당 주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
  201. forecast / 예측치 : 예측 시점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프로젝트의 향후 조건 및 사건을 산정 또는 예상한 결과.
  202. forward pass / 전진계산 : 프로젝트 시작일 또는 시점으로부터 일정 모델을 전진시키면서 빠른시작일과 빠른종료일을 계산하는 방식의 주공정법.
  203. framework / 프레임워크 : 접근방식을 지원하는 아이디어 또는 사실들로 구성된 기본적인 체제 또는 체계.
  204. free float / 자유여유 : 후행활동의 빠른시작일을 늦추거나 일정제약을 위반하지 않고 일정활동을 지연할 수 있는 시간.
  205. functional organization / 기능조직 : 전문 영역별로 직원들이 분류되고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작업 배정 및 자 투입에 대한 제한적 권한이 부여되는 조직 구조.
  206. functional requirement / 기능적 요구사항 : 제품 또는 서비스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특정 동작.
  207. functional specification / 기능 사양 : 시스템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특정 기능. 일반적으로 기능사양서에 기술된다.
  208. funding limit reconciliation / 자금한도 조정 : 프로젝트 자금에서 계획된 지출액을 프로젝트에 약정된 자금 한도와 비교하여 프로젝트 자금 한도와 지출 간의 차액을 확인하는 프로세스.
  209. gantt chart / 간트차트 : 세로 축에는 활동이 나열되고 가로 축에는 날짜가 나열되며 활동 기간은 시작일과 종료일에 따라 생성된 가로 막대로 표시되는 방식으로 일정정보를 보여주는 막대차트.
  210. grade / 등급 : 기능적인 용도는 같지만 요구사항은 다른 품목들을 구분하는 데 사용되는 범주 또는 순위.
  211. ground rules / 기본규칙 : 프로젝트 팀원들에게 허용되는 행동에 내포된 기대사항.
  212. histogram / 히스토그램 : 수치 데이터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막대차트.
  213. historical information / 선례정보 : 과거 프로젝트들에 대한 문서와 데이터로, 프로젝트 파일, 기록, 프로젝트와 관련해 교환된 서신, 종료된 계약, 종료된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214. hoshin kanri / 호신 칸리(Hoshin Kanri) : 전략 또는 정책의 배포 방법.
  215. hybrid approach / 혼합형 접근방식 : 두 가지 이상의 애자일 및 비애자일 요소들이 혼합된 방식으로, 최종 결과는 비애자일 유형이 된다.
  216. ideal / IDEAL : 착수(Initiating), 진단(Diagnosing), 구축(Establishing), 실행(Acting), 학습(Learning)이라는 5 단계 명칭을 의미하는 조직개선모델.
  217. identify risks / 리스크 식별 : 전체 리스크의 발생 근원과 개별 리스크를 식별하고 각 리스크의 특성을 문서화하는 프로세스.
  218. identify stakeholders / 이해관계자 식별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를 정기적으로 식별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이해관계, 참여도, 상호 의존관계, 영향 및 프로젝트의 성공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분석하여 문서화하는 프로세스.
  219. impact mapping / 영향도 매핑 : 새로운 제품을 제작하는 동안 조직의 로드맵 역할을 하는 전략적 계획수립 기법.
  220. impediment / 장애 : 팀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막는 방해물. 블로커라고도 한다.
  221. implement risk responses / 리스크대응 실행 : 합의된 리스크대응 계획을 실행하는 프로세스.
  222. imposed date / 지정일자 : 일정활동 또는 일정 마일스톤에 지정되는 날짜로 보통 지정된 날짜 “이후 시작”, “이전 종료” 등의 형태로 표시된다.
  223. incentive fee / 성과금 : 판매자의 원가, 일정 또는 기술적 성과와 관련된 성과급 일체.
  224. increment / 증분 : 전체 프로젝트 결과에 포함되는 부속물로, 기능 테스트를 마치고 승인된 인도물.
  225. incremental life cycle / 점증적 생애주기 : 사전에 정해진 기간 내에 기능을 계속 추가해 나가는 일련의 반복 과정을 통해 인도물이 산출되는 적응형 프로젝트 생애주기. 최종 단계 이후에만 완성된 간주되는 필요충분 역량이 인도물에 포함된다.
  226. incremental life cycle / 증분적 생애주기 : 고객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된 인도물을 제공하는 접근방식.
  227. independent estimates / 독립산정 : 제3자가 원가, 일정 또는 사항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보를 확보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사용하는 프로세스.
  228. influence diagram / 영향관계도 : 다양한 변수와 산출물 우발적 영향, 시간순 사건, 기타 관계를 도식으로 보여주는 도표.
  229. information / 정보 : 특정 상황에 맞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유용한 자료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가지고 처리되어 체계적으로 구성된 데이터.
  230.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s / 정보관리 시스템 : 정보 산출자와 정보 사용자 간에 물리적 또는 전자 형태 정보를 수집, 저장 및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기능, 프로세스 및 절차 체계.
  231. information radiator / 정보 상황판 : 팀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조직의 나머지 부서에 정보를 제공하는 시각적, 물리적 정보 현황판.
  232. initiating process group / 착수 프로세스 그룹 : 프로젝트 또는 단계의 대한 승인을 받아서 기존 프로젝트의 새 단계 또는 새 프로젝트를 정의하기 위해 수행하는 프로세스.
  233. input / 투입물 : 프로젝트 내부 또는 외부 여부에 관계없이, 프로세스를 진행하기에 앞서 프로세스에 필요한 모든 항목. 선행 프로세스에서 생성된 산출물일 수도 있다.
  234. inspection / 검사 : 작업 결과물이 문서화된 표준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사.
  235. interpersonal and team skills / 대인관계 및 팀 기술 : 팀원과 이해관계자들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그들과 협업하는 기술.
  236. interpersonal skills / 대인관계 기술 :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기술.
  237. interviews / 인터뷰 : 이해관계자와 직접 대화를 통해 정보를 구하는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 정보 수집 방법.
  238. invitation for bid / 입찰초청서 : 일반적으로 제안 요청서와 동의어. 단, 일부 응용분야에서는 더 구체적이거나 협의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239. i-shaped / I-형 : 한 가지 전문 분야에만 정통하고 팀에 요구되는 나머지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나 기술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T-형’ 및 ‘다재다능형(Broken Comb)’ 참조
  240. issue / 이슈 : 프로젝트 목표에 영향을 수도 있는 현재 여건이나 상황.
  241. issue log / 이슈 기록부 : 이슈에 관한 정보를 기록하고 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젝트 문서.
  242. iteration / 반복(iteration) : 제품이나 인도물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일정 시간동안의 주기.
  243. iterative life cycle / 반복적 생애주기 : 일련의 반복적인 주기를 인도물이 완성되는 적응형 프로젝트 생애주기. 각 끝에서 완성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필요충분 역량이 인도물에 포함된다. 매 반복주기를 거치면서 인도물의 역량이 점차 개선된다.
  244. iterative life cycle / 반복적 생애주기 :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생애주기 초기에 프로젝트 범위가 결정되지만 프로젝트팀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정기적으로 시간 및 원가 산정치를 수정하는 방식의 프로젝트 생애주기. 일련의 반복적인 주기를 통해 기능에 보완사항이 계속 추가되면서 제품이 개발된다
  245. iterative life cycle / 반복적 생애주기 : 미완성 작업에 대한 피드백을 참작하여 작업 결과를 개선하고 수정하는 접근방식.
  246. kaizen events / 카이젠(Kaizen) 이벤트 :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하는 이벤트.
  247. kanban board / 칸반(Kanban) 보드 : 병목 현황과 작업 수량을 가시화하여 작업 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화 도구.
  248. kanban method / 칸반(Kanban) 방법 : 원래 칸반(Kanban) 재고관리시스템에서 착안되었으며, 특히 지식작업에 활용되는 애자일 방법.
  249. knowledge / 지식 :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이 활용하는 경험과 가치, 신념 상황 정보, 직관력, 통찰력이 종합된 집합체.
  250. lag / 지연 : 선행활동을 기준으로 후행활동을 연기할 수 있는 시간의 양.
  251. large-scale scrum (less) / 대규모 스크럼(LeSS) : 대규모 스크럼은 스크럼의 원래 목적은 유지하면서 확장성 지침을 통해 스크럼을 확장하는 제품 개발 프레임워크.
  252. late finish date / 늦은종료일 : 주공정법에서 일정활동의 미완결 부분을 일정 네트워크 논리, 프로젝트 완료일, 기타 일정상 제약에 기준하여 늦게 종료할 수 있는 시점.
  253. late start date / 늦은시작일 : 주공정법에서 일정활동의 미완결 부분을 일정 네트워크 논리, 프로젝트 완료일, 기타 일정상 제약에 기준하여 늦게 시작할 수 있는 시점.
  254. lead / 선도 : 선행활동을 기준으로 후행활동을 앞당길 수 있는 시간의 양.
  255. lean software development (lsd) / 린(Lean) 소프트웨어개발(LSD) : 린(Lean) 소프트웨어 개발은 린(Lean) 제작 원칙과 실무를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품질, 속도 및 고객 맞춤을 달성하기 위한 일련의 원칙과 실무를 기반으로 한다.
  256. lessons learned / 교훈 :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으로, 과거에 프로젝트 사건을 처리한 방법 또는 향후 성과개선 목적으로 따라야 처리 방법을 제시한다.
  257. lessons learned register / 교훈 관리대장 : 현재 프로젝트에서 활용하고 교훈 저장소에도 추가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기록하는 문서.
  258. lessons learned repository / 교훈 저장소 : 프로젝트에서 습득한 교훈에 관한 선례정보의 저장소.
  259. level of effort / 노력수준 : 확정된 완제품을 생산하지 않으며 경과한 시간으로 측정되는 활동.
  260. life cycle / 생애주기 : 프로젝트 생애주기(Project Life Cycle) 참조.
  261. life cycle / 생애주기 : 제품이 구상되고 제작되어 실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프로세스 과정.
  262. log / 기록부 : 프로세스나 활동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선별된 항목을 설명 또는 명시하는 데 사용되는 문서. 일반적으로 이슈, 변경 또는 가정 등의 단어와 함께 사용된다.
  263. logical relationship / 논리적 관계 : 두 가지 활동 사이 또는 활동과 마일스톤 사이에 형성되는 의존관계.
  264. make-or-buy analysis / 제작-구매 분석 : 제품 요구사항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후 구매 또는 자체 제작을 포함하여 가능한 대안과 분석하는 프로세스.
  265. make-or-buy decisions / 제작-구매 결정 : 제품의 외부 구매 또는 내부 제작 여부에 대한 결정.
  266. manage communications / 의사소통관리 : 의사소통관리는 프로젝트 정보를 적시에 적절한 방식으로 수집, 생성, 배포, 저장, 검색, 관리 및 감시하고 최종 처리하는 프로세스이다
  267. manage project knowledge / 프로젝트지식 관리 : 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하고 조직의 학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존 지식을 활용하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가는 프로세스.
  268. manage quality / 품질관리 : 조직의 품질 정책을 프로젝트에 반영하여, 품질관리 계획을 실행 품질 관련 활동으로 변환하는 프로세스.
  269. manage stakeholder engagement / 이해관계자 참여관리 : 이해관계자의 요구 및 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이슈를 해결하고 관련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세스.
  270. manage team / 팀관리 : 프로젝트 성과를 최적화하기 위해 팀원의 성과를 추적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슈를 해결하고, 팀 변경 사항을 관리하는 프로세스.
  271. management reserve / 관리예비 : 통제 관리를 목적으로 성과측정기준선(PMB) 에 포함되지 않는 프로젝트 또는 프로젝트 일정으로, 프로젝트 범위 안에서의 예상치 못한 작업을 위해 예비된다.
  272. management skills / 관리기량 :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개인 또는 기획 및 구성하고, 지시를 내리고 통제하는 역량.
  273. mandatory dependency / 의무적 의존관계 : 계약상 요구되거나 작업의 본질에 따라 형성되는 관계.
  274. master schedule / 대일정 : 주요 인도물 및 작업분류체계 구성요소, 주요한 일정 마일스톤을 요약해서 정리한 프로젝트 일정. 마일스톤 일정(Milestone Schedule) 참조.
  275. matrix diagrams / 매트릭스도 : 매트릭스로 생성된 조직 내에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품질관리 및 통제 도구. 매트릭스도는 매트릭스를 형성하는 행과 열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인, 원인 및 목표들 간 관계의 강도를 보여주는 데 사용된다.
  276. matrix organization / 매트릭스 조직 : 프로젝트작업의 우선순위 지정, 프로젝트에 배정된 팀원의 업무 지시에 대한 책임을 프로젝트 관리자와 기능조직 관리자가 공동으로 지는 조직 구조.
  277. methodology / 방법론 : 전문분야의 작업자가 사용한 실무 사례, 기법, 절차 및 체계.
  278. milestone / 마일스톤 : 프로젝트, 프로그램 또는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시점이나 사건.
  279. milestone schedule / 마일스톤 일정 : 마일스톤과 예정 날짜를 제시하는 방식의 일정. 대일정(Master Schedule) 참조.
  280. mind-mapping / 마인드매핑 : 개별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통해 창출된 아이디어들을 하나의 맵에 통합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이 반영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기법.
  281. mobbing / 집단동일작업(mobbing) : 여러 팀원이 특정 작업 항목에 동시에 집중하면서 서로의 기여도를 조율하는 기법.
  282. monitor / 감시 : 프로젝트 성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성과 측정치를 산출하고, 성과정보를 보고 배포하는 조치.
  283. monitor and control project work / 프로젝트작업 감시 및 통제 :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정의된 성과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프로젝트 진척을 추적 및 검토하고 보고하는 프로세스.
  284. monitor communications / 의사소통 감시 : 프로젝트와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사항이 충족되는지 확인하는 프로세스.
  285. monitor risks / 리스크 감시 :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리스크 대응계획이 실행되는지 감시하고, 리스크를 추적하고, 새로운 리스크를 식별 및 분석하고, 리스크 프로세스 유효성을 평가하는 프로세스.
  286. monitor stakeholder engagement / 이해관계자참여 감시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관계를 감시하면서 이해관계자의 참여 전략 및 계획 수정을 통해 이해관계자 참여 조정하는 프로세스.
  287. monitoring and controlling process group / 감시 및 통제 프로세스 그룹 : 프로젝트의 진척과 성과를 추적, 검토 및 조절하고, 계획에 변경이 필요한 식별하여, 이에 상응하는 변경을 착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프로세스.
  288. monte carlo simulation /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 확률분포와 확률론적 가지를 포함하는 입력 데이터에 무작위로 선정된 입력 컴퓨터 모델을 여러 번 반복하여 분석하는 기법. 프로젝트 결과물의 가능 영역을 나타내는 산출물이 생성 됨.
  289. multicriteria decision analysis / 다기준 의사결정 분석 : 이 기법에서는 리스크 수준, 불확실성, 평가 가치 등의 기준을 정립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분석 방법을 제공하는 의사결정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수많은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다.
  290. network / 네트워크 : 프로젝트 일정 네트워크 다이어그램(Project Schedule Network Diagram) 참조.
  291. network logic / 네트워크 논리 : 프로젝트 일정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에 나타나는 모든 활동들의 의존관계.
  292. network path / 네트워크 경로 : 프로젝트 일정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에서 논리적 관계로 연결되는 활동들의 진행경로.
  293. networking / 네트워킹 : 동일 조직 또는 다른 조직의 인적 자원과 연계 및 관계 형성.
  294. node / 노드 : 일정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에서 의존관계선들이 연결되는 지점.
  295. nominal group technique / 명목집단기법 : 심층 브레인스토밍 또는 우선순위 결정에 가장 순서로 아이디어 순위를 매기는 투표 절차를 거쳐 브레인스토밍을 개선하는 기법.
  296. objective / 목표 : 작업이 추진될 방향, 도달할 전략적 위치 또는 성취할 목적, 획득할 결과, 생산할 제품 또는 수행할 서비스.
  297. opportunity / 기회 : 한 가지 이상의 프로젝트 목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리스크.
  298. organizational bias / 조직 편견 : 탐험 대 실행, 속도 대 안정성, 수량 대 품질, 유연성 대 예측성과 같은 핵심 가치로 규정되는 일련의 척도에 대한 조직의 선호도.
  299. organizational breakdown structure / 조직분류체계 : 조직에서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는 팀과 프로젝트 활동들 사이 관계를 보여주는 프로젝트 조직의 계통도.
  300. organizational change management / 조직 변경관리 : 개인, 그룹 및 조직을 현재 상태에서 의도한 비즈니스 편익이 적용된 미래 상태로 전환하는 종합적, 주기적, 체계적인 접근 방식.
  301. organizational learning / 조직의 학습 : 개인과 그룹, 조직이 지식을 개발하는 방법과 관련된 체계.
  302. organizational process assets / 조직 프로세스 자산 : 수행 조직과 관련되고 수행 조직에 의해 사용되는 계획, 프로세스, 정책, 절차 및 기반.
  303. output / 산출물 : 프로세스에 의해 생성된 결과 또는 서비스. 산출물이 후행 프로세스의 투입물이 수 있다.
  304. overall project risk / 포괄적 프로젝트 리스크 : 개별적인 리스크를 포함한 모든 불확실성의 유발 근원으로부터 나오거나, 이해관계자가 프로젝트 결과물의 긍정적 또는 모든 변이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프로젝트 전반의 불확실성의 효과
  305. paint drip / 다재다능형(paint drip) : ‘다재다능형(Broken Comb)’ 참조.
  306. pair programming / 페어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밍에 주력하는 페어작업.
  307. pair work / 페어작업 : 두 명의 팀원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작업 항목에 협업하는 페어링 기법.
  308. pairing / 페어링 : ‘페어작업’ 참조.
  309. parametric estimating / 모수산정 :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선례 데이터와 프로젝트 모수를 기준으로 원가 또는 기간을 계산하는 산정기법.
  310. path convergence / 경로수렴 : 선행활동이 여러 개인 일정활동에서 나타나는 관계
  311. path divergence / 경로분기 : 후행활동이 여러 개인 일정활동에서 나타나는 관계
  312. percent complete / 달성율 : 활동 또는 작업분류체계(WBS) 구성요소에서 완료된 작업량을 산정하여 백분율로 나타낸 값.
  313. perform integrated change control / 통합 변경통제 수행 : 모든 변경 요청을 검토한 후 변경 사항을 승인하고, 인도물과 조직 프로세스 프로젝트 문서 및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의 변경을 관리하며, 결정사항에 대해 의사소통하는 프로세스
  314. perform qualitative risk analysis / 정성적 리스크분석 수행 : 리스크의 발생 확률과 영향, 그 밖의 특성을 평가하여 심 분석 또는 조치의 긴급성에 따라 개별 리스크들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프로세스.
  315. perform quantitative risk analysis / 정량적 리스크분석 수행 : 식별된 개별 프로젝트 리스크와 그 밖의 전체 프로젝트 목표에 영향을 미치는 불확실성 유발 수치로 분석하는 프로세스.
  316. performance measurement baseline / 성과측정 기준선 : 통합된 범위, 일정 및 원가 기준선으로, 프로젝트 관리하고, 측정 및 통제하는 과정에서 비교 기준으로 사용된다.
  317. performance reviews / 성과검토 :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기준선 대비 실제 작업 성과 측정하고 비교 및 분석하는 사용되는 기법.
  318. personas / 페르소나 : 목표와 동기, 대표적 인적 특성으로 설명되는 유사한 최종 사용자 집단을 대표하는 전형적 사용자.
  319. phase / 단계 : 프로젝트 단계 참조.
  320. phase gate / 단계 심사 : 한 단계의 종료 시점에서 다 단계로 진행할지, 수정 계속할지 또는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을 종료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검토.
  321. pivot / 피봇 : 제품 또는 전략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고안되어 계획된 과정 시정조치.
  322. plan communications management / 의사소통관리 계획수립 : 이해관계자 개개인 또는 집단의 정보 요구사항과 가용한 조직 자산,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적합한 의사소통 방식과 계획을 수립하는 프로세스.
  323. plan cost management / 원가관리 계획수립 : 프로젝트 원가를 산정하고, 예산을 책정하고, 관리 및 감시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프로세스.
  324. plan procurement management / 조달관리 계획수립 : 프로젝트 조달 결정사항을 문서화하고, 조달 방식을 지정하며, 유력한 판매자를 식별하는 프로세스.
  325. plan quality management / 품질관리 계획수립 : 프로젝트 및 인도물에 대한 품질 요구사항과 표준을 식별하고, 프로젝트가 품질 요구사항 및 표준을 준수함을 입증할 방법을 문서화하는 프로세스.
  326. plan resource management / 자원관리 계획수립 : 실물 자원과 팀의 인적자원을 산정, 확보 및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프로세스.
  327. plan risk management / 리스크관리 계획수립 :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 활동의 수행 방법을 정의하는 프로세스.
  328. plan risk responses / 리스크대응 계획수립 : 개별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처리할 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 리스크 노출도를 낮추기 위해 옵션을 마련하고, 전략을 선정하고, 대응조치에 합의를 도출하는 프로세스.
  329. plan schedule management / 일정관리 계획수립 : 프로젝트 일정의 기획, 개발 관리, 실행 및 통제에 필요한 정책과 절차, 문서화 기준을 수립하는 프로세스.
  330. plan scope management / 범위관리 계획수립 : 프로젝트와 제품의 범위를 정의, 확인 및 통제하는 방법을 기술한 범위관리 계획서를 작성하는 프로세스
  331. plan stakeholder engagement / 이해관계자참여 계획수립 : 이해관계자들의 요구, 기대사항, 이해관계 및 프로젝트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위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프로세스.
  332. plan–do–check–act (pdca) / 계획-실행-검토-조치(PDCA) : 조직에서 프로세스 및 제품에 대한 통제와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하는 반복적 관리법.
  333. plan-driven approach / 계획 주도 방식 : ‘예측 방식’ 참조.
  334. planned value / 계획가치 : 일정 작업에 배정하여 받은 예산.
  335. planning package / 기획패키지 : 작업분류체계(WBS)에서 통 단위 아래에 위치하며 일정활동은 없지만 작업 내용은 파악된 구성요소. 통제 단위(Control Account)
  336. planning process group / 기획 프로세스 그룹 : 프로젝트의 범위를 설정하고 목표를 구체화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련의 활동을 정의하는 프로세스.
  337. plurality / 다수결 : 과반수가 아니더라도 집단의 최다 구성원이 지지하는 선택하는 의결 방식.
  338. policy / 정책 : 조직에서 채택한 체계적인 행동 양식. 조직의 정책은 조직의 행동을 규제하는 기본강령으로 설명될 수
  339. portfolio / 포트폴리오 :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그룹으로 관리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 하위 포트폴리오 작업.
  340. portfolio management / 포트폴리오관리 :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하나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기법.
  341. practice / 실무사례 : 프로세스 실행에 기여하는 특정 유형의 전문적 활동 또 관리 활동으로, 한 가지 이상의 기법과 도구를 활용하기도 한다.
  342. precedence diagramming method / 선후행도형법 : 일정 모델을 구성하는 데 사용되는 기법으로, 활동을 노드로 표시하고 한 가지 이상의 논리적 관계로 연결하여 활동들의 수행 순서를 보여준다.
  343. precedence relationship / 선후행 관계 : 선후행도형법에서 사용되는 논리적 의존관계.
  344. predecessor activity / 선행활동 : 일정에서 논리적으로 종속된 활동 앞에 나오는 활동.
  345. predictive approach / 예측 방식 : 프로젝트 생애주기에 걸쳐 작업계획과 그 작업계획의 관리를 활용하는 작업관리 방식.
  346. predictive life cycle / 예측 생애주기 : 프로젝트의 범위와 시간, 원가가 생애주기의 초기 단계에서 결정되는 형태의 프로젝트 생애주기.
  347. predictive life cycle / :
  348. preventive action / 예방조치 : 프로젝트작업의 미래 성과를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맞추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
  349. probability and impact matrix / 확률-영향 매트릭스 : 각 리스크의 발생 확률과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프로젝트 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연결하여 보여주는 계통도.
  350. procedure / 절차 : 일관된 성과나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된 방법이며, 일반적으로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진행할 일련의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351. process / 프로세스 : 한 가지 이상의 투입물로 한 가지 이상의 산출물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결과를 유발하는 일련의 체계적 활동.
  352. procurement audits / 조달감사 : 계약 및 계약 프로세스의 완전성, 정확성, 효율성을 확인하기 위한 심사.
  353. procurement documentation / 조달 문서 : 협약을 체결 및 이행하고 종료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문서. 조달 문서는 프로젝트 이전에 발생한 문서를 포함할 수도 있다.
  354. procurement documents / 조달문서 : 입찰 및 제안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문서로, 구매자의 입찰초청서, 협상초청서, 정보요청서, 견적요청서, 제안요청서 및 판매자 응답서를 포함한다.
  355. procurement management plan / 조달관리 계획서 : 프로젝트팀이 수행 조직 밖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확보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356. procurement statement of work / 조달 작업기술서 : 유력한 판매자가 제품, 또는 결과물을 제공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조달품목을 기술한 문서.
  357. procurement strategy / 조달 전략 : 원하는 결과를 인도하기 따라야 하는 법적 구속력 있 합의 유형과 프로젝트 인도 방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구매자의 접근 방식.
  358. product / 제품 : 생산되어 정량적으로 표현될 수 있고, 자체가 완제품이거나 다른 제품의 구성요소인 자재와 상품도 제품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인도물(Deliverable) 참조.
  359. product analysis / 제품분석 : 인도물이 제품인 프로젝트에서, 범위를 정의하는 도구로, 일반적으로 제품에 관해 문의하고, 제작 제품의 용도, 특성 그리고 기타 관련 측면에 대해 질문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360. product backlog / 제품 백로그 : 팀이 제품에 대해 유지관리하는 사용자 중심 요구사항들을 순서대로 정리한 목록.
  361. product life cycle / 제품 생애주기 : 개념 수립부터 인도, 성장, 성숙 과정을 거쳐 폐기 단계 이르기까지 제품의 진화를 나타내는 일련의 단계.
  362. product owner / 제품 책임자(PO) :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할 책임과 제작되는 최종 제품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 서비스요청 관리자 참조.
  363. product scope / 제품범위 :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의 특성과 기능.
  364. product scope description / 제품 범위명세서 : 제품의 범위를 자세히 문서.
  365. program / 프로그램 : 개별적으로 관리해서는 실현되지 않는 편익을 달성하기 위해 통합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다양한 관련 프로젝트, 하위 프로그 및 프로그램 활동.
  366. program management / 프로그램관리 : 프로그램 구성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서는 실현되지 않는 혜택과 달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지식, 기량, 원칙을 적용하는 관리 방식.
  367. progressive elaboration / 점진적 구체화 : 점차 정보의 양이 증가하고 정확한 산정치가 제시됨에 따라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의 정확도를 높여 나가는 반복적인 프로세스.
  368. progressive elaboration / 점진적 구체화 : 점차 정보의 양이 증가하고 정확한 산정치가 제시됨에 따라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의 정확도를 높여 나가는 반복적인 프로세스.
  369. project / 프로젝트 : 고유한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투입하는 노력.
  370. project calendar / 프로젝트 달력 : 일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근무일 또는 근무 교대 시간 보여주는 달력.
  371. project charter / 프로젝트헌장 : 프로젝트의 채택을 공식적으로 승인하고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프로젝트 활동에 조직의 자원을 투입할 수 있는 권한 부여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착수자나 스폰서가 발행하는 문서.
  372. project communications management / 프로젝트 의사소통관리 : 프로젝트 의사소통관리 영역에는 프로젝트 정보를 적기에 적절히 기획, 수집, 생성, 배포, 저장, 검색, 관리 통제, 감시, 그리고 최종 처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373. project cost management / 프로젝트 원가관리 : 프로젝트 원가관리에는 승인된 예산 범위에서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원가를 계획 및 산정하고 예산을 책정하며, 필요한 자금을 조달 및 관리하고 원가를 통제하는 과정에서 수행하는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374. project funding requirements / 프로젝트 자금 요구사항 : 원가 기준선에서 파생되어 총액으로 또는 주기적으로 요구되는 분할급으로 지불해야 할 예측 프로젝트 원가로, 프로젝트 지출금과 예상되는 부채가 포함된다.
  375. project governance / 프로젝트 거버넌스 : 조직의, 전략적, 운영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를 산출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관리 활동을 안내하는 기본 구조와 기능, 프로세스.
  376. project initiation / 프로젝트 착수 : 새 프로젝트가 승인됨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조치.
  377. project integration management / 프로젝트 통합관리 : 프로젝트 통합관리에는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 그룹에 속하는 다양한 프로세스와 프로젝트관리 활동을 식별, 정의, 결합, 및 조정하는 프로세스 및 활동들이 포함된다.
  378. project life cycle / 프로젝트 생애주기 : 시작부터 종료되기까지 프로젝트가 거쳐가는 일련의 생애 단계.
  379. project management / 프로젝트관리 :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식, 기술 도구, 기법 등을 프로젝트 활동에 적용하는 조치.
  380. 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 / 프로젝트관리지식체계 : 프로젝트관리 전문분야에 속하는 지식을 설명하는 전문 분야에서 이미 널리 적용되고 있는 입증된 실무사례와 새롭게 등장하는 혁신적인 실무사례가 모두 프로젝트관리지식체계에 포함된다.
  381. 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 프로젝트관리정보시스템 :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의 산출물을 수집, 통합,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기법들로 구성된 정보
  382. project management knowledge area / 프로젝트관리 지식영역 : 지식 요구사항에 따라 정의되고 하위 프로세스, 사례, 투입물, 산출물, 도구 기법 등으로 설명되는 프로젝트관리 영역.
  383. project management office / 프로젝트관리오피스 : 프로젝트 관련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자원 방법론, 도구, 기법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 구조.
  384. project management office (pmo) / 프로젝트관리오피스(PMO) : 프로젝트 관련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자원, 방법론, 도구, 기법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 구조.
  385. project management plan / 프로젝트관리 계획서 : 프로젝트를 실행, 감시, 통제 및 종료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
  386. project management process group /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그룹 : 프로젝트 관리 투입물, 도구 및 기법, 산출물들을 논리적으로 분류한 그룹.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 그룹에는 착수 프로세스, 기 프로세스, 실행 프로세스, 감시 및 통제 프로세스, 종료 프로세스가 포함된다. 프로세스관리 프로세스 그룹은 프로젝트 단계가 아니다.
  387. project management system / 프로젝트관리 시스템 :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한 프로세스, 도구, 기법, 방법론 자원 및 절차들의 체계적인 통합체.
  388. project management team / 프로젝트관리팀 : 프로젝트팀에서 프로젝트관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팀원. 프로젝트팀(Project Team 참조.
  389. project manager / 프로젝트 관리자 : 수행 조직에서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할 책임을 지고 팀을 이끌도록 선임된
  390. project organization chart / 프로젝트 조직도 : 특정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팀원 구성과 팀원간 관계를 도식으로 표시한 문서.
  391. project phase / 프로젝트 단계 : 논리적으로 연관된 프로젝트 활동들의 집합체로, 각 한 가지 이상의 인도물이 최 완성되면서 끝난다.
  392. project procurement management / 프로젝트 조달관리 : 프로젝트 조달관리에는 프로젝트팀 외부에서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물을 구매하거나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393. project quality management / 프로젝트 품질관리 : 프로젝트 품질관리에는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프로젝트 및 제품의 품질 요구사항에 품질 계획수립, 관리 및 통제에 관한 조직의 품질 정책을 반영하는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394. project resource management / 프로젝트 자원관리 : 프로젝트 자원관리에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식별 및 조달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395. project risk management /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 프로젝트 리스크관리에는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계획수립, 프로젝트 리스크 식별, 분석, 대응 계획수립, 대응 실행 및 감시 과정에서 실행하는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396. project schedule / 프로젝트 일정 : 예정일, 기간, 마일스톤 및 자원과 해당 활동을 연결하여 보여주는 일정 모델.
  397. project schedule management / 프로젝트 일정관리 : 프로젝트 일정관리에는 적시에 프로젝트가 완료되도록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398. project schedule network diagram / 프로젝트 일정 네트워크 다이어그램 : 프로젝트 일정활동 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도식으로 보여주는 도표.
  399. project scope / 프로젝트 범위 : 지정된 특성과 기능을 갖춘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는
  400. project scope management / 프로젝트 범위관리 : 프로젝트 범위관리에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만이 빠짐없이 프로젝트에 포함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필요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401. project scope statement / 프로젝트 범위기술서 : 프로젝트 범위, 주요 인도물 가정, 제약을 기술한 문서.
  402. project stakeholder management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관리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관리에 프로젝트에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 집단 또는 조직을 식별하고,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과 그들이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프로젝트 의사결정 및 실행에 이해관계자의 효과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절한 관리전략 필요한 프로세스들이 포함된다.
  403. project team / 프로젝트팀 :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기 프로젝트관리자를 도와 프로젝트작업을 수행하는 집단. 프로젝트관리팀(Project Management Team) 참조.
  404. project team directory / 프로젝트팀 명부 : 프로젝트 팀원 구성, 각 팀원이 프로젝트에서 담당하는 역할, 의사소통 정보가 수록된 명부.
  405. proposal evaluation techniques / 제안서 평가기법 : 계약 수주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업체가 제출하는 제안서를 검토하는 프로세스.
  406. prototypes / 프로토타입 : 제품의 실제 제작에 앞서 예 제품의 작동모형을 제공하여 제품 요구사항에 대한 조기 피드백을 구하는 방법.
  407. quality / 품질 : 기본 특성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정도.
  408. quality audits / 품질감사 : 품질감사는 프로젝트 활동이 조직 및 프로젝트의 정책, 프로세스 및 절차를 따르는지 판별하기 위해 수행하는 체계적이며 독립적인 프로세스이다.
  409. quality checklists / 품질 점검목록 : 필요한 일련의 단계를 수행했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체계적인 검사
  410. quality control measurements / 품질통제 측정치 : 품질통제 활동의 결과를 기록한 자료.
  411. quality management plan / 품질관리 계획서 : 품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용되는 정책과 절차, 구현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관리 또는 프로그램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412. quality management system / 품질관리 시스템 : 품질관리 계획서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정책, 프로세스, 절차 및 자원을 제공하는 구조의 조직체계. 기본적인 프로젝트 품질관리 계획서는 조직의 품질관리 시스템과 호환되어야 한다.
  413. quality metrics / 품질 매트릭스 : 프로젝트 또는 제품의 특성과 각 특성의 측정방법에 대한 설명.
  414. quality policy / 품질정책 : 프로젝트 품질관리 지식영역과 관련된 정책으로 조직에서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현할 때 조직의 조치를 통제할 기본 정책을 수립한다
  415. quality report / 품질 보고서 : 품질관리 이슈와 시정 조치 권고사항, 품질 통제 발견된 결과를 요약한 프로젝트 문서로, 프로세스 프로젝트, 제품 개선에 대한 권고사항을 포함하기도 한다
  416. quality requirement / 품질 요구사항 : 결과물의 품질특성이 인수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하여 적합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조건 또는 역량.
  417. questionnaires / 설문지 : 수많은 응답자로부터 신속하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고안된 문항들이 수록된 양식.
  418. raci chart / RACI 차트 : 프로젝트 활동에 이해관계자의 참여도를 정의하는 데 수행담당(R), 총괄책임(A), 자문담당(C), 정보통지(I) 역할을 적용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책임배정매트릭스.
  419. refactoring / 리팩토링 : 예상되는 결과는 변경하지 않고 유지관리성과 그 밖에 원하는 특성을 향상시켜서 제품의 설계를 개선하는 방식의 제품 품질관리 기법.
  420. regression analysis / 회귀분석 : 일련의 투입물 변수를 해당하는 산출결과와 비교하여 둘 사이 수학적 또 통계적 관계를 밝히는 분석기법.
  421. regulations / 규정 : 정부 기관에서 규정하는 요구사항. 정부 시행령에 따 준수해야 하는 관할 행정 규제를 비롯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제품, 프로세스 또는 서비스 결정될 수도 있다.
  422. request for information / 정보요청서 : 조달 문서의 일종으로 구매자가 잠재적 판매자에게 제품, 서비스 또는 판매자 역량과 관련된 다양한 제공할 것을 요청하는 데 사용하는 서식.
  423. request for proposal / 제안요청서 : 조달문서의 일종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유력한 판매자에게 제안서를 요청하는 데 사용하는 서식. 일부 응용분야에서는 더 구체적인 의미를 갖기도
  424. request for quotation / 견적요청서 : 조달문서의 일종으로 일반 또는 표준 제품이나 서비스의 유력한 판매자에게 가격 견적서를 요청하는 데 사용하는 서식. 때로 제안요청서 대신 사용되며, 일부 응용분야에서는 더 구체적인 의미를 갖기도
  425. requirement / 요구사항 :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물에 구현해야 하는 조건이나 역량.
  426. requirements documentation / 요구사항 문서 : 개별 요구사항이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
  427. requirements management plan / 요구사항관리 계획서 : 요구사항의 분석, 문서화, 관리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428. requirements traceability matrix / 요구사항 추적 매트릭스 : 요구사항이 비롯된 근원에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인도물까지 제품 요구사항을 연결해 놓은 계통도.
  429. reserve / 예비 :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원가 리스크와 일정 리스크를 완화할 목적으로 마련된 완화할 리스크 유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대개 수식어와 함께 사용된다(예: 관리예비, 우발사태 예비).
  430. reserve analysis / 예비분석 :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의 구성요소별 필수기능과 구성요소 간 관계를 판별한 후, 프로젝트의 일정 기간, 예산, 산정 원가 또는 자금에 대한 예비량을 설정하는 분석기법.
  431. residual risk / 잔존 리스크 : 리스크 대응 조치를 실행한 후에도 남아 있는 리스크.
  432. resource / 자원 :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팀원 또는 실제 품목
  433. resource breakdown structure / 자원분류체계 : 범주와 유형별로 자원을 분류한 계통도.
  434. resource calendar / 자원달력 : 특정 자원별로 자원을 사용 가능한 근무일과 교대 근무 시간을 보여주는 달력.
  435. resource histogram / 자원 히스토그램 : 연속된 자원 사용 기간에 걸 자원의 사용 일정을 시간 값으로 보여주는 막대차트.
  436. resource leveling / 자원평준화 : 프로젝트 일정을 조정하여 자원 할당을 최적화하는 방식의 자원최적화 기법으로 주공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원최적화기법(Resource Optimization Technique), 자원평활화(Resource Smoothing) 참조.
  437. resource management plan / 자원관리 계획서 : 프로젝트 자원을 확보하여 할당하고, 감시 및 통제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438. resource manager / 자원관리자 : 하나 이상의 자원에 대한 관 권한을 가지는 사람.
  439. resource optimization technique / 자원최적화기법 : 자원에 대한 수요와 가용한 공급의 균형을 위해 활동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조정하는 기법 자원평준화(Resource Leveling) 및 자원평활화(Resource Smoothing) 참조.
  440. resource requirements / 자원 요구사항 : 작업패키지의 각 활동에 필요한 자원의 종류와 수량.
  441. resource smoothing / 자원평활화 : 주공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유여유와 총여유를 이용하는 자원최적화 기법. 자원평준화(Resource Leveling) 및 자원최적화기법(Resource Optimization Technique) 참조.
  442. responsibility / 담당(업무) :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의거 위임될 수 있는 임무로, 배정된 자원은 그에 따른 요구사항을 수행할 의무가 발생한다.
  443. responsibility assignment matrix / 책임배정매트릭스 : 각 작업패키지에 배정된 프로젝트 자원을 보여주는 계통도.
  444. result / 결과 :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와 활동을 수행하여 나온 산출물(예: 통합 시스템, 개정한 프로세스, 재구성한 조직, 테스트, 교육을 이수한 직원 등)과 문서(예: 정책서, 계획서, 연구서, 절차 규정집 사양서, 보고서 등)가 결과에 포함된다. 인도물(Deliverable) 참조.
  445. retrospective / 회고 : 프로세스와 제품을 모두 개선할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작업과 결과물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갖는 워크샵.
  446. rework / 재작업 : 요구사항 또는 사양을 않거나 결함이 있는 구성요소를 해당 요건을 준수하는 상태로 개선하기 위해 취하는 조치.
  447. risk / 리스크 : 발생할 경우에 한 가지 이상 프로젝트 목표에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확실한 사건이나 조건.
  448. risk acceptance / 리스크 수용 : 프로젝트팀에서 리스크를 인정하지만 실제로 발생할 때까지 어떠한 조치도 않기로 결정하는 리스크 전략.
  449. risk appetite / 리스크 선호도 : 조직이나 개인이 보상을 기대하고 감수하려고 하는 불확실성 정도.
  450. risk audit / 리스크 감사 : 리스크관리 프로세스의 효과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감사 유형.
  451. risk avoidance / 리스크 회피 : 위협을 제거하거나 충격으로부터 프로젝트를 보호하기 위해 프로젝트팀에서 취하는 리스크 대응 전략.
  452. risk breakdown structure / 리스크분류체계 : 리스크의 잠재적 유발 보여주는 계통도.
  453. risk categorization / 리스크 분류 : 불확실성의 영향에 가장 취약한 프로젝트 영역을 판별하기 위해 리스크 유발 근원(예: RBS 사용), 영향을 받는 프로젝트 영역(예: WB 사용) 또는 기타 유용한 범주(예: 프로젝트 단계) 기준으로 리스크를 분류하는 조치.
  454. risk category / 리스크 범주 : 리스크를 잠재적 원인별로 분류한 그룹.
  455. risk data quality assessment / 리스크 데이터 품질평가 : 리스크 관련 데이터가 리스크관리에 유용한 정도를 평가하는 기법.
  456. risk enhancement / 리스크 개선 : 프로젝트팀에서 기회의 발생 확률이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취하는 리스크 대응 전략.
  457. risk escalation / 리스크 상부보고 : 팀에서 리스크가 팀의 범위를 벗어나 리스크의 소유권을 조직에서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상위 수준으로 이전해야 함을 인정하는 유형의 리스크 전략.
  458. risk exploiting / 리스크 활용 : 프로젝트팀에서 기회의 발생을 보장하기 위해 취하는 리스크 대응 전략.
  459. risk exposure / 리스크 노출도 : 프로젝트, 프로그램 또는 포트폴리오에서 주어진 시점에 모든 리스크의 잠재적 영향력을 집계한 측정값.
  460. risk management plan / 리스크관리 계획서 : 리스크관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수행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 프로그램 또는 포트폴리오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461. risk mitigation / 리스크 완화 : 프로젝트팀에서 위협의 발생 확률이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취하는 리스크 대응 전략.
  462. risk owner / 리스크 소유자 : 리스크를 감시하고 적절한 리스크대응 전략을 선별하여 실행할 책임이 있는 사람.
  463. risk register / 리스크 관리대장 : 리스크관리 프로세스의 산출물을 기록하는 저장소.
  464. risk report / 리스크 보고서 :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프로세스 전반에서 점진적으로 개발되는 프로세스 문서로, 개별 프로젝트 리스크에 대한 정보와 전체 프로젝트 리스크의 정도가 요약되어 있다.
  465. risk review / 리스크검토 : 전체 프로젝트 리스크와 식별된 개별 프로젝트 리스크를 처리함에서 리스크 대응의 효과를 검토하고 문서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회의.
  466. risk sharing / 리스크 공유 : 프로젝트팀에서 기회의 편익을 가장 잘 포착할 수 있는 제3자에게 그 기회의 소유권을 할당하는 방식의 리스크 대응 전략.
  467. risk threshold / 리스크 한계선 : 리스크 노출도 수준으로, 한계선을 넘으면 해결해야 리스크이고 넘지 않으면 가능한 리스크이다.
  468. risk transference / 리스크 전가 : 프로젝트팀에서 위협으로 인한 영향을 리스크 대응 권한과 함께 제3 자에게 이전하는 방식의 리스크 대응전략
  469. role / 역할 : 프로젝트 팀원이 수행하도록 배정 받은 직무로, 시험, 작성, 검사 또는 코드 작성 등의 역할이 있다.
  470. rolling wave planning / 연동기획 : 곧 착수할 작업은 하위 수준까지 세밀하게 계획하고 먼 미래의 작업은 상위 수준 계획하는 방식의 반복적 기법.
  471. rolling wave planning / 연동기획 : 곧 착수할 작업은 하위 수준까지 세밀하게 계획하고 먼 미래의 작업은 상위 수준만 계획하는 방식의 반복적 기획 기법.
  472. root cause analysis / 원인분석 : 차이, 결함 또는 리스크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판별하는 데 사용되는 분석기법. 한 가지 근본 원인이 하나 이상의 차이, 결함,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473. scaled agile framework (safe®) / 확장형애자일프레임워크(SAFe®) : 전사 차원으로 확장된 린(lean)-애자일 개발을 위한 통합형 지식기반.
  474. schedule / 일정 : 프로젝트 일정(Project Schedule) 및 일정모델(Schedule Model 참조.
  475. schedule baseline / 일정 기준선 : 승인된 버전의 일정 모델로, 실제 결과와 비교 기준으로 사용되며 공식적인 변경통제 절차를 수행하여 변경할 수 있다.
  476. schedule compression / 일정단축 : 프로젝트 범위를 축소하지 않고 일정기간을 단축하는 사용되는 기법.
  477. schedule data / 일정데이터 : 일정을 설명하고 통제하는 사용되는 정보의 집합.
  478. schedule forecasts / 일정예측 : 일정을 계산하는 시점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프로젝트의 향후 및 사건을 산정 또는 예상한 결과.
  479. schedule management plan / 일정관리 계획서 : 일정을 개발, 감시 및 통제하기 위한 기준과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관리 또는 프로그램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480. schedule model / 일정모델 : 프로젝트 활동의 실행 정리한 모델로, 다른 일정과 맞추면서 프로젝트 일정을 계획하는 데 사용되며 기간, 의존관계, 기타 기획 정보가 포함된다.
  481. schedule network analysis / 일정 네트워크 분석 : 프로젝트 활동 중 미완결 부분에 대한 빠른시작일과 늦은시작일, 빠른종료일과 늦은종료일을 식별하는 기법
  482. schedule performance index / 일정성과지수 : 획득가치(EV) 대비 계획가치(PV)의 비율로 표시되는 일정 효율의 척도.
  483. schedule variance / 일정차이 : 획득가치(EV)와 계획가치(PV) 간 차이로 표시되는 일정 성과의 척도.
  484. scheduling tool / 일정계획 도구 : 일정계획 작업에 유용한 구성요소 이름, 정의, 구조적 관계를 제공하는 도구.
  485. scope / 범위 : 프로젝트 형태로 제공될 서비스 및 결과를 모두 포괄하는 집합. 프로젝트 범 (Project Scope) 및 제품 범위 (Product Scope) 참조
  486. scope baseline / 범위 기준선 : 승인된 버전의 범위기술서, 작업분류체계(WBS) 및 관련 WBS 사전으로, 공식적인 변경통제 절차를 통해서만 변경할 수 있고 실제 결과와 비교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487. scope creep / 범위추가 : 시간, 원가 및 자원 조정 진행되는 통제되지 않는 수준의 제품 또는 프로젝트 범위 확장.
  488. scope management plan / 범위관리 계획서 : 범위를 정의, 개발, 감시, 및 확인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서로, 프로젝트관리 또는 프로그램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489. scrum / 스크럼(Scrum) : 특정 역할, 이벤트 및 작업물이 할당된 복잡한 제품을 개발 및 지속하기 위한 애자일 프레임워크.
  490. scrum board / 스크럼 보드 : 제품과 스프린트 백로그를 관리하고 작업흐름과 병목현상을 보여주는 데 사용되는 정보 전광판.
  491. scrum master / 스크럼 마스터 : 스크럼(Scrum) 프레임워크에서 개발팀과 프로세스 책임자를 지도하는 코치. 장애물을 제거하고 생산적인 이벤트를 촉진하며,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팀을 주도한다. ‘플로우 마스터’ 참조.
  492. scrum of scrums / 스크럼의 스크럼(SoS) : 동일한 제품에 협업하는 여러 팀을 위해 규모대로 스크럼을 운영하면서 상호 의존관계에 대한 진척 논의를 조율하고, 특히 중첩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인도를 통합할 방법에 주력하는 기법.
  493. scrum team / 스크럼팀 : 스크럼에 투입된 개발팀과 스크럼 마스터, 제품 책임자로 이루어진 팀.
  494. scrumban / 스크럼반(Scrumban) : 팀이 선택한 작업 방식으로 스크럼을 채택하고, 작업 방식을 확인 및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창구로 칸반(Kanban) 방법을 사용할 때 등장하는 관리 프레임워크.
  495. secondary risk / 2차 리스크 : 리스크 대응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되는 리스크.
  496. self-organizing team / 자율구성팀 :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리더십이 이전되는 교차기능팀. (자기조직화된 팀이라고도 함)
  497. self-organizing teams / 자율구성팀 : 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고 기능을 수행하는 형태의 팀 결성.
  498. seller / 판매자 :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를 조직에 공급하는 제공자 또는 공급자.
  499. seller proposals / 판매자 제안서 : 판매자가 요청한 조직을 위해서 수행해야 할 가격, 판매조건, 기술사양서 또는 기술역량을 규정한 제안요청서나 기타 조달문서에 대한 판매자의 공식 회신. 이것이 승인되면 판매자는 합의결과를 이행해야 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500. sensitivity analysis / 민감도 분석 : 정량적 리스크 분석 모델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변이와 프로젝트 결과물을 연관시키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결과물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력이 가장 큰 개 프로젝트 리스크나 그 밖의 불확실성의 유발 근원을 판별하는 분석 기법.
  501. sequence activities / 활동순서 배열 : 프로젝트 활동 사이의 식별하여 문서화하는 프로세스.
  502. servant leadership / 섬김형 리더십 : 팀성과를 최대치로 달성하기 위해 팀원의 요구와 개발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섬김으로 리딩하는 실무.
  503. service level agreement / 서비스수준 협약 : 서비스 제공자(대내 또는 대외)로부터 기대하는 수준을 정의하는 최종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 사이의 계약.
  504. service request manager / 서비스요청 관리자 : 지속적인 흐름 또는 칸반 환경에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요청을 담당하는 사람. 제품 책임자(PO)와 동일하다.
  505. siloed organization / 사일로형 조직 : 고객에게 가치를 인도하는 데 필요한 측면 중 일부에만 기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조직. (각주:부서이기주의라고 표현되기도 함) 대비되는 ‘가치흐름’ 참조.
  506. simulation / 시뮬레이션 :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프로젝트 목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불확실성들의 종합적 결과를 모델링하는 분석 기법.
  507. single-loop learning / 단일순환 학습 :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방법에 도전하지 않고 미리 정의된 특정한 방법만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실무.
  508. smoke testing / 스모크 테스트 : 개발 중인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일련의 경량 테스트를 실시하는 실무.
  509. source selection criteria / 공급자 선정기준 : 판매자가 계약자로 선정되기 위해 충족하거나 초과해야 속성으로 구매자가 요구하는 기준.
  510. specification / 사양서 : 충족해야 하는 요구사항과 필수적인 특성을 정확히 명시한 기술서.
  511. specification by example (sbe) / 예제별 명세(SBE) : 추상문이 아닌 실질적인 예제를 이용하여 포착하고 제시한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요구사항 및 비즈니스 지향 기능 테스트를 정의하는 협업 방식.
  512. specification limits / 사양한계 : 관리도에 표시된 데이터의 중앙선(또는 평균)으로 나뉜 한쪽 구간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영역. 영역은 통제한계로 정의되는 영역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다. 통제한계(Control Limits) 참조.
  513. spike / 스파이크 : 프로젝트 내에서의 짧은 시간간격(통상 고정된 기간)동안 팀이 실현 가능성에 대한 해결책 차원으로 연구나 시제품을 수행하는 것.
  514. sponsor / 스폰서 : 프로젝트, 프로그램 또는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으로 이끌 책임이 있는 개인 또는 집단.
  515. sponsoring organization / 후원조직 : 프로젝트 스폰서와 프로젝트 자금 또는 기타 프로젝트 자 전달자를 동원할 책임이 조직.
  516. sprint / 스프린트 : 스크럼에서 타임박스가 있는 반복(iteration)을 설명한다.
  517. sprint backlog / 스프린트 백로그 : 스크럼팀이 식별한 스프린트 동안 완료해야 할 작업항목리스트.
  518. sprint planning / 스프린트 계획 : 스크럼팀이 현재 스프린트를 위한 업무계획을 수립하는 스크럼의 협업이벤트.
  519. stakeholder / 이해관계자 : 프로젝트, 프로그램 또는 포트폴리오의 의사결정, 또는 결과로 인해 영향을 받거나 받을 수 있거나 스스 영향을 받는다고 여기는 집단 또는 조직.
  520. stakeholder analysis / 이해관계자 분석 :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고려해야 할 이해관계자의 이해관계를 결정하기 위한 정량적 및 정성적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법
  521. stakeholder engagement assessment matrix / 이해관계자 참여 평가 매트릭스 : 이해관계자 참여도의 현재 수준과 원하는 수준을 비교하는 매트릭스.
  522. stakeholder engagement plan / 이해관계자 참여관리 계획서 :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 의사결정 및 실행 과정에 이해관계자의 생산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전략과 조치를 기술한 프로젝트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523. stakeholder register / 이해관계자 관리대장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식별 명부, 평가 및 분류 정보가 수록된 프로젝트 문서.
  524. standard / 표준 : 당국이나 관습, 또는 일반적 합의에 따라 표본 또는 예로 정해진 문서.
  525. start date / 시작일 : 일정작업의 시작과 연관된 시점. 대개 실제, 계획, 산정 예정, 빠른, 늦은, 목표, 기준선 또는 현재 등의 수식어가 붙으면서 의미가 한정된다.
  526. start-to-finish / 시작-종료관계 : 선행활동이 시작되기 전에는 후행활동을 종료할 수 없는 논리적 관계.
  527. start-to-start / 시작-시작관계 : 선행활동이 시작되기 전에는 후행활동을 시작할 수 없는 논리적 관계.
  528. statement of work / 작업기술서 : 프로젝트에 의해 제공될 서비스 또는 결과를 자세히 기술한 문서.
  529. statistical sampling / 통계적 표본추출 : 모집단에서 검사 대상 선택하는 작업.
  530. story point / 스토리포인트 : 상대적 사용자 스토리 추정기법에 사용되는 단위없는 척도.
  531. successor activity / 후행활동 : 일정에서 논리적으로 다른 활동 이후에 나오는 종속적 활동.
  532. summary activity / 요약활동 : 관련된 일정활동들이 결합되어 하나의 활동으로 표시되는 그룹.
  533. swarming / 스워밍(swarming) : 여러 명의 팀원이 한 가지 특정 장애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기법.
  534. swot analysis / SWOT 분석 : 조직, 프로젝트 또는 옵션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분석하는 기법.
  535. tacit knowledge / 암묵적 지식 : 신념, 경험, 통찰력과 같이 명확히 표현하거나 공유하기 힘든 개인적 지식.
  536. tailoring / 조정 :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프로세스, 투입물, 도구, 기법, 산출물, 생애주기 단계들의 적절한 조합을 결정하는 조치.
  537. team charter / 팀헌장 : 팀 가치, 합의사항 및 운영 지침을 명시하고, 프로젝트 팀원에게 허용되는 행동과 관련하여 명확한 기대사항을 기술한 문서.
  538. team management plan / 팀관리 계획서 : 팀원을 확보할 시기와 방법, 팀원이 필요한 기간을 문서로, 자원관리 계획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539. technical debt / 기술 부채 : 제품 생애주기의 초기 단계에서 수행되지 않은 작업에 대한 지연 비용.
  540. technique / 기법 : 인적자원이 제품 또는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체계적으로 정의된 절차. 하나 이상의 도구가 활용되기도 한다.
  541. templates / 템플릿 :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 구성 표시하는 데 필요한 서식이 갖춰진 문서로, 부분적으로 완성된 상태로 제공된다.
  542. test and evaluation documents / 테스트 및 평가 문서 : 제품이 품질관리 계획서에 명시된 품질 목표를 충족하는지 판별하는 데 사용되는 활동을 기술하는 프로젝트 문서.
  543. test-driven development / 테스트 주도 개발(TDD) : 작업이 시작되기 전에 테스트가 정의되는 기법으로, 진행 중인 작업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므로 무결함 사고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다.
  544. threat / 위협 : 한 가지 이상의 프로젝트 목표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리스크.
  545. three-point estimating / 3점 산정 : 개별 활동 산정치에 불확실성이 존재할 때 산정치, 비관적 산정치, 최빈 산정치의 평균 또는 가중 평균을 적용하여 원가나 기간을 산정하는 기법.
  546. threshold / 한계선 : 측정 가능한 프로젝트 설정값으로, 도달할 경우 조치를 취해야 하는 한도를 나타낸다.
  547. time and material contract / 시간자재(T&M) 계약 : 원가정산 계약과 고정가 계약의 양면이 결합된 협정 방식의 계약.
  548. timebox / 타임박스 : 1 주, 2 주, 3 주 또는 1 개월 등의 한정된 기간. ‘반복(iteration)’ 참조.
  549. to-complete performance index / 완료성과지수 : 지정된 관리 목표를 충족하기 위해 잔여자원으로 달성해야 하는 원가성과의 척도로, 미결작업의 완료원가 대비 잔여예산의 비율로 표시한다
  550. tolerance / 허용한도 : 품질 요구사항에 허용되는 변이를 설명하는 수치.
  551. tool / 도구 : 템플릿,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같은 유형의 수단으로, 활동을 수행하여 제품 또는 결과를 산출하는 사용된다.
  552. tornado diagram / 토네이도도 : 막대차트의 하나로, 변수의 상대적 중요도를 비교하기 위한 민감도분석에 사용된다
  553. total float / 총여유 : 프로젝트 종료일을 연기하거나 일정 제약을 위반하는 일없이 빠른시작일로부터 일정활동 지연 또는 연장할 수 있는 기간.
  554. trend analysis / 추세분석 : 수리적 모델을 사용하여 선례결과를 토대로 미래의 성과를 예측하는 분석기법.
  555. trigger condition / 유발조건 : 리스크가 발생할 것임을 알리는 사건 또는 상황.
  556. t-shaped / T-형 : 한 가지 전문 분야에 정통하며 팀에 요구되는 나머지 기술 분야에도 폭넓은 역량을 갖춘 인재를 가리키는 용어. ‘I-형’ 및 ‘다재다능형(Broken Comb)’ 참조.
  557. unanimity / 만장일치 : 하나의 행동방침에 대한 내 모든 구성원의 합의.
  558. update / 업데이트 : 공식적인 변경 통제를 받지 않고 수행하는 인도물,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속한 문서 또는 프로젝트 문서 수 조치.
  559. user story / 사용자 스토리 : 특정 사용자에 대한 인도물 가치를 간략히 소개하는 설명. 세부사항을 명확화 하는 대화에서 약속으로 사용된다.
  560. user story mapping / 사용자 스토리 매핑 : 시간이 경과하면서 창출되는 일련의 고부가 가치 기능을 파악하고, 백로그에서 누락사항을 식별하고,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릴리즈를 효과적으로 계획하는 데 유용한 모델로 작업을 구성하는 시각적 실무.
  561. ux design / UX 디자인 : 사용자와 제품 간 상호작용에서 발견될 수 있는 유용성 및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용자 경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세스.
  562. validate scope / 범위확인 : 완료된 프로젝트 인도물의 인수를 공식화하는 프로세스
  563. validation / 인도물 확인 :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물이 고객과 그 밖에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함에 대한 보증. 검증(Verification) 과 대조됨.
  564. value stream / 가치흐름 :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인도함으로써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주력하는 유기적 구조.
  565. value stream mapping / 가치흐름 매핑 : 고객을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산출하는 데 필요한 정보 또는 재화의 흐름을 문서화하고, 분석 및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린(Lean) 엔터프라이즈 기법.
  566. variance / 차이 : 알려진 기준선이나 기대값에서 벗어난 편차, 이 또는 변이 정도
  567. variance analysis / 차이분석 : 기준선과 실제성과 간의 차이의 원인과 정도를 판단하는 기법.
  568. variance at completion / 완료시점차이 : 예산 적자 또는 흑자 금액 추정치로, 완료 시점 예산과 완료 시점 산정치 간 차이로 표시한다.
  569. variation / 변이 : 기준선 계획서에 포함된 조건과 다른 실제 조건.
  570. verification / 검증 :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물이 규정, 요구사항, 사양 또는 지정된 조건을 따르는지 평가. 인도물 확인(Validation) 과 대조됨.
  571. verified deliverables / 검증된 인도물 : 품질통제 프로세스를 통해 정확도가 검사되고 확인되어진 완료된 프로젝트 인도물.
  572. virtual teams / 가상팀 : 직접 대면하는 일은 극히 적거나 전혀 없이 공통의 목 아래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작업팀.
  573. voice of the customer / 고객의 소리 : 고객의 요구사항을 프로젝트 제품 개발의 각 단계에 대한 기술 요구사항으로 변환하여 고객의 요구가 정확히 제품, 서비스 및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획기법.
  574. wbs dictionary / 작업분류체계 사전 : 작업분류체계(WBS)에 포함 각 요소에 대한 자세한 인도물, 활동 및 일정 정보를 기술한 문서.
  575. what-if scenario analysis / 가정형 시나리오 분석 : 프로젝트 목표에 미칠 예측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평가하는 프로세스.
  576. work breakdown structure / 작업분류체계 : 프로젝트팀에서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고 필요한 인도물을 생산하기 위해 수행할 전체 작업 범위를 계 구조로 세분한 계통도.
  577. work breakdown structure component / 작업분류체계 구성요소 : 수준에 관계 없이 작업분류체계를 구성하는 모든 항목.
  578. work package / 작업패키지 : 작업분류체계(WBS)의 최하위 수준에서 정의된 작업단위로 원가와 기간을 산정하고 관리한다.
  579. work performance data / 작업성과 데이터 : 프로젝트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식별된 실제 관찰 및 측정 자료.
  580. work performance information / 작업성과 정보 : 통제 프로세스에서 수집되어 프로젝트관리 계획서에 속한 문서, 프로젝트 문서 및 기타 작업성과 정보와 비교 성과 데이터.
  581. work performance reports / 작업성과 보고서 : 의사결정, 조치사항, 목적으로 프로젝트 문서에 삽입된 실물 또는 전자형식의 작업성과 정보.

Mac@Work 맥을 기반으로 한 업무 10년 경험의 추천 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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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을 가지고 업무에 활용한지 이제 10년 (맥 라이프 12년차) 차가 되었네요. 업무 관련 글만 올리다가 최근에 맥을 새롭게 설치하면서 정리 차원으로 제가 사용하는 맥 활용 방법 공유하고자 합니다. 맥 생활 12년 만에 드디어 한국에도 애플스토어 한국(가로수길), 지니어스 바가 생기네요. 보다 더 많은 유저가 맥을 통한 즐거움을 만끽 했으면 좋겠습니다.

Mac Work 2018

목차

  1. 사용 Apple 환경
  2. 생산성
  3. 리서치
  4. 저술
  5. PDF
  6. PIMS
  7. 멀티미디어
  8. 오피스
  9. 번역
  10. 파일관리
  11. 네트워크
  12. 메뉴앱

1. 사용 Apple 환경

제가 사용하는 Apple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Macbook – 메인 / 캐주얼용으로 회의, 업무, 강의용으로 사용합니다. (Sierra)
  • MacBook Pro 13’ – 강의 및 프로젝트 업무용으로 사용 (Sierra)
  • MacBook Pro 15’ – 강의 및 프로젝트 업무용으로 사용 (High Sierra)
  • Mac mini – 부트캠프에 의한 Windows 10/공인인증서 관리  (High Sierra)
  • iMac – 전자앨범 (Photos 앨범) 용도로 사용 (High Sierra)
  • Apple TV – 영화/드라마/애플뮤직 용도로 사용
  • iPhone7 – 메인 스마트폰
  • iPhone SE – 로밍 스마트폰
  • iPad – 리디북스, 킨들, 넷플릭스, Papers 용도
  • Apple Watch – 메인 스마트폰이 묵음 처리 알람용, 건강 관리

2. 생산성

  • Keynote : 교재 및 발표자료 작성, 긴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Mac에서 가장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도구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강의하는 모든 자료는 키노트에서 작업하여 발표합니다. 보통 2일-4일의 강의자료는 통상 2G-3G 정도의 파일크기로 작성되는데, 여지껏 문제 없이 저작 및 발표 했던 것 같습니다.
  • 1Password : 웹 비밀번호 및 앱 구매 관리, 웹 서비스 id/password 관리 및 구매한 앱들의 Serial 번호를 관리합니다. 데이터는 Dropbox에서 관리하여 아이폰에서도 동기화 확인합니다.
  • OmniGraffle Flowchart / 도형 : 가끔씩 그리는 Architect, Flowchart, Conceptual Map 그릴 때 사용합니다.
  • MindNode : 마인드맵으로 원래는 xMind를 사용했었는데 macbook 에서는 너무 느려 작업이 불가능하여 mindnode로 변경하였습니다. 아이폰/iOS MindNode와도 데이터 동기화되어 편하게 사용합니다.

3. 리서치

4. 저술

  • MacJournal : 회의록 기록 – 업무 및 프로젝트 회의록 초안은 모두 MacJournal로 작업하는 편입니다. 프로젝트별 폴더 및 달력보기 기능으로 언제 회의했고, 전체 내용은 무엇인지가 한눈에 파악되어 좋습니다.
  • MarsEdit : 블로그 저작 도구 – 본 블로그의 모든 저술은 MarsEdit으로 저작합니다. WordPress 와도 무난하게 연계되어서 별 불편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 Scrivener : 논문 작성 – 여지까지의 모든 논문은 Scrivener에서 초안 작업을 마치고, Word에서 최종 마무리를 했습니다.

5. PDF

6. PIMS

  • Microsoft Outlook(Web) : 구글 기반의 PIMS를 사용하다가 MS Office365 기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Mac App Outlook도 있는데 파일 용량을 차지하는 것이 싫고, 영문 맞춤법 검사(Grammarly)와의 연계가 필요하여 웹버전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Mac app 보다 검색 및 연계 기능이 오히려 편리한 것 같습니다.
  • Contacts (macOS 기본앱) : 연락처 관리는 macOS의 기본 연락처를 이용합니다. 아이폰/iOS 연계도 iCloud 기반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Office365 및 Google 주소록은 1-way sync 방식으로 주기적으로 아이폰/iOS에 ContactMover 및 ContactsSync 앱을 통해서 자동으로 동기화 되고 있습니다.
  • Calendar (macOS 기본앱) : 일정 관리도 macOS의 기본 칼렌더를 이용합니다. 칼렌더 데이터는 Office36의 데이터를 이용합니다. 메일상에서 주고받는 일정 약속이나, 항공권등과 같은 메일 내용의 일정을 자동으로 칼렌더에 적용시켜주는 기능과 연계되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iOS에서는 Calendars 5 앱의 월간 보기 모드로 Mac과 동일한 효과로 일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Notes (macOS 기본앱) : 노트 관리는 iCloud 기본 데이터를 이용합니다. 아이폰/iOS와의 연계가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어 간단한 노트/메모를 편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7. 멀티미디어

  • Pixa : 이미지 라이브러리 관리 – 강의에 사용하는 무료 및 상용 이미지 라이브러리 관리 용입니다.
  • Photos (macOS 기본앱) : 사진 앨범 관리 – iCloud Photo Library에 의해 중앙 관리됩니다. Photos가 연계되는 장치는 아이폰, 맥북 및 전자앨범으로 사용하고 있는 iMac 입니다. 전체적인 워크플로우는 Mac 에서 사진 관리 방법 – 시즌2을 참고하세요.
  • Lightroom : 사진 후보정 – 디지털카메라에서 촬영되는 이미지는 Lightroom을 통해서 선별하여 후보정한 후 Photos 앨범으로 보냅니다.
  • Movist : 동영상 플레이어 – 저장된 동영상, 강의 중 Eye break 영상의 기본 플레이어로 사용합니다.
  • iTunes (macOS 기본앱) & Apple Music : 음악 플레이어로 iTunes 및 Apple Music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용량 걱정없이 원하는 음악/장르를 편히 스트리밍 받아 자동차나 방에서 청취합니다.
  • Apple TV : 영화/ 드라마의 소장이 필요할 시 Apple TV에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 Netflix : 영화/ 드라마의 스트리밍은 Netflix을 이용합니다.

8. 오피스

  • Office365 : 업무 환경을 Google Suite에서 Office365로 이주한지가 이제 3년이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word, excel, ppt 파일 기반 협업 이라든가, 오피스 문서의 한글파일 메일 송수신 등의 프로젝트 업무 협업 환경으로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MS Word, PowerPoint, Excel : Office365/2016 버전 이후 Mac에서 원활하게 업무용 파워포인트, 워드 및 엑셀 파일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단, Excel의 경우 시트가 복잡한 경우 많이 느려 이 부분만 VM 상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 MS OneNote : 프로젝트 노트관리는 원노트에서 진행합니다. Evernote의 경우 Repository가 단일로 되어있어 자료가 쌓이면 쌓일수록 관리가 힘든 구조인데, 원노트는 분산형 구조 및 쉐어포인트에도 원노트를 개별적으로 두어 프로젝트 전용 회의록으로 화이트보드 기록 및 회의 기록 용으로는 적정한 것 같습니다.
  • Sharepoint : 프로젝트 협업으로 기본적으로 document(전용 원드라이브 저장소) + notebook(전용 원노트 저장소) 이렇게 두가지 앱만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보안 구조에 따라 원하는 자료 구조 설계가 가능하게 되어있어 편리하게 프로젝트 협업 공간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언제라도 해제하여 웹브라우저 모드로만 접속하면 되게끔 되어 있어 맥북 스토리지 관리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 Onedrive for Business : 프로젝트 파일 저장소로 Dropbox와 연계하여 사용중입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의 Office 파일의 경우 브라우저만으로 동시 협업이 가능하여 가끔씩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Dropbox : 개인 & 업무용 파일 저장소로 기본 1T 공간을 사용합니다. 이에는 많은 3rd-Party 앱들과 연동되어 있고 Sub로 Onedrive 및 Naver Cloud 폴더가 동기화 되고 있습니다. 한 군데서만 작업하면 Onedrive/Naver Cloud가 같이 동기화 되는 구조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Mac에서 Dropbox 에서 Office365 협업 환경으로 옮기는 과정 공유 참고하세요.
  • iCloud/Files (macOS 기본앱) : Desktop & Download 동기화로 Documents 폴더는 사용하지 않고 desktop 및 download 폴더만 여러대의 맥을 동기화 시키고 있습니다.

9. 번역

  • Dictionary (macOS 기본앱) : macOS에 내장된 다국어 사전으로 엄청나게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 Grammarly : 영문 맞춤법 확인 앱 및 사파리/크롬 플러그인으로 문법적 오류를 잡아 줍니다.
  • Webapp Translate : 구글번역의 메뉴바앱입니다. 간단한 번역 확인 용도로 확인합니다.
  • Allkdic : 한국어 사전 메뉴바앱으로 다음사전과 네이버 사전을 동시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파일관리

  • Launchbar : 기본런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potlight 도 좋지만, 클립보드 history 및 클립보드 병합 기능, 아울러 클립보드 텍스트 paste 시에 스타일 제거하여 text only로만 저장하는 기능과, 파인더에서 더블커맨드로 각종 앱런칭을 선택적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launchbar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 Fresh : 최근 작업파일 목록을 확인하는 앱으로, 다운로드 받은 문서 확인 및 최근 작업한 파일을 메일 첨부할 때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 Default Folder X : 최근 작업폴더 목록으로 모든 앱에서 열기 및 저장 화면에서 편하게 최근 폴더 및 최근 작업한 파일이 있는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DaisyDisk : 디스크 용량 관리로 디스크의 불필요한 대용량 파일 검출 등의 용량 정리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Chronosync : 폴더/파일 동기화로 백업을 위한 storage 및 NAS로의 백업을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 Name Mangler3 : 대량의 파일을 동일한 패턴으로 파일명 변경이 필요할 때 이용합니다.
  • Bandizip : 압축하기 및 압축 풀기를 동일한 앱으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나 한글 파일/폴더가 들어간 경우 과거에는 압축/해제 앱을 다르게 했든데, Bandizip 출시이후 간편하게 하나의 앱으로만 zip 으로 묶어 고객에게 보냅니다.

11. 네트워크

  • AdGuard : 광고제거앱으로 과거에는 Safari, Chrome 등에서의 광거제거를 위해 별개의 extension/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했었는데, Adguard 단일설정으로 모든 브라우저 (safari, chrome, opera, firefox 등..)에서 추가 설정없이 동일 광거 제거 기능을 해 줍니다.
  • VPNUnlimited : VPN 접속으로 가끔 해외 확인 용으로 사용합니다.
  • Folx Go+ : 다운로드 매니저로서 해외 사이트 파일 다운로드 시에  속도가 많이 느린 것에 대한 대안으로 브라우저에서 folx go+를 통해 다운로드 받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5-6배 정도는 다운로드가 빨라집니다.

12. 메뉴앱

  • 바람입력기1.5.2 : 한영 변환앱으로 shift+space 기반으로 한영변환을 편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 Bartender3 : 매뉴업 그룹 관리로 메뉴바앱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Keyboard Maestro : 단축키 자동화 관리로 키보드와 시스템 환경에 관련된 각종 이벤트 기반의 자동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Keyboard Maestro를 통한 작업 생산성 향상 방법 참고
  • Sizeup : 윈도우 창위치 관리 앱으로 좌/우 50% 혹은 25% 창 크기 조정이라든가, 다중 모니터를 사용할 때 현재 윈도우를 옆의 모니터로 이동시의 기능을 단축키 기반으로 매우 편하게 수행해 줍니다.
  • Blueharvest : USB 혹은 Network Drive 연동시에 macOS에서 발생시키는 ._AppleDouble, .DS_Store, .VolumeIcon.icns 이나 윈도우OS에서 생성되는 Desktop.ini, Thumbs.db와 같은 파일을 생성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게 해줍니다.
  • The Clock : 시간/달력 메뉴앱으로 달력 및 world clock의 기능으로 최강앱이지 않나 싶습니다.
  • Hazel : 폴더/파일 정리로 제 경우는 몇 폴더의 자료 이동, 다운로드 폴더에서 3일 이상 된 파일 자동 삭제, 휴지통 1주일 후 자동 삭제 및 앱 삭제시 관련 설정파일 삭제 등의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Mac에서 Synology Router VPN을 통해 네트워크 제약없이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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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우 기업체에서 강의/컨설팅을 수행할 경우, 해당 기업체의 보안정책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제약사항이 많은 편입니다.  주 파일 서버로 사용하고 있는 Dropbox 및 Onedrive는 물론, 수시로 확인해야하는 메일의 경우 Microsoft 클라우드 서비스인 Office365와 주 업무 메신저로 사용하고 있는 Slack 마져도 막혀있어 주 업무가 막혀버려 긴급시 이에 대한 work-around 방안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Public VPN 서비스까지 다 막혀있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Synology RT2600ac 를 이용하여 Private VPN을 구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이에 대한 노하우 공유합니다.

1. 사용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2. Synology VPN Plus 서비스

3. Mac에서 Synology VPN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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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Dropbox 1T, Onedrive 1T, iCloud 1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데이터가 2개의 클라우드, 타임캡슐, Synology NAS 및 외장하드까지 총 5중 백업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Peter의 Mac 에서의 폴더 관리 방법 – Dropbox와 Synology 통합 (시즌2) 및 Mac에서 Dropbox 에서 Office365 협업 환경으로 옮기는 과정 공유 글을 참고하세요.

  • Dropbox ; 메인 파일 서버 , iOS 각종 App 들과 자료 저장의 기본 저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UX가 가장 직관적이고 특히나 삭제 및 복원에 대한 처리, 검색 및 공유의 용이성이 편리합니다.
  • Onedrive ; 기업과의 폴더 기준 협업 및 워드,파워포인트,엑셀 파일에 대한 기본 공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파일의 경우 웹브라우저에서 직접 편집 및 협업적 동시작업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 iCooud ; iOS백업, iCloud Photo Library, iCloud Drive, Notes 목적을 사용합니다. iCloud Drive로 각종 iCloud 지원 App 및 Desktop 및 Downloads 동기화를 통해서 어느 맥에서 작업하도라도 동일한 환경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Synology VPN Plus 서비스

보안이 철저한 기업과 중국에서는 상용 VPN 서비스를 모두 금지 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Synology에서 제작한 Router인 Synology RT2600ac 을 이용하여 집의 통신사 기본 제공 라우터를 대체하였습니다. Synology 라우터를 선택한 이유는 1) 기본적으로 패키지설치 및 환경 설정이 쉽게 되어있고, 2) 다양한 VPN을 지원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우회 방안의 선택 폭이 넓고, 3) IPTV 를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라우터에 종속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패키지 설치 환경 설정의 용이성

synology router packages

Synology NAS 보다는 숫자는 적지만, Router가 가지고 가야하는 핵심 기능으로의 VPN Plus, 침입탐지, Radius, 다운로드, 클라우드 스테이션, DNS, 미디어서버로만의  패키지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보통 Router 기능은 네트워크 관리자로서 전문가만 설치할 수 있다는 일반 개념을 Synology Router의 경우 일반인도 Router 충분히 쉽게 설정할 수 있어!라고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2) 다양한 VPN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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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VPN, Standard VPN 및 Site-to-Site VPN을 지원합니다. 제 경우 Mac 이나 Windows나 모두 Standard VPN 중 L2TP 만 설정해 주어도 충분했습니다.

3) IPTV 지원

Screen Shot 2018 04 15 at 2 39 01 PM

KT IPTV가 네트워크 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네트워크 라우터가가 IGMP Snooping(RFC 4541) 기능을 지원해 주어야 하는데, Synology Router는 이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단지 전문 용어를 안쓰고 일반인들의 용어인 IPTV STB Port 로 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3. Mac에서 Synology VPN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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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acOS 에서는 설정이 쉽게 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는 System Preferences > Network 에서 VPN을 선택하여 “Connect”하거나 메뉴바에서 선택하여 Connect 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Dropbox, Onedrive, iCloud 및 Office365 메일서비스까지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으로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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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 Apple Music과 Bose 장비들을 통한 음악 생활 / Music Lifestyle 음악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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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음악/소리와 관련된 환경 공유합니다. 10년전/2008년 iTunes Library – 음악감상용 / 휴대용 구분하여 관리 및 6년전/2012년 Mac으로 즐기는 음악 Lifestyle – iTunes 매치, Pandora, Spotify 즐기는 방법에 비해서 환경이 많이 바뀌었네요. 기본적인 음악 청취에 대한 소스는 애플 뮤직(미국계정), 아마존 뮤직 두개의 클라우드 및 스트리밍 기반으로 단말 용량을 차지하지 않고 음악 앨범을 동기화하고 있고, 청취 기기 모두 무선 기반의 장치들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목차]

1. 음악 서비스

1.1 Apple Music

1.2 Amazon Prime Music

2. 음악 장비

2.1 SoundTouch 20 II

2.2 QC35 / QC30

2.3 SoundWear

2.4 Soundlink / Onkyo T3

2.5 Soundlink mi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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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 서비스

1.1 Appl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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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미국계정)은 제가 90% 정도로 연구실, 이동중, 강의 BGM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음악 서비스는 정해진 틀에 갇혀진 느낌과는 달리, 애플뮤직은 매주 제 취향에 맞는  refresh 선곡되는 새로운 조합으로 앨범을 만들어 주고, 이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애플뮤직은 “For You”에서 Chill/ New Music/ Favorites Mix 셋 중에, 아니면 Radio 랜덤으로 Play하는 편입니다.

1.2 Amazon Prime Music 

아마존 프라임 뮤직은 제가 매년 갱신하고 있는 Amazon Prime의 부가 서비스입니다. 원래는 국가 제약으로 국내에서는 VPN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으나, Bose SoundTouch 를 통하면 국가 제약 없이 국내서 편히 들을 수 있습니다.

2. 음악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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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연구실이나, 이동시 아울러 강의시의 장비 대부분이  Bose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EQ 세팅 없이 초보자도 무난한 음색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Bose의 설립자 Amar Bose 의 Sound Engineer로서의 외길로만 걸어온 인생 철학도 존중합니다.  SoundTouch의 경우 AirPlay를 통해서, SoundWear/QC35/QC30은 iOS 블루투스 연결의 경우 의 Apple Music의 음원파일인 AAC 파일을 전송받아 직접 Play하기 때문에 음질의 손상없이 깨끗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2.1 SoundTouch 20 II (Airplay 지원되는 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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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SoundTouch 브랜드의 경우 음악서비스의 HUB로 각각의 방별로 개별 및 함께 같이 들을 수 있게 해주는 Bose의 음악 서비스 입니다. Bose에서 중앙에서 전세계 Radio DB를 가지고 SoundTouch의 선호 채널로 등록하여 장치 버튼 혹은 리모컨 버튼으로 손쉽게 선곡할 수 있게 해줍니다. Bose Radio Server 서비스 외에도 Amazon Music, Deezer, SiriusXM, Spotify, NAS 음악, TuneIn, Music Library of iTunes을 통해서 서비시를 바등ㄹ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Apple Music 을 90% 정도로 AirPlay를 통해서 듣기 때문에 모든 iOS 및 macOS 에서 편히 연결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Amazon Music의 경우 SoundTouch의 프리셋(1-6)에 연계하여 제가 선호하는 Amazon Music의 카테고리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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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ouch의 설정은 iOS 의 SoundTouch App을 통해 설정합니다. 기본 장비의 펌웨어 update, 아마존 Music을 탐색하다 장치 프리셋에 설정, Bose Radio 탐색하다 장치 프리셋에 설정, 다 음악 서비스 연동 등등과 같은 핵심 기능을 수행합니다.

2.2 QC35 / QC30 

QC35의 경우 항공기 통한 이동시, QC30의 경우 생활상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 필수적입니다. 소음을 통한 피로도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점과 소음 환경 속에서도 편안하게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음에 노출되면 상당히 피곤하거든요.

2.3 SoundWear 

Netflix, Youtube 등의 영상물을 볼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QC35 헤드폰 및 QC30 이어셋의 경우 귀를 막고 있어서 답답한 단점이 있고, 스피커로 듣기에는 가끔 움직이면서 들을 시 소리를 놓칠 수 있는데 Soundwear는 이러한 단점을 깔끔히 해결해 줍니다. 소리에 감싸진다는 느낌이랄까요?

2.4 Soundlink / Onkyo T3 

Soundlink의 경우 초기 모델인데 7년간 제 강의 생활을 함께해준 벗입니다. 강의장이 50명 정도의 규모도 짱짱하게 청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oundLink의 경우 전용 아답터를 들고 다녀야해서 가벼운 특강/회의 경우 USB로 충전할 수 있는 Onkyo T3를  특강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Onkyo T3 는 크기가 아담해서 가방속에 넣고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소리 크기는 Soundlink micro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2.5 Soundlink micro 

유일하게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휴대용 스피커입니다. 출장이나 여행시 음악 즐길 때 사용합니다.

여행 프로젝트를 통한 자녀 PM기법 훈련 – 부제: 홀로서기 프로젝트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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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Project Management

1 – 중학생 딸이 기획한 일본 여행을 프로젝트관리 관점으로 정리  (2015)

2 – 린다이어트 Lean Diet – 3개월 9 kg 감량 후기 (2016)

3 – 여행 프로젝트를 통한 자녀 PM기법 훈련 – 부제: 홀로서기 프로젝트의 교훈 (2018)

프로젝트관리 컨설팅을 업으로 하고 있는 필자가 중학생 자녀를 위한 PM훈련 프로그램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인생의 미니어처이면서 프로젝트관리의 실생활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을 테마로 직접 기획을 하였다.

지금까지의 피동적으로 따라만 다니는 여행에서 벗어나, 스스로 PM으로서 원하는 것을 정리하는 요구분석 능력(1)과 이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관리 기법을 이용하여 여행계획 수립, 실행, 감시 및 통제, 종료의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경험(2), 마지막으로 시행착오를 통해 교훈을 축적하여 향후 PM역량을 훈련(3)시키기 위한 목적인 일명 “홀로서기 프로젝트”로 지난 4년간 여행을 코칭 하였고, 이에 대한 교훈을 남기고자 한다.

0 홀로서기 프로젝트

[목차] 

  1. 1년차(2015)/중학교2학년 – 헌장, 요구, 범위, 품질, 원가, 교훈 개념 (일본 오사카)
  2. 2년차(2016)/중학교3학년 – 여행 전문가를 통한 다른 시각의 훈련 (독일 프랑크푸르트)
  3. 3년차(2017)/고등학교1학년 – 홀로서기 첫 개시와 변경 관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4. 4년차(2018)/고등학교2학년 – 홀로서기 여행의 즐김과 리스크 (그리스 아테네)
  5. 마무리
  6. ‘별세계’로 떠나는 스스로 여행 (딸아이의 여행 프로젝트 기록 에세이)

1. 1년차(2015)/중학교2학년 – 헌장, 요구, 범위, 품질, 원가, 교훈 개념 (일본 오사카)

[착수] 일단 헌장(Charter)을 “스스로 계획하고 즐기는 배낭여행의 즐거움을 주기 위함이고, 이것저것 스스로 직접 계획하고 움직이며 느끼고 나누는 여행”이라 수립하고, 아이에게 기존의 여행 개념과는 다른 홀로서기 목적임을 인지시켰다.

[기획] 처음이다 보니 아무래도 모든 것이 생소할 수 있어서 PMBOK Guide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생활 언어를 사용하였다. 여행 지역을 미리 정해주고 하고 싶은 것을 먼저 정리해 보라고 안내하여 요구사항에 대한 개념을 주지시켰고, 지하철 지도를 주고 가고 싶은 곳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및 봐야 하는 것을 지도에 기록하게 함으로써 백로그/WBS 개념과 DoD (Definition of Done/검수 혹은 완료조건) 개념을 잡도록 하였다.

이렇게 범위 기준선(Scope Baseline)을 수립하고 난 후 하루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 범위와 이동 시간 가능을 계산하게 하여 5일 동안의 여정, 즉 일정 기준선(Schedule Baseline)을 계획하게 하였다. 중요한 예산은 숙박과 여행경비를 포함하여 하루 20만원으로 지침을 내려, 원가 기준선(Cost Baseline)을 수립하는 마무리로 여행 준비, 즉 프로젝트 계획(Project Plan)을 끝냈다. 아무래도 스스로 기획하는 첫 여행이어서 범위, 일정, 원가 부분만 훈련시키고 리스크를 포함한 나머지는 옆에서 묵시적으로 기획수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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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범위(WBS/Backlog), DoD 정리

 

[실행] 초기 기획한 범위 및 일정 기준선에 따라 철저하게 대중교통으로만 다녔다. 처음에는 필자가 지하철 타는 것을 안내하고 이후에는 아이 뒤에서 가드(Guard) 역할만 하려고 노력하였다. 스스로 리드하는 첫 여행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역을 찾아가는 것이나, 역에서 내려 찾아가는 과정 중에 옆에서 도움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지만, 몇일 후에는 아이 스스로 잘 찾아 다녔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출했던 모든 비용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지출기록(Actual Cost)를 기록하게 하였다.

[감시 및 통제] 매일 저녁 아이와 숙소에서 교훈(Lessons Learned)과 리뷰를 포함한 회고(Retrospective)를 하였다(Daily Scrum). 오늘은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아쉬웠는지에 대한 대화를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이야기하였고, 원가측면에서도 번다운(Burndown) 개념을 적용하여 쓴 돈(Actual Cost) 과 남은 돈(Remain Budget)의 관계로 다음날의 계획 가치에 근접(Plan Value)하도록 스스로 판단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종료] 귀국 비행기를 기다리며 딸아이와 둘이서, 매일 나눴던 교훈(Sprint Retrospective)과 전반적인 여행 교훈(Project Lessons Learned)을 구분하여 정리를 하였다. 필자가 먼저 이야기하면, 유사한 패턴으로 이야기하도록 교훈 개념을 안내했다. 아울러 사용한 지출내역 역시 다음 여행의 참조를 위해 산출물 정리를 요청하였고, 아래와 같이 정리 및 공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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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 cost 요약 Lessons Learned 요약

(1년차의 자세한 기록은 중학생 딸이 기획한 일본 여행을 프로젝트관리 관점으로 정리 참고)

2. 2년차(2016)/중학교3학년 – 여행 전문가를 통한 다른 시각의 훈련 (독일 프랑크푸르트)

이때는 업무 출장 중에 데려간 것이라 필자와 같이 다닌 날은 하루였다. 나머지 필자가 일하는 동안의 주안점은 현지에서의 Activity 프로그램(영어), 마이리얼트립이나 유로나라자전거(한국어)와 같은 여행 전문 서비스를 통해 직접 알아본 후 예약하고 미팅 장소에 스스로 찾아가도록 안내했다. 로컬 가이드와 한국인 가이드를 번갈아 경험해 보게 하여, 아빠가 아닌 다른 지역전문가(SME, Subject Matter Expert)의 도움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는 것에 중점을 둘 수밖에 없었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들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가이드를 한 것 같다. Google Trip과 Google Map을 통한 여행지 찾기와 이동 경로 수립과 식당 찾는 방법을 훈련하였다. 리스크 측면에서는 땅콩 알레르기에 대해서 ‘수용(acceptance)’으로, 독일어로 식사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고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행 없이 아이 혼자 기차만 타고 1시간여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수용(acceptance)’으로, 출발에서부터 도착까지 중간역들의 이름을 모두 주지시켜 무사히 이동하였다.

3. 3년차(2017)/고등학교1학년 – 홀로서기 첫 개시와 변경 관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3년차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이드 없이 혼자서만 다니기 시작했다. 대중교통도 스스로 잘 타고 다녔다. 이때 배낭 여행자들과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동행 여행을 간간이 했다고 한다. 딸아이와 이야기 중에 ‘파리’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변경관리 차원에서 스스로 기존 스페인 여행 계획을 축소하고 파리로 여행하는 것으로 여정 계획을 변경하도록 했다. 바르셀로나-파리 구간의 왕복 항공권에 대한 예약 역시 딸아이에게 Skyscanner 앱을 통해 가장 효율적 시간 및 가지고 있는 짐과 및 최저가를 고려하여 항공편을 찾도록 했다. 기간제 교통패스,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도 아이 스스로 하도록 필자는 뒤에서 가드 역할만 했다. 프랑스 여정 중 3일은 함께 다녔다. 박물관 전문가(SME)를 통해 예술/문화를 보는 방법을 배웠고, 하루는 까페에 둘이 느긋하게 앉아 망중한을 즐긴 것 같다. 2일 동안은 본인 혼자 다녔는데, 필자는 가보지도 못한 몽생미쉘까지 검색하더니 다녀왔다.

4. 4년차(2018)/고등학교2학년 – 홀로서기 여행의 즐김과 리스크 (그리스 아테네)

4년차가 되니 이제는 필자가 확인하지 않아도 스스로 기획하고 돌아다닌다. 이곳에서 딸아이에 대한 성추행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처음 당해보는 것이었고, 게다가 외국이어서 본인 스스로도 많이 놀랐던 모양이다. 울면서 전화하는 것에 대해 ‘마인드 컨트롤’ 사항이라는 조언 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 리스크는 ‘회피(avoid)’ 혹은 ‘완화(mitigation)’의 문제로 대응 계획에 대해 진중하게 딸아이와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음을 반성하게 되었다. 다행이도 딸아이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고치면서 본인 스스로 극복하는 속도도 빨랐던 것 같다. 고민은 해결하는 것이 아닌 관점을 바꾸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다.

5. 마무리

15세 중학교2학년부터 시작한 홀로서기 프로젝트는 4년이 흘러 올해로 18세 고등학교 2학년 준성인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무탈하게 초기 헌장(Charter)에서 수립했던 ‘스스로 여정을 계획하고 희로애락을 즐길 수 있는 홀로서기 역량’을 키웠고(1), PM기법과 경험을 이론이 아닌 여행을 통해 함께 나누며 추억(2)도 남겼다. 추가로 정해진 틀/기준선에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나 요구사항 혹은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에 맞춰 적절히 조정 및 실행할 수 있는 자신감(3)으로 앞으로의 삶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교훈을 남겼다. 끝으로 딸아이의 시각으로 정리한 ‘홀로서기 프로젝트’의 기록 에세이로 교훈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6. ‘별세계’로 떠나는 스스로 여행 – 성심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효빈

일본, 독일,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각각 다른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들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어 나에게는 그야말로 ‘별세계’인 곳이었다. (별세계: 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밖의 다른 세상. – 표준국어대사전) 그런데 다녀온 후에도 이곳은 아직까지도 ‘별세계’로 남아있다. (별세계: 2.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표준국어대사전)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여행을 시작한 첫 여행지는 일본이었다. 처음엔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고 답답했다. 그전에는 따라다니는 여행만 해서 여행 계획 수립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아빠의 도움으로 간신히 5일 여정의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나의 힘으로 여행한다는 것은 낯선 경험이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은 정말 낯설었다. 영어도 서툴러 말이 통하지 않았고 이정표를 보며 길을 찾는 능력도 없었다. 일본에서의 여행은 아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스스로 계획하는 여행의 ‘낯섦’을 ‘새로움’으로 바꿔 생각하게 된 것은 1일 차, 기온거리의 밤거리를 걸으면서였다. 일본 특유의 고즈넉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아름다운 불빛과 함께 걸으며 내 손으로 직접 찾아낸 아름다움에 뿌듯함과 기쁨을 느꼈다. 정신 없고 융통성 없이 길을 찾는 여행보다 계획을 조금씩 바꿔가며 즐기는 여행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이때부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고 직접 체험하는 데 재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

일본여행에서 ‘스스로 여행’의 맛보기를 봤다면 독일에서는 일본 여행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사용해 볼 계기가 되었다. 독일 여행은 처음 시작부터 색달랐다. 계획도 스스로 생각해보며 세웠고 더 많은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간단한 독일어, 물가 등을 알아보며 독일 여행을 준비했다. 일본에서 헤맸던 부분도 미리 알아보며 더욱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떠났다. 일본과 다른 점은 일본에서는 간판에 한국어가 적혀있고 아빠의 동행으로 그나마 소통이 되었다면, 독일에서는 아빠의 동행 없이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여행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더 자유롭게 여행할 기회이기도 했다. 독일의 대학, 유적지를 보며 독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독일은 길옆에 조그마한 수로가 많았다. 가이드께서 독일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고 하며 지금은 아이들의 놀이터와 친환경 정책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다. 독일에서는 환경요소를 적절하게 고려해 활력 있는 녹색도시를 만든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쾌적하고 상쾌한 독일의 매력에 빠져 ‘녹색 여행’을 즐겼다.

그 다음 여행지는 스페인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라였다. 스페인의 정열적이고 쾌활한 분위기에 흠뻑 젖어 행복하고 열정적인 여행을 했다. 이번 여행은 특별했다. 계획은 물론 다니는 것도 모두 스스로 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도 사귀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만난 분들이었는데 같이 여행을 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여행의 새로운 묘미를 알게 되었다. 스페인 특유의 정열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는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구엘 공원에서 느낀 알록달록한 색감의 재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웅장함, 시체스 해변의 시원함, 몬세라트 수도원의 신비함이 어우러져 스페인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생기게 되었다.

스페인과 연결된 프랑스는 옛날부터 가고 싶었는데 고맙게도 아버지께서 프랑스 여행을 하게 해주셨다. 프랑스에 온 첫날, 교과서에서만 보던 파리의 에펠탑을 봤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서 놀랐다. 낮에 보는 에펠탑과 밤에 보는 에펠탑은 정말 다른 분위기였다. 낮에는 밋밋한 느낌이 있었지만,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해 압도적인 분위기였다. 아빠와 에펠탑을 보며 바게트를 사고 파리의 거리를 걸었다. 현지인이 된 듯한 기분에 프랑스의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 프랑스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미술관과 박물관 구경을 했다. 운 좋게 사람이 없을 때 가서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전문 큐레이터가 해주시는 설명을 작품에 곁들이니 프랑스의 역사, 문화, 사상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었다. 교과서에서만 보고 시험을 위해 암기했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작품 하나하나의 느낌과 역사를 깊이 알 수 있어 좋았다. 여행을 오기 전, 내가 프랑스를 좋아했던 이유는 다양한 색감으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와 맛있는 먹을거리 때문이었다. 프랑스를 직접 느끼고 경험해보니 고풍스러운 느낌, 작품에 깃들여져 있는 이야기와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다.

가장 최근에 떠난 여행은 그리스였다. 민주주의의 시초이자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직접 보고 듣게 될 생각을 하니 기다려지는 여행이었다. 그리스 여러 곳에서 민주주의를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도시에서 하는 작은 공연들을 보며 즐거운 여행을 했다. 그리스에서는 여러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무사히 해결되었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앞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을 당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조심하게 여행하는 법을 배웠다.

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학교 공부는 어쩌고 이런 먼 곳까지 왔니?’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었다. 물론 학교 공부는 중요하다. 미래의 삶이 걸려있고 학창 시절의 땀이 나중의 행복으로 돌아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학교 공부가 다는 아니라는 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 되었다. ‘스스로 여행’에서 나는 많은 것을 직접 느끼고 몸으로 부딪히고 배웠다. 모두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물론,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생활과 윤리 시간에는 그리스에서 보고 온 여러 사상가의 삶이 도움 되었고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사상을 더욱 제대로 알기 위해 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다. 무엇보다, 스스로 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처음 ‘스스로 여행’을 할 때는 대중교통도 헷갈려 많은 실수를 했지만, 점점 익숙해졌고 이제는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그 지역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하며 꿈이 생겼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며 외국에서 일하는 것이 나의 꿈이다.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나에게 ‘별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가족에게 감사 드린다.

 

 

 

 

TOC/CCPM에 기반한 Exepron 2018 컨퍼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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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M(Critical Chain PM) 기반 프로젝트 관리 도구 Exepron 에서 주관하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전통적 산업분야가 Gantt 기반으로 Critical Path기반으로 많이 설계하여 시간흐름대비한 진도율 기반으로 관리를 하여서 CC(Critical Chain)이 생소할 수 있는데,  “PMI Practice Standard for Scheduling” 에서 일정모델로 1)Critical Path, 2)Critical Chain, 3)Adaptive Life Cycle, 4)Rolling Wave Planning을 소개하고 있듯이 메인 일정 모델 수립 기법 중의 하나의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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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pron 은 Critical Chain 기반으로 프로젝트는 물론 포트폴리오까지 거버넌스하는 제품 이름이자 회사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제품 하나에 목숨을 걸겠다는 회사의 의지도 보입니다. 컨퍼런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Core Member에 대한 소개로 시작합니다. CCPM 기반이어서 많이 생소할 수 있으나, 조선, 제조, 건설, MRO(항공/국방), 헬스케어, SCM 및 ICT에 산업에서 R&D에서 Enterprise Level까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지식/경험/기술기반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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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션은 프로젝트 일정 수립시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Critical Path과 Critical Chain 으로 설계을 했을때 어떠한 개별 업무 및 프로젝트 전체의 일정 차이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해주고 있습니다. 몬테까를로 시뮬레이션에 의거하여 프로젝트 성공율 90%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Critical Path기반은 280일 정도, Critical Chain 150일 정도로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여주어, 보다 현실적이다라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물론 단순 계산에 의한 시뮬레이션 기반이니 극한 차이이고, Enterprise Level기업에서는 Critical Path 기반의 Historical Logs 기반으로 보다 더 정밀도를 높이고 있으니 이를 감안해주긴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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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Chain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게 되면, 실제 남은 일정 기반으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일정 반영이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를 신호등 혹은 매트릭스 차트를 이용하여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단일적인 시각으로 소통 및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죠. CCPM 기반은 업무, 자원, 일정으로 현재, 가용성, 예측 기반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상당히 간결해지면서 주제 지향적으로 소통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의 사례에서도 모두 그 효과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프로세스를 템플릿화 하고, 이를 재활용 할 수 있게해주는 Template Block 기능도 재활용/Agility 측면에서 좋아보였습니다. 이러한 핵심 기능은 후의 많은 사례들이 이러한 직관적인 설계 기능과 한눈에 보이는 현재와 미래 예측을 확인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잘 모르는 직원도 쉽게 프로젝트 중심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공통적인 효과를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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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본사가 있는 남미 물류 기획 및 서비스 전문 NeoGrid의 Miguel 회장은 TOC/CCPM을 잘 활용하여 Time to Marke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그 기반 도구가 되었던 Exepron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 보였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아주 객관하하여 혁신과 관리, 이 양면성을 가진 두가지 사항을 모두 Insight를 가지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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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pron CTO가 Ofer Kamrat 가 다음 릴리즈인 대쉬보드, API를 사용한 MS Project / Power BI / Excel과의 연계, 모바일,  SSO, 그리고 Store 구상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3일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가 본인의 TOC/CCPM 기반의 프로젝트, 자사의 프로젝트 사례와 교훈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제품 개발사와 제품 사용사가 한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효과/방법/교훈 및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가지고 열띤 토론을 하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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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Andrew Kai가 이동통신사와의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를 가지고 사업부서와 IT부서와의 갈등, 아울러 주의해야할 사항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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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aham의 Baccara G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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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MBA 의 프로젝트 관리 과정으로 Exepron을 가지고 CCPM 과목을 진행하고 있는 사항과 효과 앞으로의 개선에 대해 웨비나 형태로 원격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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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TOC/CCPM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Alejandro 도 본인의 프로젝트 경험과 교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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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25%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Niagara Bottling 회사의 연구소장이 TOC/CCPM 기반으로 2년간의 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목록들과 패키지, 무게, 환경문제에 관련한 과제들과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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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rid 에서 CCPM x Agile 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거버넌스 관리는 CCPM / Exepron 으로 소통하고, 실제 개발/담당자는 Agile / Jira를 상호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비즈니스 부서의 35개 템플릿 기반 400여개의 프로젝트와, 개발부서의 10개 템플릿 기반 150여개의 프로젝트 진행은 기업 규모로 실용적 성숙도 측면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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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FDA 승인된 약의 80% 이상을 Charles River를 거쳤다는 제약분야에도 R&D와, M&A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CCPM과 각 게이트 헬스체크, 체크리스트 기반 점검 목록을 깜끔하게 관리하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나름의 노하우 / 방법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공유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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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en Floors 의 호텔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장의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본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Vision, R&R을 기반으로 업무 및 진행 상황을 인지하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이야기 해주었는데, 은퇴했다고 더 부르지 말라고하는 웃으며 너스레 보이시는 모습에서 프로젝트에 달관한 듯한 어찌보면 컨설턴트로서의 저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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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8개 지역에서 1400여개 프로젝트 이상을 CCPM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교훈 역시도 지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Matrix 기반하에서의 프로젝트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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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도구 기반으로 전문가 들이 모여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 기능적 질문은 물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토론하고 답변하는 모습속에 CCPM/ Exepron 의 발전적 모습의 근간이 여기에 있구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으로 발전한 Exepron의 파워와 Project Research 접근 방식을 비교해보면서 반면교사를 해보는 시간을 갖게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CCPM에 대한 지식과, 본 컨퍼런스에 대한 참여 독려해주신 한국TOC 협회 정남기 회장/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데스틴파워 오성진 대표님의 CCPM 기법의 직접 적용해보려는 노력에 감탄하며 소회를 마무리합니다.


CCPM / EXEPRON 워크샵 후기 (정남기 교수/한국TOC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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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PMO 모임에서 국내 TOC/CCPM 의 대가인 정남기 교수님 모시고 CCPM / EXEPRON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4시간에 걸친 핵심 세미나 후 Q&A 로 구성이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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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이 용어에 대한 정의였는데, PMBOK 6판의 내용 중에 기존 폭포수/Waterfall 용어가 아닌 ‘예측적’ 프로젝트 생애주기의 정의에 대해 깊은 공감으로 시작해 주셨습니다. PMO 모임이어서의 배려 혹은 청중 시선에서의 맞춤식 접근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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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기 교수님의 [프로젝트 관리의 성과 = (1.프로젝트 수익성) x (2.납기 준수) x (3.수행 건수) / (4.프로젝트 소요기간)]라는 4개의 변수로 이야기의 흐름을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과 결국 ‘일정관리’ /‘납기준수’ 키워드 하나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결론을  논리적으로 풀어주셨습니다. 평상시 언어로 구사하는 것이어서 당연한 것 처럼 느껴지지만, 이를 공식화 시켜서 나름의 컨설팅 알고리즘으로 접근해 나가시는 방법이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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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는 목표를 놓고, 노사의 갈등차이를 Cloud 형태로 한장으로 요약하시면서, 이의 해결책으로 ‘경영자와 자원이 공강하는 (변동성이 인정된) 과업소요기간으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로 도출을 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해법으로 CCPM (체계) / EXEPRON (도구) 을 제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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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는데, 첫번째는 마감일에 맞춰 일을 몰아서하는 학생증후군의 패턴이 프로젝트에도 동일하게 존재한다는 것과, 두번째로 재계획이 허용할수록 프로젝트팀원들이 설계/수행적 측면에서 나태해진다는 점, 마지막으로 세번째로 Task가 예정일 보다 늦게 끝나도 과연 올바른 보고를 하느냐는 문제였습니다.  결국 프로젝트 이론/설계와 현실의 차이가 이 부분에서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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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해결책으로 PALS (Project Advanced Learning System) 에 의해 CPM (Critical Path Method)와 CCPM (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의 차이를 14단계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이를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요약하면 “멀티 프로젝트 성공율을 90% 보증하기 위해서, 몬테까를로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1천번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기존 CPM 방식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WBS Task를 Forward 설계방식으로 안전을 고려한 일정수립 기반의 보다는 WBS Task를 Backward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핵심자원 중심으로 파이프라인(멀티 프로젝트 네트워크 상관관계도)를 조정하여 CCPM 방식으로 남을 일정 기준으로 관리하게 되면 프로젝트 수행 일정을 현실적으로 준수할 수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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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핵심 자원 Drum을 기준으로 파이프라인 하여 Feed Buffer (Work-package 기준) 와 Project Beffer (Project 기준) 의 허용된 일정 buffer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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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희망찬 계획 기반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합의된 WBS와 프로젝트팀에 의한 남은 과업 일정의 재산정 주기를 빠르게 하면, 프로젝트 일정이 현실적으로 관리될 수 밖에 없고, 이는 프로젝트팀 스스로가 산정한 남을 일정과 계획 일정에 대한 끊임없이 리마인드 할 수 밖에 없다는  Mechanism, Monitoring, Mentality라는 시즈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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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PRON 시스템을 이용해서 프로젝트팀에서 부터 임원까지 동일한 대쉬보드를 통해 포트폴리오/멀티프로젝트 차원으로서의 일정 준수 여부에 대한 차트와, 각각의 개별 프로젝트 단위로 일정, 리스크 및 자원레벨링 및 집중해야할 과업 리스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프로젝트 뷰어와 매일 점검해야할 TASK/과업 남은 시간 갱신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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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워크샵 통해서 느낀점과 각자의 회사/환경에서의 문제/해결안을 가지고 질의응대 포함하여 한시간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선배 컨설턴트로서의 당신의 시행착오까지도 아낌없이 나눠주셨고, ODSC (Objectives Deliverables and Success Criteria)의 중요성을 언급하시면서 D:Due Date로 주장하시는 모습에서 기승전’납기’라는 CCPM 전도사로서의 직업정신까지 느껴졌습니다.  끝으로 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지 도구적만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철저한 적용방안 논리/로드맵을 구상후 진행해야하며, 시스템은 Mechanism, Monitoring, Mentality 이 3가지를 포함해야한다는 측면을 통해서도 TOC 전도사로의 혜안적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TOC/CCPM에 기반한 Exepron 2018 컨퍼런스 후기 의 몸소 체험한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  TOC/CCPM 에 인생을 올인하신 전문가/컨설턴트 시각에서 지식+경험+지혜적 차원의 스토리텔링식으로 담아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통찰적인 측면에서 감동과 영감을 받은 것 같습니다.

[초청장] 김슬옹 출판기념회 겸 해례본 28개국 번역 누리집 개통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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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프로젝트리서치(주)가 참여하고 있는 ‘훈민정음가치연구소’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있어 안내드립니다.  여지까지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문본과 언해본만 일반인에게 알려져있는데, 이를 읽기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훈민정음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김슬옹 박사님과 청농 문관효 선생께서 뜻을 함께하여 한글 붓글씨 본 “훈민정음 해례본” 및 해례본을 28개 국어로 번역하는 누리집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선포식입니다. 아무쪼록 안내를 참고하시어 뜻깊은 자리에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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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판(세계 최초) 휴대용 작은책 배포 

2. 모시는 말씀

3. 식순

1.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판(세계 최초) 휴대용 작은책 배포

훈민정음 가치연구소에서 청농 문관효 선생께서 뜻을 함께하여 한글 붓글씨 본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판”을 배포하는 자리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판(세계 최초) 휴대용 작은책의 가치

  1. 훈민정음 해례본이 한문본이라서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함
  2. 누구나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나누라는 세종의 문자 가치를 품고 다닐 수 있음
  3. 중학생 이상 누구나 해례본 내용 가치를 나눌 수 있음
  4. 청농 문관효 선생님의 한글붓에 담긴 세종 정신을 나눔
  5.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학생신문과 훈민정음 가치를 널리 알리려는 훈민정음가치연구소의 꿈이 함께 꽃핀 책

◒ 훈민정음 해례본 28개 문자 번역의 나눔 정신

  1. 훈민정음 해례본 담긴 사람 중심의 보편주의 가치를 세계인과 나눔.
  2. 누구나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나누라는 세종의 문자이상 가치를 세계인과 나눔
  3. 1997년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인류 최고의 고전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를 나눔
  4. 훈민정음에 담긴 과학 보편주의, 철학 보편주의, 음악 보편주의 어울림의 가치를 나눔
  5. 훈민정음 해례본에 담긴 인류 최고의 사상과 학문 가치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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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시는 말씀

안녕하십니까?
훈민정음 창제날(1443년 음력 12월) 즈음인 12월 28일, 훈민정음 28자의 의미를 살려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리를 빛내주시고 성원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훈민정음가치연구소 행사 준비위원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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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
김슬옹 출판기념회 겸 ≪훈민정음≫ 해례본 28개국 번역 누리집 개통 선포식

◒ 세종대왕 업적과 학문을 집대성한≪세종학과 융합 인문학≫ 출판
◒ 훈민정음 창제 575돌 기념, 《훈민정음》 해례본 28개국 누리집 개통 선포
◒ ≪훈민정음 해례본 입체강독본≫ 2018 베이징 국제도서전 한국의 맛 선정 기념

◑ 때: 2018년 12월 28일(금) 17:00 ~ 19:00
◑ 곳: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교육관 ( 약도 : http://naver.me/FH81CXBP )
*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 홍릉/경희대 방향 10분, 주차가능

◑ 참가비(후원비) : 오만 원( 《세종학과 융합 인문학》, 세계 최초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판/학생신문사 간행 증정, 저녁 식사 함께)
◑ 참가비/후원 계좌: SC제일은행(130-20-114111, 국운회)
*훈민정음 해례본 28개국 누리집에 소중한 이름을 새겨 드립니다

◑ 사회: 정재환(방송인, 한글학 박사)
◑ 특별 축하 공연: 강숙현 가객, 배일동 명창, 국악가요 해사한
◑ 특별 전시: 세계 최초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판(김슬옹 기획, 청농 문관효 글씨, 학생신문사ㆍ한국멋글씨연구원 협찬)
◑ 특강: 천 개의 강에 떠오른 세종의 정음 사상과 세종 즉위 600돌 축시

◇ 주최: 훈민정음가치연구소( http://www.hunminjeongeum.org/ )
◇ 주관: 국어단체연합 국어문화원 세종학교육원
◇ 협찬: 학생신문사, 7일경제연구소, 네오패드(주), 프로젝트리서치(주), 올빛에이치알
◇ 특별 후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간송미술문화재단, 외솔회, 한글문화연대, 한글사랑방, 한말글동아리연합회동문회, 한국멋글씨연구원
◇ 후원(가나다순): 강길부 국회의원, 고교한글나무동문회, 교육문화콘텐츠사회적기업(주) 오디에스, 꼬레아우라(영웅), 넷피아(주),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문학뉴스, 문화감성단체 여민, 박이정, 보고사, 보물찾기 한글(장덕진), 삼정HRM, 세종마을 가꾸기회, 세종사랑방, 세종연수원, 시원문명탐구회, 알짬터독서토론한마당, 여주 늘푸른자연학교, 연세한글물결동문회, 우리한글박물관, (재)원암문화재단, 원정재, 인쇄향, 전국독서새물결모임(사), 정음문화연구원, 짚신문학회, 철도고 업무과 11기 동창회, 풍류단 시가인,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한글산업진흥원, 한글이름연구소, 한울림어린이,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사)훈민정음세계화재단, 훈민정음연구소

3. 식순

◆ 사회: 정재환
◆ 여는 말: 최홍식(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 내빈 소개
◆ 축사
▶ 박원순(서울시장). 대독
▶ 권재일(한글학회 회장)
▶ 엄영자(학생신문 밠행인)
▶ 이종구(방송인)
▶ 범종(조계종 문화부장)
▶ 오동춘(김슬옹 고등학교 스승님)
▶ 최기호(김슬옹 대학교 스승님)
▶ 박정환(7일 경제연구소 소장)
◆ 공연
▶ 강숙현 가객: 용비어천가
▶ 배일동 명창(고수 조상민): 훈민정음 판소리
▶ 국악가요 해사
◆ 강연쇼: 김슬옹
◆ 저자에게 물어보기
◆ 훈민정음 해례본 28개 언어 누리집 개통식: 김태영
◆ 전시 안내: 문관효
◆ 떡자르기
◆ 마무리 인사
◆ 만찬
건배사1: 이대로(한글사랑방 대표)
건배사2: 이광도(학생신문 대표)

Agile Framework 소개 – PMI, Scrum,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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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ertified SAFe 5 Scrum Master (SSM), Certified ScrumMaster® (CSM®) 자격증을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취득을 하였습니다. 작년 Agile 관련 기업 컨설팅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Project Research 사업도 Enterprise Agile 및 DevOps (MSA + Container) Architect 코칭/컨설팅 실적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재작년 부터 네이버랩스 AKI, KTDS 서비스 MSA (Microsoft Service Architect) 컨설팅, Metanet Agile Transformation, SK이노베이션 Agile Transformation, KTDS Agile Coach 훈련 프로그램, NH농협은행 Enterprise Agile 컨설팅 계약 등 애자일 전환이 본격적으로 한국에서도 열린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올바른 애자일 프레임웍 선택 및 적용을 위해 가이드가 필요해보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1. PMI Agile Practice Guide (PMI-ACP)
  2. Scrum Alliance (CSM)
  3. Scrum.org (PSM)
  4. SAFe (SSM)

1. PMI Agile Practice Guide – https://www.pmi.org/pmbok-guide-standards/practice-guides/agile

Waterfall 의 Bible이라 할 수 있는 PMBOK 및 100만 PMP 자격증을 담당하는 PMI에서 출시한 PMI Agile Practice Guide 입니다. 현재 약 3만 PMI-ACP (Agile Certified Professional) 전문가가 전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Agile Alliance와 공조하여 만들어 졌으며, 애자일의 기본 사항 및 원칙, 프로젝트 유형, Agile Practice 종류별 가이드가 집대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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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gile Mindset /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하여 4대 가치 및 12원칙을 커버하는 Being-Agile 및 Practice 혹은 Framework 가이드에 해당하는 Doing-Agile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과거보다는 Being-Agile에 보다 집중하여 애자일을 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의 도구로 Agility 확보 차원으로 Agile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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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법의 Agile Framework이 존재하여 어떤 방식을 접목해야하는 것도 넘어야할 과제입니다. 간략하게나마 Agile/Lean Practice 및 Framework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혼돈의 Agile 키워드를 그나마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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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유용한게 기업의 프로젝트가 Waterfall 이 적합한지, Agile이 적합한지, Hybrid가 적합한지에 대한 진단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컨설팅을 수행시 본 가이드를 기준으로 프로젝트 진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 Scrum Alliance – https://www.scrumalliance.org

초기 Scrum 창시자인 Ken Schwaber 가 초창기 합류했던 Scrum Alliance가 만든  Certified ScrumMaster® (CSM®)  자격증이 가장 유명합니다. 그 외에도 PO(Product Owner)를 위한 Certified Scrum Product Owner® (CSPO®) 및 개발자를 위한 Certified Scrum Developer (CSD®) 도 존재하나 가장 유명한 자격증은 CSM® 입니다.

이곳은 Scrum Guide (https://www.scrumguides.org) 의 내용을 기반으로 자격증 체계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는데, 추산 약 100만명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현재 CSM 자격증을 국내에 취급하는 회사가 Odd-e Korea (홍콩 기반) 와 ProejectResearch (실리콘밸리 기반) 두개 회사가 제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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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crum.org – https://www.scrum.org

초기 Scrum 창시자인 Ken Schwaber 가 Scrum Alliance 에서 이해관계 상충으로 독자적으로 독립하여 본인의 https://www.scrumguides.org (소규모 애자일)와 Scale Scrum인 Nesus (기업용 애자일)를 출시 및 이의 자격증 제도까지 통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Scrum 창시자가 직접 운영하는 거다 보니 급격하게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기법입니다.

자격증 체계도 잘 되어 있고 기업시장의 20% 정도를 커버하고 있다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이한게 Agile Leadership 및 Agile Assessment로 애자일리더십 및 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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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Fe – Scaled Agile Framework  – https://www.scaledagileframework.com

미국 기업의 80% 가 선택하고 있다는 Enterprise Agile의 선두주자 입니다.  Enterprise를 지원하는 framework이 PMI Agile Practice Guide(PMI-ACP 5%), Scale Scrum-Nexus(SPS 20%), SAFe(75%)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Scrum Alliance 프로그램이 단위 조직 위주로 되어있어서 기업에 접목시키기가 쉽지 않은데, SAFe 모델의 경우 Project-Program-Portfolio 및 조직구조 Agile 역할 정의를 포함하여 깔끔하게 가이드 및 관련 자격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scaledagileframework.com 에 들어가면 오픈소스 형태로 누구나 방법론을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PMI만 패쇄적 입니다.)  또한 SAFe 에 대한 전문가 자격증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Agile Korea(국내 연3-4회 제공)프로젝트리서치(미국으로 교육 출장)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SAFe 기업 적용 프로그램도 프로젝트리서치가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NH농협은행 8개 CELL 및 LS산전 R&D센터에 대한 Digital Transformation 에 맞는 조직 및 프로덕트 구조를 SAFe 모델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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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업이 필요로하는 Agility를 확보하기 위한 Agile 수요가 급증(저희 체감만 하더라도 재작년부터 매년 두배씩 수요를 체감)하는 추세입니다. 기업에서 올바른 애자일 기법을 선택하고 적용하기의 밑거름 안내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칩니다.

 

 

GitLab 리셀러 계약 및 InfoGrab 브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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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리서치가 DevOps의 신진 세력 GitLab 과 리셀러 계약을 맺었습니다.

동업자이자 CTO인 Dexter 리드하에 독립 브랜드 InfoGrab 에서 MSA Architect 및 DevOps 전환 코칭 서비스를 개시 합니다. – https://infograb.net/solutions/gitlab/

2020.02.16 현재 KT, 한화 및 VATECH이 저희의 Architect 서비스를 받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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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Agile Transformation 추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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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리서치가 농협은행 Agile Transformation 코칭 기업으로 선정되어 간략 안내 드립니다.  농협은행은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Agile 조직 활성화 차원으로 Cell 개념으로 △경영기획(3개 – 개인종합자산관리CELL, 주택관련대출CELL, 옴니채널마케팅CELL) △디지털금융(1개-올원뱅크CELL) △IT(3개-IT올원뱅크CELL, IT디지털상품CELL, IT카드디지털CELL) △카드(1개-비대면회원추진CELL) 로 구분하여 조직을 신설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 링크 참고).

NH농협은행이 채택한 Framework은 SAFe v5 모델이며, 이는 웹사이트에서 누구라도 열람하고 채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Framework 입니다. (SAFe 소개는 본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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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초기 기획 구간으로 2주단위 Iteration 으로 총 10주를 릴리즈(PI/Program Increment) 일정으로 묶어서 PI Planning을 수행 후 Iteration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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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PI Planning(프로그램 증분 기획) 기간에는 모든 Stakeholder들이 참석하여 비즈니스 가치 협의 > Product/Solution 가치 합의 > Feature 정의 > Story 및 Backlog 정의 > Acceptance / DoD 정의 > Final Review > Risk 정의 > Confidence 투표 > 회고 및 진행하는 순서로 2일간의 주제 및 실행 토론을 단일 룸에서 토론/협의를 마치게 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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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솔루션/시스템/모듈 간의 연계도를 구분하여 협조를 유발하는 구조로 구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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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셀을 대상으로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함께 기획 수립하고 있는 중이며, 이제 Agile 여정의 시작으로 DT추진단 및 각 CELL 리더 및 파트너께서 엄청나게 노력하고 계십니다.

보안이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가끔씩 근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소개서

SAFe v5 한글로 쉽게 보는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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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적용할 Enterprise Agile 에서 가장 혼돈없이 적용하기 위한 Best Framework는 SAFe v5 입니다. SAFe v5 프레임워크는 이미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어들이 낯설어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SAFe v5 한글로 쉽게 보는 방법 및 용어해설 공유합니다.  단지 용어적 정의가 낯설다면 아래 용어집을 참고하시고 익히시면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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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법

1. 본 프레임워크 고해상도 다운로드 : 클릭

2. [한글] 구글번역기의 도움으로 scaledagileframework.com 을 실시간 한글 번역, 각 단어 클릭하면 한글 설명 페이지 안내

3. [영어]  https://www.scaledagileframework.com 에 접속하여 각 단어 클릭하면 설명 페이지로 안내 됨 ; 이때 아래 단어설명집 사용

Abbreviations / 약어집 

Glossary / 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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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2번의 방법으로 SAFe v5 탐색

Abbreviations / 약어집

  • ART – Agile Release Train
  • BO – Business Owner
  • BV – Business Value
  • BVIR – Big Visual Information Radiator
  • CapEx – Capital Expenses
  • CD – Continuous Delivery
  • CE – Continuous Exploration
  • CI – Continuous Integration
  • CFD – Cumulative Flow Diagram
  • CoD – Cost of Delay
  • CoP – Community of Practice
  • DoD – Definition of Done
  • DSU – Daily Stand-up
  • EA – Enterprise Architect
  • EO – Epic Owner
  • FW – Firmware
  • HW – Hardware
  • I&A – Inspect and Adapt
  • IP – Innovation and Planning (iteration)
  • KPI – Key Performance Indicator
  • LPM – Lean Portfolio Management
  • MBSE –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 MMF – Minimum Marketable Feature
  • MVP – Minimum Viable Product
  • NFR – Nonfunctional Requirements
  • OE – Opportunity Enablement
  • OpEx – Operating Expenses
  • PDCA – Plan, Do, Check, Adjust
  • PI – Program Increment
  • PM – Product Management
  • PO/PM – Product Owner/Product Manager
  • PO – Product Owner
  • ROAM – Resolved, Owned, Accepted, Mitigated
  • RR – Risk Reduction
  • RTE – Release Train Engineer
  • S4T – SAFe® for Teams
  • SAFe® – Scaled Agile Framework
  • SA – SAFe® Agilist
  • SBD – Set-Based Design
  • SM – Scrum Master
  • SMART – 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 Realistic, Time-bound
  • SoS – Scrum of Scrums
  • SP – SAFe® Practitioner
  • SPC – SAFe® Program Consultant
  • STE – Solution Train Engineer Software
  • UX – User Experience
  • VS – Value Stream
  • VSE – Value Stream Engineer
  • WIP – Work in Process
  • WSJF – Weighted Shortest Job First
  • XP – Extreme Programming

Glossary / 용어집

  • Agile Release Train (ART) – Agile Release Train (ART)이란 장기간 지속되는 Agile team으로서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가치 흐름 내에서 하나 이상의 솔루션을 점진적으로 개발, 제공, 운영(해당되는 경우)합니다.
  • Agile Team – SAFe에서 Agile Team은 5-11명의 개인으로 구성된 교차 기능 그룹으로서 단기간 내에 가치 증가를 정의, 구축, 테스트 및 전달합니다.
  • Architectural Runway – Architectural Runway는 과도한 재설계 및 지연없이 단기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존 코드, 구성 요소 및 기술 인프라로 구성됩니다.
  • Built-In Quality – Built-In Quality 관리 방식은 각 솔루션 요소가 매 증분마다 개발 전반에 걸쳐 적절한 품질 표준을 충족하도록 보장합니다.
  • Business Owners – Business Owners는 Agile Release Train(ART)이 개발한 솔루션의 거버넌스, compliance 및 투자수익률(ROI)에 대한 주요 비즈니스 및 기술적 책임이 있는 소규모의 이해관계자 그룹입니다. 이는 사용 적합성을 평가하고 특정 ART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ART의 주요 이해관계자입니다.
  • Capabilities – Capabilities는 일반적으로 여러 ART에 걸쳐 있는 높은 레벨의 솔루션 행위입니다. Capabilities는 단일 PI 내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크기를 조정하고 여러 기능으로 분할합니다.
  • Communities of Practice (CoPs) – Communities of Practice (CoPs)는 특정 기술 또는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협력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을 향상시키며, 해당 분야의 일반적인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 Compliance – Compliance란 팀이 Lean-Agile 개발 방식을 적용하여 가능한 최고 품질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동시에 모든 규제, 산업, 기타 관련 요건을 충족하도록 하는 전략 및 일련의 활동과 아티팩트를 의미합니다.
  • Continuous Delivery Pipeline – The Continuous Delivery Pipeline (CDP)은 아이디어화에서 온디맨드 출시에 이르기까지 최종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워크플로우, 활동 및 자동화를 의미합니다.
  • Continuous Deployment (CD) – Continuous Deployment (CD)는 준비 환경에서 검증된 기능을 가져와 출시가 준비된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Continuous Exploration (CE) – Continuous Exploration (CE)은 혁신을 추진하고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는 솔루션의 비전, 로드맵, 기능 세트를 정의하여 구축해야 할 사항에 대한 조정을 촉진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Continuous Integration (CI) – Continuous Integration (CI)은 프로그램 백로그에서 기능을 가져와 배포와 출시 준비가 된 준비 환경에서 기능을 개발, 테스트, 통합 및 검증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Core Values – 정렬, 내장 품질(built-in quality), 투명성, 프로그램 실행의 네 가지 Core Values는 SAFe의 효율성에 핵심적인 기본 신념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지침 원칙은 SAFe 포트폴리오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동과 조치를 지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DevOps – DevOps는 사고방식, 문화, 그리고 일련의 기술적 관행입니다. DevOps는 솔루션을 계획, 개발, 테스트, 구축, 출시 및 유지관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 통합, 자동화 그리고 긴밀한 협력을 제공합니다.
  • Enablers – Enabler는 향후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하여 Architectural Runway를 확대하는 데 필요한 활동을 지원합니다. 여기에는 탐색, 아키텍처, 인프라 및 compliance가 포함됩니다. Enablers는 다양한 백로그에서 캡처되며 프레임워크 전체에서 발생합니다.
  • Enterprise – Enterprise는 각 SAFe 포트폴리오가 속한 기업체를 의미합니다.
  • Enterprise Solution Delivery – Enterprise Solution Delivery 역량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정교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가상 물리 시스템의 사양, 개발, 배포, 운영 및 진화에 Lean- Agile 원칙과 관행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Epic Owners – Epic Owners는 Portfolio Kanban 시스템을 통해 포트폴리오 Epics를 조정할 책임이 있습니다. Epic Owners는 Epic, Epic의 Minimum Viable Product (MVP) 및 Lean 비즈니스 사례를 서로 협력하여 정의하고, 승인된 경우 구현을 촉진합니다.
  • Epics – Epic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발생하는 더욱 실질적인 투자를 포착하는 중요한 솔루션 개발 이니셔티브의 컨테이너입니다. Epics는 상당한 범위와 영향 때문에 구현하기 전에 Minimum Viable Product (MVP)의 정의와 Lean Portfolio Management (LPM)의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 Essential SAFe – Essential SAFe는 Agile Team의 팀으로서 Agile Release Train (ART)을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역할, 이벤트, 아티팩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Features – Feature는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입니다. 각 Feature에는 이익 가설 및 수락 기준이 포함되며, 필요에 따라 크기가 조정되거나 분할되어 Program Increment (PI)의 단일 Agile Release Train (ART)에 의해 전달됩니다.
  • Foundation – Foundation에는 규모를 고려하여 가치를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지원 원칙, 가치, 사고방식, 구현 지침, 리더십 역할이 포함됩니다.
  • Full SAFe – Full SAFe는 비즈니스 민첩성에 필요한 일곱 가지 핵심 역량을 포함하는 가장 포괄적인 구성입니다.
  • Innovation and Planning Iteration – The Innovation and Planning (IP) Iteration은 매 Program Increment (PI)마다 발생하며 다양한 목적을 수행합니다. 이는 PI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정 버퍼 역할을 하며 혁신, 지속적인 교육, PI Planning, Inspect and Adapt (I&A) 이벤트를 위해 전념할 시간을 제공합니다.
  • Inspect & Adapt (I&A) – Inspect and Adapt (I&A)는 각 Program Increment (PI)의 끝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이벤트로, Train에 의해 현재 솔루션의 상태가 시연되고 평가됩니다. 그런 다음 팀은 구조화된 문제 해결 워크숍을 통해 개선 백로그 아이템을 항목을 반영하고 식별합니다.
  • Iteration – Iteration은 Agile 개발의 기본 구성 요소입니다. 각 Iteration은 표준 고정 길이의 타임박스로서 Agile Team은 작업, 테스트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의 형태로 증분 가치를 전달합니다. 타임박스의 권장 기간은 2주입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전후 사정에 따라 1주에서 4주도 허용됩니다.
  • Iteration Execution – Iteration Execution은 Agile Team이 반복 타임박스 전체에 걸쳐 작업을 관리하는 방식으로서 품질이 높고 제대로 작동하는, 테스트가 완료된 시스템의 증가를 초래합니다.
  • Iteration Goals – Iteration Goals는 Agile Team이 Iteration을 통해 달성하기로 합의한 비즈니스 및 기술적 목표를 대략적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이는 Agile Release Train (ART)을 자율 조직 및 자율 관리 팀으로 조직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Iteration Planning – Iteration Planning이란 모든 팀원이 예정된 Iteration 중에 얼마나 많은 팀 백로그를 전달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이벤트입니다. 팀은 작업을 전념할 일련의 Iteration Goals로 요약합니다.
  • Iteration Retrospective – Iteration Retrospective는 Agile Team 구성원들이 Iteration의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자신들의 관행을 검토하고, 개선할 방법을 식별하는 정기적인 회의입니다.
  • Iteration Review – Iteration Review는 케이던스 기반의 이벤트로서 각 팀은 모든 Iteration이 끝날 때마다 증가분을 검사하여 진행 상황을 평가한 후 다음 Iteration에 대한 백로그를 조정합니다.
  • Large Solution SAFe – Large Solution SAF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가상 물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추가 역할, 관행 및 지침을 설명합니다.
  • Lean Budget Guardrails – Lean Budget Guardrails는 특정 포트폴리오의 예산, 지출 및 거버넌스에 대한 정책과 관행을 설명합니다.
  • Lean Budgets – Lean Budgets는 오버헤드와 마찰을 훨씬 적게 하여 투자에 대한 효과적인 재무 거버넌스를 제공하며, 훨씬 높은 개발 작업 처리량을 지원합니다.
  • Lean Enterprise – Lean Enterprise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보여주는 번성하는 디지털 시대의 조직으로서, 지속 가능한 최단 조달 기간에 혁신적인 시스템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기회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 Lean Portfolio Management – The Lean Portfolio Management 역량은 전략 및 투자 자금, Agile 포트폴리오 운용 및 거버넌스에 Lean과 시스템 사고 접근법을 적용하여 전략 및 실행을 조정합니다.
  • Lean User Experience (Lean UX) – Lean User Experience (Lean UX) 디자인은 Lean-Agile 방식을 수용하는 사고방식, 문화, 프로세스입니다. 가능한 최소한의 증분으로 기능을 구현하고 이익 가설에 대한 결과를 측정하여 성공을 결정합니다.
  • Lean-Agile Leadership – Lean-Agile Leadership 역량에는 Lean-Agile Leaders가 어떻게 개인과 팀이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조직의 변화와 운영의 우수성을 추구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Lean-Agile Mindset – Lean-Agile Mindset은 Agile Manifesto와 Lean thinking의 개념을 수용하는 SAFe 리더와 실무자들의 믿음, 가정, 태도, 행동의 조합입니다. 이는 SAFe의 원칙과 관행을 채택하고 적용하기 위한 개인적이고 지적인 리더십의 토대입니다.
  • Lean-Agile Principles – SAFe는 Lean-Agile의 열 가지 변하지 않는 기본 원칙에 기초합니다. 이러한 신조와 경제 개념은 SAFe의 역할과 관행에 영감을 주고 정보를 제공합니다.
  • Metrics – Metrics는 조직이 포트폴리오, 대규모 솔루션, 프로그램, 팀의 비즈니스 및 기술 목표를 얼마나 잘 추진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합의된 측정 척도입니다.
  • Milestones – Milestones는 특정 목표 또는 이벤트에 대한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SAFe Milestones의 유형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Program Increment (PI), 고정 날짜, 학습 Milestones. \
  •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MBSE) –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MBSE)은 개발 중인 시스템을 정의, 설계, 문서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관련 시스템 모델 개발 관행입니다. 이러한 모델은 전통적인 서류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줄이거나 없애는 동시에 이해관계자들이 시스템 측면을 탐색하고, 업데이트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 Nonfunctional Requirements (NFRs) – Nonfunctional Requirements (NFRs)는 보안, 신뢰성, 성능, 유지관리성, 확장성, 유용성 등의 시스템 속성을 정의합니다. 이는 서로 다른 백로그 전반에 걸쳐 시스템 설계에 대한 제약이나 제한 사항으로 작용합니다.
  • PI Objectives – Program Increment (PI) Objectives는 예정된 Program Increment (PI)에서 Agile Team 또는 Train이 달성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목표와 기술적 목표를 요약한 것입니다.
  • Portfolio Backlog – Portfolio Backlog는 SAFe의 최상위 백로그입니다. 이는 일련의 포괄적인 솔루션을 만들고 발전시키려는 향후 비즈니스와 Enabler Epics를 위한 보관 공간을 제공합니다.
  • Portfolio Kanban – Portfolio Kanban 시스템은 아이디어화에서 분석, 구현, 완료에 이르기까지 포트폴리오 Epics의 흐름을 시각화하고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 Portfolio SAFe – Portfolio SAFe는 전략을 실행에 맞추어 조정하고 하나 이상의 가치 흐름을 통해 가치 흐름을 중심으로 솔루션이 개발되도록 정리합니다.
  • Portfolio Vision – Portfolio Vision은 포트폴리오의 가치 흐름과 솔루션의 추후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서 포트폴리오의 목표와 기업의 광범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설명합니다.
  • Pre-and Post-PI Planning – Pre– and Post–Program Increment (PI) Planning 이벤트는 Solution Train 내의 Agile Release Trains (ARTs)와 Suppliers를 위한 PI Planning을 준비하고 후속 조치를 취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Product Management – Product Management는 제품 시장 수명 주기 전체에 걸쳐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바람직하고, 달성 가능하고, 실행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제품의 구축을 정의하고 지원할 책임이 있습니다.
  • Product Owner (PO) – Product Owner (PO)는 팀의 Features나 구성 요소의 개념적이고 기술적인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 우선 순위의 실행을 간소화하기 위해 Stories를 정의하고 Team Backlog를 우선 순위를 지정할 책임이 있는 Agile Team의 구성원입니다.
  • Program Backlog – Program Backlog는 사용자의 니즈를 해결하고 단일한 Agile Release Train (ART)에 대한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예정된 Features를 보관할 공간입니다. 여기에는 Architectural Runway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Enabler Features도 담겨 있습니다.
  • Program Increment (PI) – Program Increment (PI)는 Agile Release Train (ART)이 제대로 작동하며 테스트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의 형태로 점진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타임박스입니다. PI의 기간은 보통 8–12주입니다. PI의 가장 일반적인 패턴은 네 가지 개발 Iterations에 뒤이은 하나의 Innovation and Planning (IP) Iteration입니다.
  • Program Increment (PI) Planning – Program Increment (PI) Planning은 Agile Release Train(ART)에 있는 모든 팀이 공유 미션과 비전에 맞춰 조정되도록 하는 케이던스 기반의 대면 이벤트로서 ART의 심장 박동 역할을 합니다.
  • Program Kanban – Program and Solution Kanban 시스템은 Continuous Delivery Pipeline을 통해 아이디어화에서 분석, 구현, 출시로 이어지는 Features와 Capabilities의 흐름을 시각화하고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 Release Train Engineer (RTE) – Release Train Engineer (RTE)는 Agile Release Train (ART)의 서번트 리더이자 코치입니다. RTE의 주요 책임은 ART 이벤트 및 프로세스를 촉진하고 팀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RTE는 이해관계자들과 의사소통하고, 장애를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합니다.
  • Release on Demand – Release on Demand는 새로운 기능을 프로덕션에 배치하고 수요에 따라 즉시 또는 점진적으로 고객에게 출시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Roadmap – Roadmap은 계획된 Solution 결과물을 계획된 기간 동안 전달하는 이벤트 및 Milestones의 일정입니다.
  • SAFe Implementation Roadmap – SAFe Implementation Roadmap은 SAFe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전략 및 일련의 활동을 설명하는 개요 그래픽과 12개 조항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 SAFe Program Consultants (SPCs) -Certified SAFe® Program Consultants (SPCs)는 SAFe에 대한 기술적 지식과 회사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내재적 동기를 결합한 변화의 주도자입니다. 이들은 SAFe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PCs는 비즈니스 및 기술 리더, 포트폴리오/프로그램/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세스 리드, 설계자,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내부 또는 외부 역할로부터 나옵니다.
  • SAFe for Government – SAFe for Government는 공공 부문 조직이 Lean-Agile 관행을 정부의 맥락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련의 성공 패턴입니다.
  • SAFe for Lean Enterprises – SAFe® for Lean Enterprises는 Lean, Agile, DevOps를 규모에 따라 구현하여 비즈니스 민첩성을 달성하기 위한 검증된 통합 원칙, 관행 및 역량의 지식 기반입니다.
  • Scrum Master – Scrum Master는 Agile Team의 서번트 리더 및 코치입니다. 이들은 Scrum, Extreme Programming (XP), Kanban, SAFe에서 팀을 교육하고 합의된 Agile 프로세스가 준수되도록 보장합니다. 이들은 또한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높은 성과를 내는 팀 역학, 지속적인 흐름, 끊임없는 개선을 위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 ScrumXP – ScrumXP는 SAFe 내의 교차 기능적인 자율 조직 팀에 가치를 전달하는 가벼운 프로세스입니다. 이는 Scrum 프로젝트 관리 관행과 Extreme Programming (XP) 관행의 힘을 결합합니다.
  • Set-Based Design (SBD) – Set-Based Design (SBD)은 개발 프로세스에서 요건과 설계 옵션을 최대한 유연하게 유지하는 관행입니다. Set-Based Design (SBD)은 단일 포인트 솔루션을 미리 선택하는 대신 여러 가지 옵션을 식별하고 동시에 탐색하여 시간을 두고 더 열악한 선택을 제거합니다. 이는 가정의 유효성을 검증한 후에만 기술 솔루션을 적용하기 때문에 설계 프로세스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경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 Shared Services – Shared Services는 Agile Release Train (ART) 또는 Solution Train의 성공에 필요하지만 전담은 불가한 전문적 역할, 인력, 서비스를 대표합니다.
  • Solution – 각 Value Stream은 기업 내부 또는 외부에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인 하나 이상의 솔루션을 생성합니다.
  • Solution Architect/Engineer – Solution Architect/Engineering은 개발중인 시스템 또는 솔루션이 의도한 목적에 적합하도록 Solution Train에서 공유된 기술 및 아키텍처 비전을 정의하고 전달할 책임이 있습니다.
  • Solution Backlog – Solution Backlog는 예정된 Capabilities 및 Enablers를 위한 보관 공간으로서 각각은 여러 개의 ART에 걸쳐 있을 수 있으며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Architectural Runway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 Solution Context – Solution Context는 솔루션 운영 환경의 중요한 측면을 식별합니다. 이는 솔루션 자체의 요건, 사용, 설치, 운영, 지원에 대한 필수적인 이해를 제공합니다. Solution Context는 온디맨드 출시를 위한 기회와 제약에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 Solution Demo – Solution Demo는 Solution Train의 개발 노력 결과를 통합하고 평가하여 고객 및 다른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곳입니다.
  • Solution Intent – Solution Intent는 현재 솔루션 및 의도된 솔루션 행동에 대한 지식을 저장, 관리 및 전달하기 위한 저장소입니다. 필요한 경우 고정 사양과 가변 사양 및 설계와 적용 가능한 표준, 시스템 모델, 기능 테스트 및 비기능 테스트에 대한 참조, 그리고 추적 가능성이 포함됩니다.
  • Solution Management – Solution Management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바람직하고, 달성 가능하고, 실행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대규모 비즈니스 솔루션의 구축을 정의하고 지원할 책임이 있습니다.
  • Solution Train – Solution Train은 Suppliers의 기여뿐만 아니라 다수의 Agile Release Trains (ARTs)의 조정을 필요로 하는 크고 복잡한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는 조직 구조입니다. 이는 Vision, Backlog, Roadmap, 조정된 Program Increment (PI)를 사용하여 ART를 공유된 비즈니스 및 기술 미션과 맞춥니다.
  • Solution Train Engineer (STE) – Solution Train Engineer (STE)는 Solution Train의 서번트 리더이자 코치로서 Value Stream 내의 모든 ARTs 및 Suppliers의 작업을 촉진하고 안내합니다.
  • Spanning Palette – Spanning Palette에는 특정 팀, 프로그램, 대형 솔루션 및 포트폴리오 맥락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아티팩트가 포함됩니다.
  • Stories – Stories는 원하는 기능의 작은 부분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서 사용자의 언어로 쓰여집니다. Agile Team은 시스템 기능의 소규모 수직 슬라이스를 구현하고 단일 Iteration 내에서 완료할 수 있도록 크기를 조정합니다.
  • Strategic Themes – Strategic Themes는 포트폴리오를 Enterprise의 전략과 연결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목표입니다. 이는 포트폴리오 전략에 영향을 주고 포트폴리오 의사 결정을 위한 비즈니스 맥락을 제공합니다.
  • Supplier – Supplier는 Solution Trains 및 Agile Release Trains가 자신들의 고객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구성 요소, 하위 시스템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달하는 내부 또는 외부 조직입니다.
  • System Architect/Engineer – System Architect/Engineering은 개발 중인 시스템 또는 솔루션이 의도한 목적에 맞도록 보장하기 위해 Agile Release Train (ART)에 대한 공유된 기술 및 아키텍처 비전을 정의하고 전달할 책임이 있습니다.
  • System Demo – System Demo는 Agile Release Train (ART) 내의 모든 팀이 전달한 최근의 Iteration에 대한 새로운 Features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각 데모는 ART 이해관계자들에게 Program Increment (PI) 동안의 진행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척도를 제공합니다.
  • System Team – System Team은 일반적으로 Continuous Delivery Pipeline을 지원하는 툴체인의 개발 및 유지보수를 포함하여 Agile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전문적인 Agile Team입니다. System Team은 Agile 팀의 자산 통합을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종단간(end-to-end) 솔루션 테스트를 수행하며 배포 및 Release on Demand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 Team Backlog – Team Backlog에는 Program Backlog에서 시작된 사용자 및 Enabler Stories와 팀의 지역적 맥락에서 발생한 스토리가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팀이 시스템의 일부를 발전시키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모든 것을 대표하는 다른 작업 항목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Team Kanban – Team Kanban은 팀이 워크플로우를 시각화하고, Work In Process (WIP)의 한계를 설정하고, 처리량을 측정하고,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가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 Value Stream Coordination – Value Stream Coordination은 의존성을 관리하고 Value Streams 사이의 상호 연결에만 존재하는 기회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의합니다.
  • Value Streams – Value Streams는 조직이 고객에게 지속적인 가치 흐름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련의 단계를 의미합니다.
  • Vision – Vision은 개발 중인 솔루션의 미래 상태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는 고객 및 이해관계자의 니즈와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제안된 Feature 및 Capabilities를 반영합니다.
  • Weighted Shortest Job First (WSJF) – Weighted Shortest Job First (WSJF)는 가장 큰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작업(예: Features, Capabilities, Epics)의 순서를 정하는 데 사용되는 우선 순위 모델입니다. SAFe에서 WSJF는 Cost of Delay (CoD)를 작업 크기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고객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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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M/PMO, Agile 코칭 및 컨설팅으로 업을 시작한지 약 10여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6000여분과 관계를 맺은것으로 추정되는데, 약 2000 여분 정도는 정성스레 교훈/회고를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초심 다지는 의미로 다시금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10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삼성전자
LG전자
롯데정보통신
BD
KTDS
삼성SDS
연세대학교
바텍
다우기술
NH농협은행
휴맥스

그외 PM/PL로 산업발전에 몸담고 계신 소중하신 분들..

삼성전자

  • 16년 회사생활하면서 새로운 기법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할수있는 소스를 알게되어 과정의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업무에 실행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솔찬히 보입니다..^^ 감사합니다.진심! – 삼성전자 ME팀 계측기술그룹 김OO대리
  • 3시간 짧은시간이지만 PM흐름에 대하여 실습을 통하여 알수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원성 프로젝트에 대하여 배우며 우리선조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철저한 경영방식에 새삼 놀랐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삼성전자 개발 권OO성균관대 대학원
  • Agile기법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향후 개인 프로젝트에 활용 가치가 충분히 있을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SW PL그룹 최OO수석
  • Global Standard 를 통해 실제 회사 표준의 강점과 약점을 알수있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 하고있던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이 표준 내에 있는 점도 약간은 놀랐습니다 다만 표준에대한 교육이 부족하여 업무진행을 하면서도 모르고 진행 해 왔었습니다 배운 내용 을 바탕으로 업무에 적용해서 구성원 전체가 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일간 강의 감사했습니다. –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공조솔루션개발그룹 노OOCL3
  • Kanban및FBS,DOD기법을 회사 업무진행시 활용하여 개발에 많은 활용을 할수있을것같아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 삼성전자 VD사업부개발 노OO책임
  • PM 관련에서 생소했는데 강의를 통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고 유익한 툴과 자료 공유로 현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배OO책임
  • PM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게되었고, 프로젝트뿐 아니라 개발업무를 하면서 개인적인 일정관리(ex:칸트챠트)에도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것 같아 너무 유용한 교육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권OO책임
  • PM에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련 SW도 소개 해주었으면 합니다 – 삼성전자 개발팀 임OO책임
  • PM은 과제의 모든것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막연한 역할로 알고있었으나, 본 교육을 수강을하면서 글로벌표준에서의 PM역할에대해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로벌표준대비 잘지켜지는 부분, 못하는부분, 개선이 필요하나 어려운 부분, 개선이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하는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한 교육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D-ON PM 김OOCL3
  • Simulation 실습을 통해 일반적 강의인 간접 체험이 아닌 직접 체험을 하여 더욱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또한 기억도 더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 ISO21500 레퍼런스와 더불어 설명해 주셔서 향후 활용에도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전문기술그룹 오OO책임
  • task의 중요도 순서 등을 정량화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알아내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목표를 세우고 세부목표를 어떻게 세우고 어떻게 수행해 나가며 어느방법으로 체크를 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정OOcl3
  • 간단한 프로젝트로 실습함으로서 글로벌 표준 PM에 대하여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는 회사에서 PLM서비스를 활용하고있지만 인생전반에서 AGILE을 이용하면 훨씬나은 삶을 살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양OOCL3
  • 강의자료와 함께 사용된 동영상 컨텐츠가 적절히 사용되어 이해도 쉽고 흥미있는 강의였습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OO과장
  • 개발업무만을 진행했는데 앞으로 PL업무를 병행하게되어 막막하였는데, 양일간의 오버랩으로 우선 시작을할수있을것같습니다. 연습을거쳐 실제업무에서 활용하면 매우 유용할것으로생각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OOCL3
  • 과제 관리에 대한 전체적인 flow 및 주요 관리항목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유익했습니다. 하루 반 교육이 너무 짧은게 아쉽고 심화과정으로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삼성전자 VD STB 개발그룹 오OO책임
  • 과제관리기법에대한 글로벌표준 정립에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고 여러가지 반성을 하게되는 좋은 교육이었음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은 교육입니다 – 삼성전자 식기세척기Lab 서OOCL3
  • 교육대상이 실무에서 Technical Group Leader분들이다 보니 기존 Agile 소개나 초급 교육 과정등에서 소개 받았던 교육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초급에서 팀원들과 scrum master 관점에서 배웠다면 PM입장에서 많은 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Manners make man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OO책임
  • 교육전에는 agile이 무엇인지 개념이잡히질 안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뿐 아니라 개인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활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 최OO수석
  • 글로벌 표준을 쉽고 인상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표준의 용어들의 어원이나 누가 어떻게 만들었다는 설명이 있었으면 더 쉽게 받아들였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간트차트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다는 설명..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삼성전자 에어컨개발 안OOCL3
  • 글로벌 표준이라는 딱딱한 교육을 실습과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편하게 하여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마지막시간의 역사와 연관된 교육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삼성전자 제조기술2팀 노OO과장
  • 다망한 프로젝트 매니징 기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고, 현업에서 꼭 적용해보면 좋을 여러가지 잘 배웠습니다. – 삼성전자 DSP SW lab 신OOSenior Engineer
  • 다소 어렵고 따분할 수 있었던 PM 이라는 주제를 global standard 라는 reference를 기반으로 강사님만의 차별화된 가이드로 열정과 친절한 설명 및 예제/실습, 도구, 다양한 예제/샘플 등이 인상깊었습니다.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채OOCL4(수석)
  • 당장 눈앞의 업무만 처리하느라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서도 뒤를 돌면 지난날들에 무슨 성과를 남겼는지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지 못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듣고나서 방법을 알게된것같아 매우 감사합니다. 실습이 없었다면 이해가 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유해주신 자료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TSP총괄 TEST기술팀 주OOCL2
  • 딱딱한 테마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사 디엔에이 등 풍부한 자료 및 과제관리에 집중할수있는 유익한 자료 준비에 감동받앗습니다. – 삼성전자 기술전략 최OO차장
  • 막연하게 업무 중 수행하던 단계들을 명확하게 표준 개념에서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현재 업무에서 잘하고 있는점 못하고 있는 점을 비교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삼성전자 냉장고 개발 이OOCL3
  • 매우 유익하게 배웠습니다. 회사복귀해서도 꼭 써먹겠습니다. 강의평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의견은 별5개 만점 전부 드리겠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삼성전자 이OO
  • 매일매일 교육이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칸반기법과 번챠트를 활용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수원 화성 강의는 가슴을 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C기술팀 양OO과장
  • 명확한 개념 및 용어 설명이 좋았으며 부족한 시간에도 다양한 사례를 알려 줌으로 실무 적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였습니다. – 삼성전자 Pl2 group 장OO책임
  • 방대한 교육내용을 스피디하게 실습위주로 재미있게 진행해주신것 같습니다. 발표시 포인트리뷰를 해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지금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 삼성전자 TV개발g 오OO책임
  • 사실 본 업무와 관련없는 강의에 참석을 하게되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 강의를 듣고 PM 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알게되었고, 새로 접하는 용어나 시스템이 어렵지않게 이해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특별히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없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배OOCL3
  • 사실 큰 기대 안했었는데 깜짝 놀랄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업무적으로도 그렇지만. 개인생활측면에서도 설명해주신 여러 기법들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 이OO수석
  •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삼성전자 SW PL2G 김OO책임
  •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데 플로우차트만 그리면서 개발을 했습니다. 일정이 안맞아서 딜레이되는 부분이 많앗는데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현업에 복귀하게되면 실무에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전자 설비혁신 원OO선임
  • 실습 위주의 강의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 뿐만이 아니라 실 생활에도 연계하여 활용할수있도록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설비혁신 박OO선임
  • 실습을 통한 PM교육으로 쉽게 이해할수있었습니다. 어쩌면 딱딱한 교육주제임에도 적절한 예시나 컨톈츠도 좋은 강의방법이였던것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삼성전자 STB SW Lab 이OO책임
  • 애자일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잘 설명해주시고 알기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업에서 작은 부분이라도 적용하여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system sw2g 김OO수석연구원
  • 얘기로만 듣던 내용을 직접들어보니, 지금까지 접해본 시스템보다는 쉽게 이해가되고 적용방법도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부서에 복귀하면 적용가능한 agenda를 선정해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 삼성전자 CP SYSTEM 그룹 김OO수석
  • 어렵게 생각되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중간 정리해주셔서 애매하던 부분 다시 정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 삼성전자 SW PL2 현OO책임
  • 업무 뿐만아니라,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문화적인 인식의 변화가 매우 공감하였습니다. 칸반,스크럼은 아이들 교육이나, 부모와 함께 변화해보고자 하는데 활용해보고자 합니다. – 삼성전자 개발관리 이OO부장
  • 에자일에 대해 어렵게만 느꺼졋고 붕가능하다라고만 느껐는데 교육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임을 알게되었습니다 – 삼성전자 PL3그룹 남OO책임
  • 에자일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프로세스가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 어떤 것을 강의중에 배울 수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어서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 삼성전자 SW PL팀 송OO수석
  • 워크샵의 내용들을 돌이켜보면 수행하고 있는 현업들과 일치했습니다. 경험에의해 진행되고 있었던 일들잋메뉴얼화 되어 있었다는것에 놀랐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의 툴이 될것같습니다. –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개발 이OO책임
  • 유익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스킬에 대해 현업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또, 수원 화성 및 팔만대장경. 직지, 불국사 등 역사 사례 부분 무척 흥미로와습니다. 한편의 역사 다큐를 본 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강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승 하십시요! – 삼성전자 요소기술팀 이OO수석
  • 재미있게 강의를 들은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의 중의 예제 동영상의 내용이 좋았습니다.업무 뿐만 아니라 생활 속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활용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OO수석
  • 적극적인 모습과 밝은 인상,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복습으로 머리속에 강사님의 말씀이 저장되었습니다. 이번 과정 운영에 있어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지도기준 수립,운영 해보겠습니다. – 삼성전자 D기술팀 이OO차장
  • 전반적인 프로젝트 진행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이것을 업무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알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보통 좋은 교육을 받고 부서에 복귀하더라도, 부서에서 하는 방식을 따라가다보면 교육 내용을 적용 못하고 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 생활에서부터 조금씩 적용 해 나가면 조금씩 업무적인 부분도 개선해 나갈 수 있지 않을 까 기대가 됩니다. – 삼성전자 TEST기슬팀 강OOCL2
  • 제조혁신 리더의 조직관리와 리더십에 대해 사례를 쉽게 재해석하여 가치를 발견 해 주었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게 해 주었습니다. 팀별 토론을 자연스럽게 할수 있도록 자리 배치가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연구라인운영팀 안OO차장
  • 조별로 토론, 협업을통해 같이교육 받는분들과 친해질수있어 좋았습니다. 포스트잇을 붙이면서 차트를만드는 실습형 강의라 기억에 더 남는것같습니다. 생소한 용어들도많았는데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며 강조해주신것도 좋았습니다. – 삼성전자 AR HW개발그룹 하OOCl3
  • 좋은 개발기법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업무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이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OO책임
  • 직급 및 연차가 올라갈수록 프로젝트 매니지관련업무가 많아지는데 반해 관련 지식이 없었던 차에 좋은교육 감사드립니다 R&R담당은 실제 프로젝트 착수단계에서 하는 역할이 적고 실행 관리 쪽 업무가 많아 교육시간 분배를 조정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패널개발그룹 정OOCL3
  •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업에 이용 가능한 팁들이 많이있었던것같습니다. 꼭 PM이 아니더라도 개별 업무 관리 측면으로 이용해도 좋을거같습니다 시뮬레이션으로 해서 더 와닿았던것같아요 – 삼성전자 회로랩 김OO책임
  • 처음 교육 일정이 잡혔다는 메일을 보고 바쁜데 왜 이런걸 하는지 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이틀동안 PM에 대한 종의부터 프로세스를 통해 일을 효과적으로 놓치는게 없이 할수있겠다라는 약간의 희망이 보여집니다. 일 뿐만아니라 주변 작은 일도 말이죠 간단하게 실습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체험할수있어서 좋았고 강사님께서 예를들어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일 업무를 먼저 간반 번차트로 구성해 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회로LAB 제OO책임
  • 처음 받아보는 PM 교육인데 이래서 교육을 받나 싶습니다. 삼성에서도 많이 변화해보려 노력 중으로 Jira, Wiki를 사용해거나 또 Agile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어떻게 프로젝트에 적용해야할지 막막했었습니다. 이론에 대해서 빠르게 학습하였는데 이제 복귀해서 프로젝트에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이 됩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삼성전자 SE 백OOCL3
  • 처음에는 애자일이란 개념 자체가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 됐었는데 직접 실습을 해 보고 하니 애자일의 방법론 개념과 스크럼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 굳이 거창하게 프로젝트라고 이름이 붙은 것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써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채OO대리
  • 처음엔 도움이 될까했는데 실습과정을 해보니 실제 업무에 활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알려주신 PM 기법으로 조직관리 기법으로도 활용하여 팀원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전자 기술관리그룹 김OO차장
  • 초반 강의내용이 현업과 무관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생소한 용어와 과정이 잘 와닿지않았지만 실제사례와 이해하니 현재업무나 개인일에도 적용가능하다는걸 알아게되었습니다. 도움이될덧같습니다. 좀더 다양하고 밀접한 사례를 발굴해주신다몬 좀더 내용이 와닿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백OO대리
  • 최근 회사에서 새로운 개발 수단으로 이슈화되고있는 Agile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현재 업무인 프로젝트 메니지먼트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 개발관리그룹 이OO과장
  • 프로젝트 관리가 제 업무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워본적이 없었는데 금번 과정을 통하여 개념 재정립이 되었고 실제 활용 툴 및 기법까지 알게 되어 향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 이OO부장
  • 프로젝트 관리를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상세한 방법과 단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향후 PM 역할을 맡았을 때 정확히 단계별로 진행은 어렵겠지만 내용을 생각하며 유사한 과정을 거치며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삼성전자 VD사업부 박OOCL3
  • 프로젝트 관리체계와 각 핵심포인트를 실습을 통해 감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부록으로 역사속 프로젝트 관리 부분도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OO수석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전체 과정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었습니다. PM은 뭐하는 사람인지, PL은 누구인지 정확한 의미를 모른 채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 이 강의를 통해 PM과 PL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고 왜 그런 행동들을 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강의진행 시 실습을 통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내용파악이 잘 되었습니다. –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장OOCL3
  • 프로젝트 수행만 하던 입장에서 메니징을 겸하게되어 부담이 컷는데 . 짧은시간안에 실습을통해서 쉽게 몸에 익힐수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네트워크 조OOCL3
  • 회사생활하면서 모르고 지나친 프로젝트 기획/관리 방법에 대해 배울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론으로 전달받았으면 오늘 집에갈때쯤 모두 잃어버렸을꺼 같은데 실습을 통해 PM을 이해할수 있어 더 의미있던 교육이었습니다. 그리고 pm을 가족과의 여행으로 풀어낸 사례에서 교육받은 내용의 활용범위가 일하는 용도 뿐만 아니고 일상에서도 활용할수 있다는 인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 삼성전자 Enterprise SW Lab 권OO책임
  • 회사에서 정리하는 방식이 이렇게 표준으로 정리되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PS. 팔만대장경 내용에서 몽고군에게 1차본이 불타고 2차분을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징기스칸을 막아달라는 맘으로. – 삼성전자 foundry T기술팀 조OOCL3

LG전자

  • PM 의 역할, 관리 및 진행의 효율성 향상 방법 등 정말 업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Skill을 배웠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LG전자 모듈장비ED/세정가공기술팀 이OO연구원
  • PM경험 및 개발경험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체계적인 교육이 처음이어서 막연했던 부분들이 이번교육을통해 전반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LG전자 그린사업부 PM팀 김OO책임
  • 간략하게나마 모든 프로세스를 다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무에서 진행하는 내용과 매우 비슷하여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wbs 와 fbs를 구분하여 백로그를 입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대보다 교육이 너무 좋았습니다. – LG전자 webOS Platform 팀 박OO책임연구원
  • 게임을 통한 PM 활동 체화프로그램이 인상깊었습니다. 처음 PM업무를 시작하는 사람도 빠르게 기본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을듯합니다. – LG전자 webOS Platform팀 강OO선임
  • 너무 좋은내용을 진급교육 내에 들을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pm에대해 관심을 갖을수있는 기회였던것같습니다. – LG전자 선행장비기술연구소 장OO연구원
  • 많은 기대는 안하고 교육에 임했으나 이틀후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왜 기존의 조직 관리 방법에서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가이드 해 주었습니다. 눈높이에 맞추어 How가 아닌 Why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제 스스로 교육 시간 동안 저에게 맞는 How를 직접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LG전자 자동차부품기술센터 전OO책임연구원
  • 머릿속에 두루뭉술하게 존재했던 PM에 대한 지식을 오늘에서야 구체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 LG전자 센서솔루션연구소 이OO연구원
  • 모델을 기반으로 투영해서 프로세스에서 부족한 부분과 중요한 부분을 식별하고 개선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LG전자 SW공학연구소 송OO책임
  • 시뮬레이션를 통한 실습 위주 강의 구성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짧은 시간 내 실습을 진행하다보니 끌려가듯 진행된 느낌이 있습니다. 강의시간을 늘려 학습자가 실습과 이해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 학습 효과가 더 커지지 않을까 건의드립니다.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은 강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LG전자 VC e-PT사업추진Task 김OO대리
  • 실제 하던 업무를 프로세스로 visualization 을 해서 무엇이 부족한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LG전자 에너지 사업센터 윤OO차장
  • 업무가 개발이 아닌 기획 업무여서 처음에는 나에게 도움이될까? 걱정이있었는데 꼭 개발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 접목가능하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업무에 다양하게 응용하겠습니다. – LG전자 B2B솔루션센터 기획팀 이OO선임
  • 요구사항이 반영된 baseline과 actual line의 지속적인 매칭, RTM, 17가지 매너 등 PM에게 필요한 부분을 강조해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솔직히 내용은 전부 다 만족스러웠고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강사님의 부드러운 말씀과 밝은 표정은 현업에 지쳤던 수강생에게 무척 힘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제일 좋았습니다~ – LG전자 EMS 엔지니어링 파트 문OO과장
  •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PM 업무의 전체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중요 포인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할분담 실습과 팀원들과의 Review 공유 방식이 실제 프로젝트의 경험 만큼이나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G전자 컨버전스서비스팀 이OO차장
  • 짧은 시간동안 ISO25100 전체 프로세스를 다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열정적인 강의가 더욱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LG전자 B2B솔루션센터 김OO책임
  • 프로젝트 관리 이론과 실습을 통해서 다시 한번 PM의 역할과 프로세스, 산출물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현업에서 느낀점들에 대해 강사님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LG전자 CTO 클라우드센터 손OO차장
  •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PM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 방법론과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특히 산출물 템플릿은 실질적이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LG전자 B2B솔루션센터 문OO책임
  • 프로젝트의 착수부터 완료까지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배워 본 기회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책으로만 읽었던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더 빨리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리체계가 체득화 되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계속 마음에 새겨 실행하려 애쓰려 합니다. 마지막에 화성의궤를 가지고 비교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이 더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 LG전자 B2B 솔루션센터 이OO연구위원
  • 현업에 바로 적용가능한 이론과 응용법을 알기쉽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LG전자 VC사업본부 스마트PM 김OO책임
  • 현업에서는 프로젝트를 한사이클 경험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실습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 LG전자 SW역량강화팀 김OO연구원
  • 현장에서 경험을 토대로한 강의라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평소 고민이었던 PM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LG전자 클라우드센터 양OO선임
  • 협업과 비교하면서 강의가 진행되서 좋았고..더 많은 인원이 수강했으면 좋겠네요 – LG전자 EMS 엔지니어링파트 김OO부장
  • Pm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에서 적용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배우게된것같습니다. 다양한분야에 적용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혀서 교육을진행해도 될듯합니다 – 엘지전자 EMS 황OO대리
  • visualization에 대한 설명과 사례 소개가 좋았습니다. 회사업무 및 개인 계획에도 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 엘지전자 B2B솔루션센터 박OO책임연구원

롯데정보통신

  • 1.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듣고 새로운 충격 이였습니다. 2. Visual Strategy 기법에 감탄 했습니다. 3. 강사님의 강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탄 했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 롯데정보통신 e-Biz팀 김OO대리
  • PMBOK 공부하는 중 많은 부분이 궁금하였는데, 강의를 쉽고 편하게 강의 하셔서 PM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옛선조들이 글로벌 스텐다드한 프로젝트 관리와 일맥 상통하게 일을 진행 했다는것에 새로운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롯데정보통신 브랑제리IS팀 허OO매니저
  • PMI의 최신 프로젝트관리 기법을 팔만대장경이나 성곽등 우리 문화유산 구축 프로젝트와 대입하여 설명하신부분은 놀라움을 넘어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사에서 올해는 마지막 강의라고 하셔서 아쉬울따름입니다. 추후에 다른 강의로 꼭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롯데정보통신 홈쇼핑IS팀 신OO책임
  • 아직까지 받아 본 PM 관련 교육 중에 단연 재밌고 쉽고 감동까지 있는 컨텐츠와 센스 감사합니다. 그리고 BP 자료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기회에 다시 뵙겠습니다. – 롯데정보통신 e-Biz팀 김OO대리
  • 안녕 하세요. 7월 10일~11일 교육 받은 롯데정보통신 염승환 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Visual Planning, Visual Strategy에 대하여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수원화성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프로젝트 관리를 대해 알수 있었고 자긍심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 나라의 여러 유산들을 소개 하는 부분들은 비중을 줄이고 수원 화성 사례에서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관리 방식을 좀더 부각 시키고 현재에 적용할수 있는 부분이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강의와 몰랐던 우리의 역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롯데정보통신 연구개발팀 염OO책임
  • 안녕하십니까 롯데정보통신 최륭입니다. 우선 2일간 마이크도 없이 열강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늬만 PMP인 저로서는 올해 처음으로 PM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마침 해외프로젝트인데 제목부터 글로벌PM리더십이라서 좋았습니다. 또한 역사나 국내문화에 관심이 매우 많았는데, 우리 문화를 소재로 한 강의 과정이 기억에 많이 남을듯 합니다. 보여주셨던 동영상 대부분은 역사스페셜 등 다큐 프로그램에서 접했던 것이었는데,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때문에 창의적이다, 신선하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향후에는 모든 사물을 프로젝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롯데정보통신 UBIT센터팀 최OO책임
  • 이틀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여러 액티비티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특히나 한국 역사적 사실에서 찾아낸 프로젝트 기법은 재미도 있었고,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고급 과정도 꼭 수강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롯데정보통신 JTB IS담당 성OO대리
  • 전혀 예상치 못한 우리나라의 소중한 과거의 유산을 체험 하는 특별한 경험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일에 사람, 삶의 가치를 우선하는 우리선조의 철학 이었습니다. 현 우리 기업들이 사람의 가치를 낮게 취급하고 기능적만으로 바라보는 척박한 현실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답게 일을 풀어가는 좋은 철학과 방법이라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주 많은 기업에 선생님의 강의가 널리 전파 되기를 기원하며,계속 바라보며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롯데정보통신 IBS팀 U-Service담당 박OO대리
  • 프로젝트를 PL 로 성공리에 한달전에 끝내놓고 다시 SM 으로 돌아왔지만 처음 PL 을 맡아 하면서 느낀 부분이 많아 PMP 교육을 받아보겠노라 맘 머고 왔지만 솔직히 기대하지 않고 신청한 교육이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동안 받았던 오프라인 교육중 최고입니다. 정말 이틀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 유산에 접목시킨 PMBOK 교육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는것도 좋으나 한국의 우수한 성향을 접목시켜 프로젝트 관리를 해야 한다는 말씀도 가슴에 확 꽃혔습니다. 이틀의 짧은 교육일정이 아쉬울 정도였지만 배운걸 잘 기억해 실행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더 이상 일정이 없다하니 내년에 꼭 다시 뵙길 희망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롯데정보통신 카드IS팀 황OO책임

BD

  • PM 업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저에게 너무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실습도 많아서 시간도 잘가고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교육을 많이 듣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계속 전파해주세요. 화이팅~!!! – BD ICT 사업부 박OO책임
  • PM이 가져야 할 여러가지 방법과 접근방식에 대해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 BD 솔루션2팀 신OO책임
  • 가만히 앉아서 그냥 듣기만하는 강의가 아닌 직접 실습하는 시간이 많이 있어서 몸으로 다가오는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PM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 BD 인프라2팀 윤OO책임
  • 강좌 잘들었습니다. 이번에 agile을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agile을 적용하기 힘들었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D 와이즈본부 안OO책임
  • 교육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시스템화 되 데모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더 좋아을것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자신이 될것 같습니다 – BD 인프라1팀 김OO수석
  •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지루한 교육이 아닌 실습과 겸비하여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다시한번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을 동료들과 토론을 하면서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D 클라우드사업부 안OO책임
  • 정말 지루할틈이 없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ISO21500 에 대해 처음 들어봤는데,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습득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가지고 관련자료들 찾아보며 몸에 익혀서 프로젝트 진행시 적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BD DT플렛폼 송OO책임
  • 교육 잘들었습니다. 실습과 함께해서 좋았고 한국형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선조의 선견지명과 우수성을 알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비디 BD랩스 최OO책임
  • 글로벌 표준의 중요성과 현재 회사의 프로젝트 운영의 부족함과 개인적으로 부족함을 알수 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오랜기간의 경험을 바탕으로한강의와 훌륭한 강사님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비디 디지털사업부 핀테크1팀 손OO책임
  • 막연한 PM역활에 대해 이론 및 실습을 통한 학습이 좋았습니다. 실제 사례 기반으로 이어서 현장감이 있었습니다만, 비디 같은 기업은 pm보다 pl 역활이 강한 것 같아 그에 대한 부분도 조금 보충되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 비디 클라우드1팀 김OO수석
  • 막연히 내가 안힌고있는게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프로젝트 초기부터 철저한 계획이 잡혀야만 실패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 비디 금융사업부 이OO수석
  • 에자일 방법론에 대해 쉽고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향후 프로젝트 진행 및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것 같아 유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비디 비디스낵 기획본부 배OO책임
  • 우와 재미 있어요. 실무 하다가 이론과달라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 받았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비디 솔루션본부 김OO수석
  • 지루하지 않았던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끊이 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운 교육이었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 비디 ICT사업부 김OO책임
  • 표준 관리방법에서 중요한 베이스라인의 중요성을 새삼 더 느꼈으며, 프로젝트 진행에서 각각의 위치에 따라 역할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실습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향후 프로젝트 진행 시 초기 단계에서 좀더 많은 고민과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비디 응용플랫폼1팀 최OO수석

KTDS

  • 강사님의 열정이 좋았습니다. PMP자격증 공부중에 있는데 이론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던 agile이 실습을 통해 잘 와닿았습니다. 실무에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 KTDS 오더관리팀 김OO과장
  • 교육 잘 들었습니다. Agile에 대한 막연한 개념만 가지고 있었는데 실습을 통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역사의 우수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agile + 프로젝트+리더십+역사 를 망라하는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tds sm본부 한OO사원
  • 그동안에도 agile 방법론에 대한 내용은 많이 접해보았고 어떤것들이 있는 내용은 많이 들었었으나, 이번 강의를 통해 실제로 써보고 싶다 사용해도 좋겠다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가질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실습으로 연결해서 해볼수 있어써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중간중간 icebreak 영상, 음악, 음향시설, 마이크 등 시설 및 분위기에도 세심하게 신경쓰신 부분이 느껴서 감동이었습니다. 애자일의 가치가 사람 중심이라는 그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애자일의 가치를 일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개인적 업무에도 활용해 보겠습니다 – ktds 경영서비스본부 오더관리팀 염OO과장
  • 막연했던 Agile 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듣고 싶습니다. 많은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ktds 빌링개발팀 최OO팀장
  • 조금 수동적인 직원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참여해서 몸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들은 it 교육 중에 유일하게 활동적이고 졸리지 않았던 교육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 ktds 고객개발3팀 이OO사원
  • 지루하지 않고 쉽게 애자일에 대한 접근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연히 애자일이라는 개념만 사용을 했던것 같은데 실업무, 실생활에서 적용을 해볼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ktds QA팀 김OO대리

삼성SDS

  • 한국형프로젝트 DNA 강좌를 들었습니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저로써도 옛 것을 통한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정조의 멋진 모습, 실록을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다는 것 등 그동안 기술적인 것에 치우쳐 관심을 갖지 못했던 것에 다시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설사업관리 전공자로써 강의 요청을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학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 좋은 강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삼성SDS PLM혁신그룹 신OO책임
  • 선조들의 업무 방식, 기록하는 자세 등 배울점이 많았고, 과거 위대한 문화 유산을 만든 과정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수행한 것이었고, 현대 PM에 적용할 방법론을 제시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Perspective를 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강의에 쓰인 자료, 역사 자료등은 역사전공인 wife에게도 좋은 insight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삼성SDS ESDM 모바일그룹 조OO수석
  • 우리 선조들이 남긴 위대한 업적이 얼마나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이루어졌는질를 알게된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삼성SDS MES컨설팅그룹 김OO수석보
  • 이론학습과 더불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데 쉽게 접근할 수있는 실습형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장 부서원들과 실제 업무단을 놓고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해준점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향후 선생님께 다른 컨텐츠의 강의로 꼭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 3일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SDS 관리파트(네트워크) 안OO과장
  • 정약용의 수원성 프로젝트를 보면서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수백년전에도 그렇게 자세하게 관리를 하였다는 역사를 이제야 알게되니, 새삼 부끄럽네요. 한편으로 조상님들의 지혜와 슬기로움에 은근히 자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프로젝트 팀원들에게 내용을 소개했으면 하는데, 어려운 부탁인 것을 알지만, 자료 공유가 가능할 지 부탁드립니다.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SDS DSC그룹 조OO책임
  • 짧은 시간이었지만, Project Mgmt에 대해 축적된 지식이 깊고 넓으며, 그 지식의 체계가 상당한 수준으로 구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내가 지금 고민하는 많은 내용들에 대해 이미 많은 이들이 고민을 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해놓은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SDS SCM컨설팅1그룹 김OO수석컨설턴트

연세대학교

  • 이런 업무 프로세스들을 실습을 통해 배운다는것이 굉장히 생소한 강의였습니다. 기존의 강의들과 확실히 다른 형태를 띄기 때문에 처음엔 조금 거부감이 들기도 하였습니다만 진입장벽을 넘듯이 한번 시작하니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연세대학교 생체의광학 이OO4학년
  • 주제가 정해지고 방향이 제시할 때 있어 어려움을 느낄 때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할 수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 신OO학생
  • 태어나서 처음받아본 강의 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절대 받아볼수 없는 그런 창업수업 피피티수업이었기에 더욱 의미있고 기억에남는 수업있던거같습니다 한학기동암 감사합니다 –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김OO3학년
  • 학생으르서 받을수있는 가장가치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많은 실질적인 자료와 연습으로 큰 도움을받아갑니다. – 연세대학교 동아시아국제학부 배OO학생
  • 한학기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어느수업보다도 더 많이 얻어갈 수 있는 수업이어서 감사했습니다^*^ –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박OO학생

바텍

  • Project를 관리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보완사항으로는 실습 전 WBS, PBS, FBS의 모범사례를 구체적으로 한번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 후에는 명확하게 그 정의를 이해할 수 있었으나, 실습초기에는 어렴풋하게 이해하고 있어 그런지 잘못 작성된 내용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울러 MS Project 관련하여 Task 관리를 위한 좀더 다양한 Tool(사용 팁)을 알려주신다면 업무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텍 경영기획팀 김OO책임
  • 이론과 실습위주의 교육방식이 이해를 쉽게 도와줬고, 매수업 앞단에 지금까지 배웠던 Summary Remind는 전체 로직과 그림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일상생활 적용 사례소개도 거이론에 대한 거리감을 줄여주었다.결론적으로 새로운 시각을알기 쉽게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텍 품질경영실 방OO수석
  • 처음 접하는 PM 교육이였습니다. 교육 중 생소한 용어들도 많이 접하였습니다. 이론 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agile game으로 시작하여 실습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듣고하다보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업무에 접용하기가 어렵겠지만 조금씩 습관을 들이다보면 어느새 잘 적응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바텍 인증팀 김OO책임
  • 팀장으로 꼭 필요한 교육인것 같습니다. 일단 용어등이 생소하여 이해하는데는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단 실습 위주로 강의를 해 주셔서 개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현업에 돌아가 업무에 적용하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바텍 설비기술팀 정OO책임

다우기술

  • 업무를 프로젝트화 하여 바라볼수 있는 시야를 얻게 되었습니다. 강의 구성의 50% 이상이 실습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고 체감 지수가 올라가는거같습니다. – 다우기술 SeM 유OO과장
  • 평소 업무진행(프로젝트)을 할때 중구난방으로 진행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어떻게 체제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수 있는지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 다우기술 SeM팀 노OO차장
  • 현재 팀내에서 수행하고 있는 프로세스에 대해 환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명쾌한 설명과 복잡하고 난해하게 접근하지 않아 참여 하는데 즐거웠습니다. 더불어 실제 활동을 해보고 직접 느껴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현재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진행 프로세스를 점검해 보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중 몇가지는 꼭 해보려고 합니다. 즐겁고 좋은 강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다우기술 S/W연구소/CNC개발팀 권OO책임연구원

NH농협은행

  •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해주셨고 동영상 등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서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애자일 업무방식을 일반적사례(카페)로 우선 실습하고 업무관련주제로 애자일 실습을 하다보니 적절한 질의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주일동안 감사했습니다!:) – NH농협은행 옴니채널마케팅cell 장OO과장
  • 업무변경 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듣게 되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동안 일해왔던 방식과 너무 다른 방식이라… 사실 애자일을 실업무와 적용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이 교육을 바탕으로 한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NH농협은행 PFM Cell 연OO파트너
  • 책으로 봤을때 생소한 용어, 개념이 많았는데 쉽게 반복적으로 명확하게 강의해 주셔서 지루함 1도 없이 일주일을 유익하게 배웠습니다 저희도 알려주신 대로 애자일을 조직에 잘 전파하겠습니다 – NH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Cell 유OOCell 리더

휴맥스

  • PM이 아닌 SW개발업무를 하고 있는데 PM 업무를 접해볼 일이 따로 없었는데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의 중 동영상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신 점도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휴맥스 SW부문 정OO과장
  • 예상과 달리 유쾌하고 친절한 강의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실습 및 강의를 통해 차후 매니저 업무 맡을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업무 뿐 아니라 개인 목표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휴맥스 S/W 부문 장OO과장
  • 이론과 실습을 지루하지 않게 짜임새 있게 설명해 주셔서 쏙쏙 들어왔습니다. 소수 인원 대상이었는데도 마지막까지 힘있는 강의 진행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간혹, 진행 도중 말씀이 빨라서 핵심 키워드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반복해서 설명해 주셔서 곧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휴맥스 SW부문 윤OO부장

SK Comms

  • 딱딱한 강의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였습니다. 1분 1초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강사님 덕분에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을 변수에 대비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하여 저뿐만이 아니고 저의 동료들까지 온고지신 할 수 있도록 기록해야겠다는 다짐이 섰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소통의 중요성도 빼먹지 말아야겠구요 정말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SK Comms 고객만족팀 이OO매니저
  • 역사속에서 빛난 리더십을 하나씩 짚어보면서, 나도,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이어져, 역사를 만들듯이, 일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소중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SK Comms HR 조OO차장
  • 역사와 접목한 강의가 매우 신선했습니다. 관심을 못 가졌던 역사를 통해서 배우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기록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더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구요, 마지막에 보여주신 영상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우리나라 홍보영상보다 훌륭했습니다. 알고 있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뭉클하더라구요… 또하나… 정조나 세종대왕과 같은 리더가 현재도 있으면 참 좋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외에도 역사에 대해서 일깨워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자료 및 팔만대장경 글에 대한 도서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SK Comms N-TF사업팀 이OO차장

삼성디스플레이

  • 4일간의 선생님의 강의에 많은 감동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홀로해야할 주재생활의 두려움을 자신의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주재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모습 잊지않을 것이며 다음에 또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교육생 김성철 드림 – 삼성디스플레이 상품기획팀 김OO책임
  • PM강의는 주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말씀해주신 바와같이 실습시간이 조금 더 할애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며 국사와 연계하여 국의의 뜻을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특히 제조부문 전문인력들에게 R&D 부문과의 연계는 꼭 필요한것이라 생각됩니다. PMP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있습니다. 금일 강의해주신 부분의 전문가가 되고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매우 감사드립니다. 세부적인 강의에 다시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EV기술팀 정OO책임
  • 한국의 정서를 입히는 내용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기록 문화에 대한 내용이나 왕조실록 검색 기능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설비개발팀 김OO책임연구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 PMBOK의 지식체계를 실습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실제 MS Project를 일정관리용도로만 사용했는데, 그 외 내용도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이론따로 실습 따로가 아닌 적용할 수 있던 것이 실무자에게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프로젝트관리 손OO과장
  • 좋은 강의 였습니다.^^ 현업에서 프로젝트관리방법 실무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던차에 들었던 강의라 의미 있었습니다. 3일간 교육을 실무에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방향이 잡힌듯 하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향후에 별도 연락하는 사이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인 드림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프로젝트매니저팀 김OO차장

SK C&C

  • BA의 역할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PMI에서 pmbok 이외 이렇게 다양한 가이드를 찾아볼 수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앞으로의 역량 개발에 씨드될 계기였습니다. 수원화성 스토리텔링으로 인상적으로 마무리해주셔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SK C&C 통신솔루션사업팀 우OO수석
  •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핵심과 집중시켜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특히, 수강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좋고,참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SK C&C platform 기술팀 임OO과장

현대정보기술

  • 글로벌 및 국내 선조들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좋은 정보을 얻었습니다. 그 중 Visual Planning 과 체계적인 Lesson Learned를 통한 수행경험의 지식 화 부분을 팀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당장 적용해 볼 계획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료는 교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Visual Planning 자료 부탁 드립니다. – 현대정보기술 SI기술팀 채OO책임
  • 논리적인 구조의 이론을 알기쉽고 매번 학습정리를 통하여 그날 무엇을 배웠는지 상기시켜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PJT 이론을 접목시켜 수강생들의 학습능력 배양을 도모하신점에 강사님의 열정마져도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수고하셨도 기회가 된다면 좀더 심도있는 내용으로 다시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현대정보기술 SOC기술팀 조OO책임

월텍주식회사

  • 현재까지 수강했던 그 어떤 강의보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또한 김태영 강사님의 열정이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MS Project 뿐만아니라 Xmind도 회사로 복귀하여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 다면 또 한 번 더 수강하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월텍주식회사 통합발주팀 윤OO대리

토마토시스템

  • 국내 현장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프로세스를 실제로 적용하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사례를 상세하게 들을 수 있어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에 비해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ㅜㅜ – 토마토시스템 교육사업본부 김OO수석

SK techx

  • 많은 생각을 다시금 할 수 있는 시간의 고퀄리티의 강의 감사합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의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이틀 과정이 아닌, 필히 3~4일 과정으로 구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SK techx Tech Lab 안OOManager

에이앤디엔지니어링

  • 단순히 MS Project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기대하고 왔는데 전체적인 안목을 가지고 PM의 세계를 둘러 볼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내용 부분에서도 전체적인 내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깊은 단계 까지 짚어주는 세심함에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이앤디엔지니어링 CMS SW 개발팀 노OO책임연구원

SK에너지(주)인천CLX

  • 먼저 열정을 가지고 강의해 주신 김태영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관리는 먼저 그 방대한 관리 영역에 주늑이 들기 쉬운데 애자일은 모든 프로젝트 관리영역을 90%이상 소화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관리기법임을 공감했습니다.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인 만큼 대한민국에 정착되어 주춤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활력을 심어주는 매개체 역활을 김태영소장님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강의에 참석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SK에너지(주)인천CLX 설비팀 이OO선임기술감독

제이브이엠

  •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체계를 다룰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애자일관련 교육이 별로 없으니 교육의 시간이라도 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제이브이엠 R&D Center 박OO책임연구원

SK주식회사

  • 애자일 책 3권읽고 도입 시도를 하고자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실패한 이유를.이 강의를 듣고 알았습니다. 개인적인 분석한 실패 원인은 방법론으로 접근을 했기 때문이리 생각되네요. 애자일은 문화란 것을 확실하게 이해 했습니다. 또한 PM매너는.정말 제가 훌륭한 PM이 되어도 즐거울 것 같은 강의 였습니다. 건승하시길.바랍니다 – SK주식회사 통신개발2팀 김OO과장

성균관대학원

  •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으며 특히 실습을 통해 프로세스에 이해도를 높일수 있었습니다. 정조와 정약용의 프로젝트 사례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으며,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 성균관대학원 기술경영 권OO석사

골프존

  • 실무에서 위키+지라+그린하퍼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부족했던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골프존 온라인기획 백OO팀장

SK

  • 실습으로 애자일을 체험할수있어서 좋았다. 막막했는데 감을 좀 잡은것같습니다 스크럼, 번다운차트 등을 업무에적용해보고싶다. 한주동안 감사했습니다. – SK r&d 이OO대리

노벨리스코리아

  •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방법, 개념, Process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것도 많았고, 업무와 동떨어진 주제보다는 실무에 적용가능한 내용으로 진행한 부분도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교육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노벨리스코리아 IT 한OO과장

(주)잉크테크

  • Agile의 이름만 알고 강의에 참석했는데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깊지는 않지만 많은 것을 직접 체함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제조업체 전산팀장으로 Agile을 IT를 넘어 회사의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주)잉크테크 IT혁신팀 진OO차장

뉴스킨 코리아

  • 개인적으로 Agile 방법론에 관심을 두고 스터디 및 몇가지 프렉티스 등을 실무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글로벌 표준 PMBOK 에 준하여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작고, 기민하고, 혁신적인 우리조직에 가장 적합한 프로세스라 생각되며 하나씩 조직에 직접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강좌였습니다. 강사님의 지식, 경험 등을 잘 전달해 주셔서 아주 만족하는 교육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강좌도 들어보고 싶네요… ^^ – 뉴스킨 코리아 IT 신OO시니어

인프라웨어

  •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으며, 이를 실제 필드에서 어떻게 적용할 방법에 대해서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크럼에 사용되는 번다운 차트 및 간트 차트를 프로젝트가 아닌 일상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 제시해준 점에 대해서는 다른 S/W 방법론 교육에서 차별성이 보인 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프라웨어 개발3팀 양OO대리

(주)위세아이텍

  • 강의자료를 기반으로 충실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았고 능력이 위대한 분께 노하우를 들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알려주시기 어려운데..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쉬는 시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중간중간 영상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위세아이텍 연구소 연구기획 송OO주임

케이엘넷

  • 조금 딱딱할것같던 MS-Project 강좌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PMBOK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툴을 접하게 되었네요 – 케이엘넷 연구2팀 이OO과장

(주)제네릭스

  • 좋은 내용 강의 감사드립니다. ISO20000/ITIL 에 관심이 많고 Software 개발 프로젝트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Agile PM의 여러가지 좋은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할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주)제네릭스 대표 장OO대표

LS산전

  • 우리 역사와 연결지어 PM 이론을 설명해주신 부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다시한번 대표님 강의를 듣기를 기대해 봅니다. – LS산전 PMO실 SI SOLUTION팀 김OO대리

모우소프트

  • 안녕하세요 김태영 대표님. 모우소프트 성대경입니다. 현재 개발자로서 PM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의 내용과 품질이 그동안 수강했던 타 강의보다 한단계 더 높다고 느꼈습니다. 이론학습과 실습을 통해 자연스레 개념을 익히게 되었구요 3년전 타교육기관에서 애자일 교육을 받았지만 단순히 방법에만 치우친 내용에 개발자입장에서 거부감이 많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본주의, 문, 무로 한국식 DNA로 애자일을 접근한 방법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모우소프트 교육장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우소프트 연구개발부 성OO차장

세리정보기술(주)

  • 글로벌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인 추이가 궁금했었는데 만족 할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 세리정보기술(주) 기획관리본부 이OO부장

LDCC

  • 안녕 하세요. 롯데정보 통신 염승환 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관리 일정 및 원가 강의를 통해 Agile를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저의 경우에는 PMP 자격증만 취득 한 후 PM 실무를 하지 않아서 공부 했던 지식이 사라져 가는 중이었는데 실습 과 강사님의 강의 통해 다시 리뷰가 되었고 프로젝트 관리라는게 살짝 감이 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 LDCC 연구개발팀 염OO책임

싸이버로지텍

  • 저희 회사에 꼭 필요한 교육인 것 같습니다. 특히 Visual PMO 도입하면 많은 잇점이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싸이버로지텍 NYK 프로젝트 이OO수석

블루칩씨앤에스

  • 헬조선에 익숙해 있었는 데 우수성을 일깨워 주시고 현묵이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루칩씨앤에스 IT서비스팀 김OO이사

암웨이 물류

  • 이론 뿐만 아니라 조별 활동을 통해 실습함으로서 PM에 대해 접근하기가 보다 쉬웠습니다 – 암웨이 물류 MSO 김OO차장

(주)케이포스트

  • 아낌없이 보내주신 자료에 몸둘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MS-Project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었다면 별 매력없이 잊어버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알찬 3일이었습니다. 기획업무를 하다보니 툴 교육보다는 후반부 영상 등으로 접한 조상님들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내용이 크게 인상깊었습니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랬다고 이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주)케이포스트 기획개발팀 최OO과장

IBK시스템

  • PMP자격증 취득을 공부하다가 이해 못한 부분도 있는데, 우리의 위대한 유산과 접목해서 배우니 이해도 쉽고 참 유익했던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리며,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IBK시스템 SM사업부 유OO차장

비디스낵

  • 막연했던 계획이나 성과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가이드라인이 생긴것 같습니다. 또한 관리나 해결에 대한 방법론을 알게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실습으로 이뤄진 교육이라 실무에서 많이 도움이 될것 같구요. 생각할 시간이 없이 수행 위주 였는데 이번 교육으로 한번더 고민하고 수행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 교육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교육은 자주 했으면 합니다*^^* – 비디스낵 기획팀 김OO책임

오픈타이드코리아

  • 강사님의 에너지 넘치고 열정적인 강의에 감동받았습니다. 업무에 복귀해서,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변에도 적극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열정적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오픈타이드코리아 OTS사업부 홍OO책임

삼성SDI

  • 실습위주의 수업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단순 강의 방식으로 했다면 집중도 잘안되고 기억에도 남지 않을것 같습니다. 생각을 포스트잇으로 가시화하면서 당연하듯 생각했던 개념이 현실화됐을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 삼성sdi 생산기술연구팀 임OO책임

유빅스코리아

  • 애자일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칸반은 개인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시간이 1일 정도 길어서 실제 툴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강의기법중에는 강의 시작전에 재미있는 동영상 상영은 지루함을 달래고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유빅스코리아 연구소 유OO연구소장

(주)셀리드

  • 피상적으로로만 알고 있던 애자일 방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좋았음. 제약바이오업은 애자일을 사용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참가자가 애자일을 이해한 후 어떻게 회사에 도입할 수 있을까 고민할 것으로 예상함. 애자일을 도입한 기업의 사례 (HR 포함)와 실무진과의 질답 시간이 있었다면 한층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함 – (주)셀리드 연구소 오OO전무

제니시스기술

  • 강의 진행 방식이나 설명하시는 게 졸리지 않고 귀에 잘 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안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보통은 줄줄 설명만 하시는 강사분들이 많아서 졸리는데..^^; 마지막 수업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깊었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마다 재미있는 영상과 음악으로 강사님께서 업에 많이 신경쓰시는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되면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제니시스기술 컨설팅부 하OO주임

현대자동차

  • 신사업 개발론 수업 때 김태영 대표님 강의를 듣고 감명받았습니다. 그냥 강의가 아닌 액티브한 활동과 연계된 수업, 그리고 수원화성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은 짧은 3시간 수업이었지만 확실히 각인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자동차 해외서비스품질기술팀 김OO과장

제주대학교

  • 프로젝트에서 요구사항 정의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BA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전체적인 프로세스 및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제주대학교 산업협력단 송OO연구원

평화이즈

  • 열성적인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보여주신 수원성 프로젝트는 감동이었습니다 선진국을 따라간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의 조상의 위대함을 그낄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평화이즈 연구소 박OO부장

클립소프트

  • 유익하면서도 동시에 재미가 있는 강의을 하기 힘든데, 이 강의는 유익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강사님이 노력을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 클립소프트 연구소 박OO부장

필라넷

  • 3일동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PMP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필라넷 전략사업부 송OO이사

KBS미디어

  •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항만 이론보다는 실습위주로 교육을 진행해주시니 피부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 KBS미디어 뉴미디어연구소 박OO과장

한국고용정보원

  • 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2일동안 많은 내용을 소화할려니 힘들긴 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선조들의 프로젝트 관리 능력에 대한 강의는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독특한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기관의 특성에 맞는 우리원 프로젝트 관리방법 및 절차를 표준화하여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강사님이 보내주신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기획팀 곽OO차장

한국hp 교육센타

  • 강의 하신 내용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PM과 우리문화와의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태의 창조적인 교수법이 아주 감명 깊었으며 외국의 관리방법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우리문화에 이미 있었으나 발견치 못해서 제대로 계승 발전시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우리자신을 되돌아보고 우리고유의 선조들이 만들어논 것과 외국의 관리방법을 접목하여 새로운 우리의 방업론을 모색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 한국hp 교육센타 hp교육서비스 사업부 공OO교수

LG유플러스

  • 실습이 많긴 했지만,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실습에 활용한 여러가지 툴과 템플릿은 업무에 직접 활용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선조들의 프로젝트 사례는 프로젝트에 임하는 자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보내주실 자료는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유플러스 IT가치혁신팀 임OO부장

한솔인티큐브

  •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를 고찰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IT와 역사의 융합은 생각치 못했던 것인데, 좋은 성과를 이루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 개발해 주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실력을 키워 프로젝트리서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습니다. – 한솔인티큐브 CRM컨설팅 윤OO과장

서울대학교

  •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주시고 직접 실습까지 해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3일 과정의 교육인데 좀 더 길게 편성되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3일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 이OO선임주무관

성균관대학교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생소한 Project Management에 대한 이해를 돕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장OO박사과정

현대카드

  • 팀원들 평균 연령이 낮아 제가 프로젝트를 이끌어가야하는 입장인데 agile 방법론을 가지고 멋있게 진행할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예시도 많이 전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틀동안의 교육이어서 야근으로 남은 업무를 대신 해야하지만 이틀이라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될만큼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카드 Data Analytics팀 이OO대리

삼성디스플레이

  • PM 에 대해서 이론,실습 및 동영상 강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스피치, 한국전통 프로젝트등 평소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수 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TF기술팀 김OO차장

(주)온아이티시스템

  • 아직도 개발자 성향이 강하고 실제로 개발도 하고 있으면서 또 PL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던 터라.. PM 교육 내용이 일부는 프로젝트 현실로 가슴에 와 닿기도 하고 일부는 제 업무 영역을 벗어나는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라서 생소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앞으로 제가 PM 이나 PL이 되었을 때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틀 동안 두 분 강사님 열의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강의 교재 외에 강의 하실때 사용하셨던 자료를 메일로라도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회사 전자메일은 저희 회사 그룹웨어 메일이 용량 제한이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Daum 메일 주소를 적었습니다. – (주)온아이티시스템 공공사업부 장OO차장

AMK

  • SW 테스트 엔지니어로서 재직중인데 요구사항 수집과 분석부터 테스트 종료까지 프로세스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 및 경험을 이번 강의를 통해 일렬로 나열하고 트랙킹이 되도록 하는 컨셉과 프로세스를 배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MK APG 이OO차장

Agile Transformation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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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Transformation 솔루션 표준 제안서 다운로드: Hybrid_Agile_Coach-PR-2020

프로젝트리서치의 10년 동안의 표준과 기술, 기업의 문화적 차이 해법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일 팀 규모가 아닌 기업 규모에 맞는 Enterprise Agile ( Business Agility ) 아키텍트 및 Agile Transforamtion 변화관리 해법에 대한 대한 철학과 레퍼런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저희 비즈니스는 고객의 Agile Transformation 에 위한 진단 → 훈련 → 아키텍트 설계 [MSA + Container + DevOps : GitLab / GitHub / codeBeamer / Atlassian 기반] → 변환 로드맵 제시 →   변환 여정 함께 pace-making → 객관적 진단 및 개선이 어울러진 Total Service 로서 고객이 “이제부터는 우리가 홀로서기 할 수 있습니다.! “할 때까지 함께하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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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PM & BA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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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리서치의 Agile , PM , BA  주제로의 실무 및 자격증 과정 표준 커리큐럼 소개합니다.  기업의 Agile, PM/PL, BA 훈련 과정의 핵심은 실무 업무 경험 및 코칭/컨설턴트 경험을 바탕으로 해야 표준과 실제의 갭을 함께 동감하며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리서치는 이러한 실무 지향형 실제 업무에 적용 목적으로 과정 설계가 이뤄졌으며, 삼성전자, LG전자를 포함한 많은 기업에서 검증되었습니다. PBL (Project Based Learning 혹은 Practice Based Learning)기법에 의해 70% 액션러닝(Action Learning 혹은 Active Learning)으로 진행하기에 실무자 분들의 피드백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올바른 기업 프로젝트 문화 ( 기획:BA → 프로젝트:Agile:Hybrid:Waterfall → 운영:ITIL:DevOps) 그리고 Business Agility (SAFe) 를 목적으로한 글로벌 표준 및 실사구시 실무중심의 Business Assuranace 여정의 커리큘럼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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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ScrumMaster® (CSM®)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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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리서치와 PMInside의 연합으로 CSM 자격증 과정을 오픈합니다. PM계에서의 국내 스타강사 한동환 대표님께서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한동환 대표님은 저와 15년간 우애를 다진 선의의 경쟁자이면서도 협력자인, 이 분야 Professional 보증합니다. (뭐 굳이 제가 이렇게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 분은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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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SAFe 5 Scrum Master (SSM)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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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리서치와 PMInside의 연합으로 Certified SAFe 5 Scrum Master (SSM) 자격증 과정을 오픈합니다. PM계에서의 국내 스타강사 한동환 대표님께서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한동환 대표님은 저와 15년간 우애를 다진 선의의 경쟁자이면서도 협력자인, 이 분야 Professional 보증합니다. (뭐 굳이 제가 이렇게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 분은 다 아십니다.)

SAFe 는 Enterprise 기업의 80%를 커버하는 Framework으로써, 현존하는 Scaled Agile 인 Nesus, LeSS 모델에 비해 점유율이 압도적입니다. 압도적인 이유는  이전 글 Agile Framework 소개 – PMI, Scrum, SAFe 참고하세요.  현재 농협은행, LS산전의 Agile Transformation 기준으로 SAFe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래야 저희 같은 외부 애자일코치가 초기 셑업만 챙기고 빠지더라도 안심하고 기업에서 확장/확대할 수 있으니까요.

 

Certified SAFe 5 Scrum Master (SSM) 자격증 소개 다운로드 : SAFe-SSM-Intro

SAFe-SSM-Intro-01SAFe-SSM-Intro-02SAFe-SSM-Intro-03SAFe-SSM-Intro-04SAFe-SSM-Intro-05SAFe-SSM-Intro-06SAFe-SSM-Intro-07SAFe-SSM-Intro-08SAFe-SSM-Intro-09SAFe-SSM-Intro-10SAFe-SSM-Intro-11SAFe-SSM-Intro-12SAFe-SSM-Intro-13SAFe-SSM-Intro-14SAFe-SSM-Intro-15SAFe-SSM-Intro-16SAFe-SSM-Intro-17SAFe-SSM-Intro-18SAFe-SSM-Intro-19SAFe-SSM-Intro-20SAFe-SSM-Intro-21SAFe-SSM-Intro-22SAFe-SSM-Intro-23SAFe-SSM-Intro-24SAFe-SSM-Intro-25SAFe-SSM-Intro-26SAFe-SSM-Intro-27SAFe-SSM-Intro-28SAFe-SSM-Intro-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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